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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이야기 (108)
디자인텐
부산맛집을 조사하고, 여행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코로나때문에 취소가 되었네요 그래도, 정리해 둔거, 나중에 써먹기 위해서 메모해 둡니다. 어차피 저의 개인적인 공간이니까요. ㅎㅎ 해운대 호랑이 젤라또 부전역산꼼장어 해운다라이트커피앤티 이레옥 재주가아까워차린식당 송도암남공원희자매 동화반점 옥생관 부산여행 가는 그날까지 가즈아.ㅋㅋ
여행중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먹는 것일텐데요통영에 갔다가통영에서 유명한 꿀빵을 먹어보아야 한다길래한번 먹어보고 왔습니다.통영항 꿀빵거리 열심히 찾았는데요 직접 가서보니 그렇게 꿀빵거리를 찾기가 어렵진 않습니다.그냥 지나가기만 해도 엄청난꿀빵 가게들이 즐비합니다.그러면서 동시에이쑤시개에 콕~찍어있는 것을시식해보라고 그냥 막 길거리에서 줍니다. 마치 대형마트의 시식코너처럼 말이죠~ㅋㅋ 대형마트 시식코너는 그 코너 앞에 가야만시식하지만,여기는 그냥 옆을 지나가는데도막 시식해보라고 나누어주더라고요~ 너무 많은 업체들이 있어서이 많은 통영항 꿀빵거리 업체에서어떤 것을 구매해야 할지 상당히 망설여 지더라고요~ 검색을 해보니나름 유명하다는 N 꿀빵집에 가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제품갯수도 몇개 ..
가끔답답할때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바다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상쾌한 공기도 쐬고요~ 이럴때는 망설이지 말고 훌쩍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많은 숙소 펜션중에서 시설 안좋고, 가서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적이 아닙니다. 최고의 펜션을 찾아서 강원도 바다보이는 펜션 열심히 찾았더랬죠.그래서 바다보이는 스파펜션 드디어 찾았습니다.일단 날씨가 추운관계로 방에서도 바다가 잘 보이고, 스파도 할 수 있는 깨끗한 숙소를 찾다보니, 그곳은 바로 티박스펜션 이라는 곳입니다. 요 사진은 직접 방에서 밖을 보고, 아침에 찍은 사진 죽이지 않나요? ㅋㅋㅋ 요것도 ㅋㅋㅋ 제 방에서, 새벽에 태양의 용솟움을 담은 사진입니다.ㅋㅋㅋ아주 따뜻하게 발 편안히 뻗고, 태양을 감상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일출을..
설악휴게소 지나가다가 차를 멈추고화장실 볼일을 보고출출하기도 해서 ㅈ라 보니설악휴게소 한식뷔페라는 것이 있네요.그래서, 식사할 겸 들어갔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일까요^^설악휴게소 한식뷔페 가격은 7천원 입니다.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7천원요새 밥한끼는 어디를 가나 이 정도 하는듯. 요새 만원은 돈도 아닌듯.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들어가시면 친절하신 남자사장님 같으신 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한식 뷔페 라서 마음껏 드시고 싶으신 대로 드시면 되는듯..메뉴는 다양한 편입니다. 심지어, 숭늉까지 있습니다.역시나 사람은 즐겨먹는것만 손이 가게 마련이더라고요.ㅋ 사진을 빨리 찍어 화질은 떨어지나설악휴게소 한식뷔페 먹을만 합니다.제가 갔을때는 잡채, 불고기, 묵, 빵, 두부, 달걀, 국수 등등 먹을게 많았습니..
2박3일제주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역시나 여행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때문에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ㅎㅎㅎ그래도 만족합니다.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제주공항으로 다시 돌아와서, 진에어로 가는 귀가 비행기에 몸을 싣었습니다. 공항은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떠나도 들어오고여행은 정말 즐거운것 같습니다. 그냥 대기했다가 비행기를 탈때는 이런 묘미가 없었는데 셔틀버스를 타고 비행기에 오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항공기 구경을 이렇게 가까할 수 있는 행운도 얻고 말입니다^^공항 활주로도 구경하고 말이죠^^은근히 공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정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다시 귀가하는 진에어 비행기에 탑승하였습니다.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2박3일제주여행 경비를 한번 결산해 보았습니다.2..
우도를 배타고 들어가서이동수단을 빌리고이제 여기저기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기 바다를 보면, 유람선이 보입니다.정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마치 영화에서 보이는 듯한, 하얀색 등대가 보입니다.여기가 어딘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아마 망루등대 가 아닐까 합니다.^^여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사진찍을 타이밍 잡기 힘듭니다.ㅋㅋㅋ 봉수대도 있습니다.^^등대 옆에는 쓰레기인지.해녀들의 흔적인지 뭔가 있습니다. 우도를 따라 가다보니, 해녀의 탈의실 건물들이 곳곳에 있더라고요.^^신기한 풍경이었습니다.~` 정말 우도에서 제일 멋진 곳은바로 이곳검멀레해변 이더라고요.정말 처음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그 형상과 모습에 말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우도에서 정말 검멀레..
우도에 오면검멀레해변에 가서그 위에 있는 아이스크림가게우도 아이스크림이 있습니다. 우도왕자이야기 라고 파는데요 우도 아이스크림 가격5천원 입니다.가격은 절대 착하지 않으나.. 맛은 맛있습니다.도대체 어떻게 만들었는지, 진짜 맛나긴 하네요^^ 만약 우도를 가셨다면 꼭 먹고와야할 아이템 임은 분명합니다.^^
제주도 우도 여행그 유명한 우도를 갔다왔습니다. 이동수단을 빌리고 열심히 달리다보면첫 발견하게 되는 음식점바로 이곳입니다.우도 엉클통김밥 정말 우도 들어오시는 분의 첫 식사가 보이는 첫 관문이라 할 수 있습니다.해안도로를 따라가다보면 바로 눈에 띄게 보이는 곳입니다.우도에 와서 출출하기도 하고, 뭐라도 먹어야겠고. 해서제일 먼저 발견한 이집으로 들어갑니다. 아마 제 생각에 대다수의 분들이 여기에 들르셨을겁니다.제일 첫번째 눈에 띄는 곳이기 때문입니다.ㅎㅎㅎ 내부는 상당히 깔끔합니다.인테리어는 정말 잘 해놓았습니다.^^이곳의 최고 명당자리는 바로 이곳입니다.밖의 해안가가 보이는 자리..바로 이 자리에서 식사를 하였지요. 저 뒤에 오시는 손님들이 전부다 이 자리를 넘보고 있더라고요.ㅎㅎㅎ제가 들어올때는 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