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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 오스트 역에서 정면을 바라보시면,아주 큰 coop쿱(스위스대형마트) 가 보이십니다.스위스를 여행하시려는 분이라면이 쿱에서 보통은 생필품 및 먹거리를 구입하는데요 제가 갔을때는 저녁7시에 문을 닫더라고요.ㅋㅋㅋ우리나라에서 가게가 오후7시에 문 닫는다고하면 난리 났을 거예요.ㅎㅎㅎ 아무튼, 스위스의 인터라켄 오스트 역의 쿱 에 자동상품결제기가 있어서 한번 사용해 보았습니다.사용후기 남겨봅니다. 제가 스위스가기 전에 홈플러스에서 자동기계를 한번 사용해본적이 있는데요, 사용 방법은 동일한것 같습니다. 요런 스캐너 같은 것에 대면 그냥 자동으로 읽어줍니다.고마운 기계인 것이지요 결제할 상품은 오른쪽에기계에 바코드를 읽은 것은 왼쪽에 두시면 됩니다. 이렇게 말이지요^^우리나라는 비닐봉투를 돈은 받는데, 이..

스위스의 융프라우 철도 100여년 전에, 아돌프 구에르첼러 라는 사람이 암벽을 뚫고 융프라우 꼭대기까지 올라가는 철도를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현재의 융프라우가, 유럽의 지붕이 되었다 합니다. 스위스 여행을 간다면 절대로 빼먹을 수 없는 코스인데요융프라우 여행을 계획하실 분을 위해서 한번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가보시는 분들을 위해서 정리해 보도록 할게요^^일단 가장 일반적인 방법을 설명해 드리도록 할게요^^ 일단 융프라우요흐로 가시려면 일단은 인터라켄 오스트 라는 곳을 먼저 가셔야 합니다.스위스 고속철도(SBB)를 통해서 가실텐데요취리히에서 인터라켄 오스트까지 2시간 정도 소요루체른에서 인터라켄 오스트까지 2시간 정도소요제네바에서 인터가켄 오스트까지 3시간 정도 소요되니 참고하..

배고플땐, 치킨생각이 나는데요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간식 노랑통닭에서 한번 주문해 보았습니다. 뼈 발라서 먹는게 불편할 것 같아서순살로 주문했습니다. 바로 순살 양념반 후라이드 반 이렇게 말이지요가격은 1만7천원 됩니다. 양념 통닭위세, 파도 깨도 뿌려셔 있습니다. 그냥 프라이드 치킨은 바삭바삭 노랑 치킨이고요^^ 이렇게 이쁘고 깔끔하게 포장되어서 왔습니다. 든든한 한끼 식사로 딱인것 같습니다. 직접 가보고, 배달도 시켜보고 두번을 비교해 보니, 저는 배달시켜 먹는게 편한것 같네요.ㅎㅎㅎ다만 배달시켜 먹으면 쓰레기를 제가 치워야 하는 것이 단점이긴 하지만요.ㅎㅎㅎ 지점마다 다르겠지만, 제가 주문한 곳은 1장 쿠폰도 주긴하네요10장 이상을 모아야 할것 같긴하지만요^^

스테인리스 그릇 포장박스 뜯는 후기 남겨봅니다 바로 요 제품 mixing bowl set입니다 포장이 깔끔히 잘 되어있습니다 마감처리도 잘되어 다치거나 할것 같진 않습니다

광명사거리역7호선 탕수육을 잘하는 집을 찾긴 힘듭니다 고기도 소스도 중요한데요 게다가 맛이 좋으면 가격이 너무 높고 그렇다고 가격이 적정하면 음식의 질이 떨어 집니다 오늘 가본곳은 둘다를 만족 가격 맛 어느하나 빠질수없는 그런곳 입니다 감히 맛집에 넣을수 있겠습니다 홍짜장 메뉴판은 그냥 편히 벽에 있습니다 주문간단 깔끔한 책상 특히한것이 가위가 나옵니다 나중에 그 이유를 알게됩니다ㅋㅋ 탕수육 잘라 먹으라고요ㅋ 쟁반짜장 1인분 5500 원 찹쌀탕수육 젤작은 소자 주문 8000원 정말 고기상태 최고 쫄깃쫄깃 그 자체 입니다 보이시나요ㅋㅋ 정말 강력 추천 후회하질 않습니다 요렇게 가위로 내 스타일대로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