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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오설록티뮤지엄다녀왔습니다. 서울에서 오설록 이라는 카페? 찻집? 한번 가본적이 있어서제주에 오설록이 있다길래저는 같은 지점의 카페인줄 알았는데제주 오설록티뮤지엄은 녹차에 대한 박물관, 그리고 여러 구경거리가 있는 곳이더라고요 그럼 제주 오설록티뮤지엄 후기 들어갑니다.^^ 제주도의 장점은 정말 웬간해서는 주차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입니다.어딜가나 넉넉한 주차공간에..주차공간이 부족한적이 거의 없었던것 같습니다.제주 오설록티뮤지엄 도 역시나 넉넉한 주차공간..제가 주차한 곳은 임시주차장이었는데.ㅋㅋㅋ이거 말고 제대로된 주차장이 더 있더라고요..전 이 임시주차장이 전부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고욬ㅋㅋ 일단 제주 오설록티뮤엄주소는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신화역사로 15 오설록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

맛있다고 맛있다고지인이 추천해 줘서추천해준 제주도 황금향 제주도 황금향을 구매하러 제주도까지 직접 갔습니다.지인이 제두로 황금향을 여기서 사먹었었는데, 다른데랑 다르고 맛있다고 하더라고요그래서, 찾아 찾아 갔습니다. 제주 동성농장 이라는 곳입니다. 황금향한라봉과 천혜향을 접목시켜 만들어진 과일이라고 하네요풍부한 과즙, 높은 당도, 달콤하다고 적혀있네요..황금향 3킬로그램을 선물용으로 구매했습니다.택배비는 따로 받지 않더라고요.서울로 배송해 달라고 부탁하고결제만 하고 왔네요^^ 3일 있다가, 지인들이 잘 받았다고 합니다.^^서비스로 봉지에다가 귤이랑 황금향 몇개도 챙겨주시더라고요^^덕분에 제주도 여행가서 귤걱정없이 황금향 가끔 까먹고비타민 C 보충 하였습니다.

제주도의 다가미 김밥 집도남점에서제주시 도남로 111김밥 먹으려고 왔다가. 네이게이션으로 이리저리 찾다가 왔는데요 앞 길가에 신호등보고 깜짝 놀랐습니다.도로가 거의 4,5개가 만나는데 신호등이 없어서좀 위험하더라고요.. 좌측으로 꺽는데, 여기저기서 차가 들어오니.. 눈치껏 들어가야 합니다. ^^ 아주아주 조심하셔야 할듯합니다. 자나깨나 안전운전 정말 중요하죠^^

제주 밥깡패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지금 밥깡패로 검색해서 들어오신 분도, 아마 밥깡패를 어디서 들어보셨거나 알음알음 정보를 입수하셨을텐데요제주도를 갔다온 제 친구의 추천으로 제주 밥깡패 다녀왔습니다. 기존의 주소는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730-1 이었었는데요 2016년 11월26일부터 제주 밥깡패 이전을 해서 제주 밥깡패 주소 (새롭게 이사간 주소)제주 한림로 4길 35입니다. 11월 26일부터 오픈을 해서 27일, 28일 휴무저는 29일을 다녀왔습니다.기존의 있던 블로그들이, 이사하기 전의 내용을 포스팅 했기 때문에 이사가기 전의 주소로 갔다가 헛걸음 하시는 분들이 꽤 있더라고요.특히나 밥깡패가 따로 자체 블로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인스타그램만 가지고 있기에, 이사 갔다는 정보가 네이버 블로그..

제주여행을 계획하신다면, 잘곳, 볼곳, 먹을 것의식주가 중요한데요잘곳을 정했다면 중요한 것이 먹을 것입니다. 공항에서 나온 후 가까운 곳에 먹을 만한 곳을 검색해 보니다가미 김밥 이라는 곳이 있더라고요.김밥집인데 아침7시부터 오픈이니 아침 시간에도 열어서제주공항에서 나오자마자 이곳으로 향했습니다. 제주시 도남로111 인데요찾아가는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차를 가지고 간다면 공항에서 그렇게 멀지 않습니다. 단점으로는 이 앞이 도로라서, 차를 대기 힘들다는 사실..뒤쪽에 골목에 잠깐 주차하고 들어가셔야 합니다. 제가 입수한 정보에 의하면김밥이 크다는 것, 맛있다는 것 이었는데요주문한 것은소고기를 5천원짜리참치로얄 4천원짜리그리고 애그애플 샌드위치 4천원 이었습니다.손님들이 제법 오더라고요.안에는 ..

제주도 여행의 필수는 정말 자동차라 할 수 있습니다.자동차가 없는 제주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지요~ 제주공항에 내리자마자, 정말 엄청난 렌터카 업체들이 보이더라고요.이 많은 렌터카 업체들..혹시 예약 안하셨거나 하신분들은 당일날 가셔서 렌트하셔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제주오케리렌트카 예약을 했는데2박3일 동안 함께할 LPG K5를 가질러 갑니다. 훗훗훗.. 제주렌터카 찾는법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렌터카 회사에서 제주공항까지 데릴러 오기에,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단 게이트5으로 나갑니다. 길을 하나 건너자 마자 바로 요런것이 보입니다. 오른쪽으로 따라가면 렌터카 셔틀버스가 있다는 이정표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주차구역이 정해져있습니다.해당 렌터카 회사마다 해당구..

제주도제주공항에 도착하였습니다.welcome to JEJU새벽 비행기를 통해서진에어를 타고 제주도에 도착하였습니다. 제주의 날씨는 11월 말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푹하네요.서울과는 제법 날씨 차이가 많이 나네요서울은 추워서 서울 출발할때는 두꺼운 외투를 입고왔는데 막상오니두꺼운 외투를 필요없고, 그냥 긴팔의 옷 정도면 충분할 듯 싶습니다.선선한 가을날씨 였습니다. 심지어, 캐리어가 나오는 컨페이 벨트조차 신기하네요^^돌하루방 입에서 막 나옵니다.신기신기.. 영화에서나 볼 법한 열대나무가 떡하니 보이네요^^하하 신기합니다.이런 열대나무는 처음보네요동남아시아나 이런나라에 가야 보이는 것이잖아요^^ 그런데, 이런 열대나무들은 많이 볼 수 있더라고요어떤 곳은 열대나무들이 정말 많더라고요.자동차길 양쪽 사이드를 쭉..

진에어 처음 이용해 보았는데요진에어 이용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새벽비행기를 타고김포공항 -> 제주공항까지 1시간 정도의 비행기를 탔습니다. 진에어 스튜어디스분들은 미인이라는 것진에어 남성 스튜디어스분들은 핸썸하다는 것구명보트 설명할때도 남자스튜더이드 분들이 설명해 주시더라고요더 집중이 잘 되네요^^ 요 사진은 창가를 찍은 사진입니다.^^제가 탄 비행기는.작지는 않아 보이는 비행기 였습니다.이렇게 큰 엔진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니 신기합니다.진에어 비행기 처음 타봤는데 좋네요..공간도 넉넉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아무튼 좋습니다.비행시간이 1시간 밖에 안되서 그런지 따로 음식이 나오거나 하지는 않았는데종이컵에 물, 사과쥬스 정도의 음료수가 나옵니다. 진에어 마일리지를 물어보니 마일리지를 홈페이지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