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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스위스 여행을 가기위해, 많은 조사를 하였습니다.책도 빌려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지인들한테 물어도 보고..잠을 줄여가며, 블로그 검색질중.. 루체른에서 뭔가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루체른에서 무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제가 입수한 글은 몇 년이 지난 글이라 지금도 가능한가?라는 약간의 의구심도 들면서..말도 안 통하는데. -_-; 이 지구반대편의 땅에서 과연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솔직히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못 받을 줄 알았습니다.일이 순리대로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보를 입수해 보니.1. 무슨 책자를 입수한다.2. 그 책자를 가지고 기념품을 받는다.. 이게 대략적인 정보였는데요.. 막상 스위스 루체른 에 도착하니...
2016.5.24 일스위스 루체른에는 비가 내려서 어쩔수 없이.정말 어쩔수없이.우산을 하나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가뜩이나 없는 살림 우산때문이 거덜날 수도 있겠습니다만.캐리어를 끌고 비는 피해야 하기에.ㅎㅎㅎ 루체른역의 지하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 가면지하에 쿱(마트), 몇개의 빵집, 그리고 몇개의 상점들이 보입니다.정말 많지는 않은데..어쩔수 없이, 거기에 있는 상점에서 우산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스위스에서 첫 물건 구매이긴 합니다만.19.90 스위스프랑을우산 사는데 투입.. (환율 1200원 적용)19.90 * 1200원 = 2만3880원 2단 접이식 우산을 구매하였습니다.버튼 눌러서 자동으로 펼쳐지는 제품, 그냥 손으로 밀어서 펼쳐지는 수동제품 2개가 있었는데 -_-;지인이 비싼 ..
역시나 외국여행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음식입니다.입맛이 다르니, 그 나라에 적응해야겠지요스위스에 혼자 몇 시간 안된고로~~무엇을 먹어야할지.아니면 어디서 먹어야할지.두려움반 기대반으로 둘러싸이게됩니다. 스위스 루체른역저의 여행루트중에서 진정한 스위스의 첫 스타트 도시인 것이었거든요.. 루체른역에 도착해서 일단 방향 파악하고,먹을걸 찾다가,, 그냥 눈에 들어온 것은 눈에 익숙한 버거킹 마크..그래 버거킹..한국에도 버거킹이 있었지~~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파서, 버거킹이라도 먹자합니다.스위스 와서 버거킹 먹으면 웃길수도 있으나.배고픈 상황에서는 일단 먹어야 합니다. 그럼, 스위스 루체른 역에 있는 버거킹 후기남깁니다. 위치는 역을 바라보자 바자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루체른 역의 지하에 버거킹..
2016.4.24 일요일 스위스 루체른의 날씨는 비가 내렸습니다.스위스의 원래 날씨가 이런건지 아니면, 이날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반가운 날씨가 아닌것은 분명합니다.ㅎ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스위스 여행 가신다면 꼭 알아야할 COOP 이라는 곳입니다.한국의 마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개념인데요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마트라는 개념입니다. 스위스에서 놀란 사실이 정말 이 나라는 정말 물가가 후덜덜합니다.뭐만 하면 1,2만원은 우습습니다. 한국에서 몇 천원하는 것도, 여기서는 정말 1,2만원은 돈도 아니니 말입니다. 그래서 스위스에는 이 고마운 COOP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것에서는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닙니다.그래서 일반 길가 같은 곳에서 사먹기 힘든 식량 이곳에서 장을 보셨다..
전자레인지 그릇 아무거나 쓰면 안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일반 유리나 플라스틱 사용하다가 열을 감당 못해서 큰일날 소지가 있을수도 있고요 그래서 전자렌지용 그릇 구하려고 했는데 이런제품들은 특수제품들이라 가격대가 좀 할것 같습니다 다이소 에는 1.2 천원 짜리 플라스틱 그릇이 대세인데 과연 있을까라는 생각에 다 이잡든이 뒤집이 봤는데 ㅋㅋ 있더라고요 전자렌지 오븐 전용 그릇 말이지요 바로 요 제품입니다 Super oven glass 라 적혀있습니다 가격은 5천원 400 도 까지 된다하니 믿어야겠죠 950밀리 짜리 둥근모양이랑 고민하다가 1리터 짜리로 결정하였습니다 가격은 같길래 ㅋㅋ 큰용량이 좋겠죠 심지어 오븐까지ㅋㅋ 불안해서 바닥에 붙어있던 스티커 제거 잘 안떨어지네요 물로 쓱싹쓱싹 메이드 인 차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