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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해외여행을 처음가는 사람치곤프랑스여행 중에 특별한 사고나 별다른 일이 없었습니다.대충 손짓발짓으로 하고구글맵으로 가니, 그다지 프랑스어 사용할 일도 없고 말이죠^^ 제가 방문했을 당시에는 파리에서 폭탄테러가 있어서,약간 걱정이 되긴했지만, 다행히 무사히 다녀왔는데요. 프랑스 여행중에 그나마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굳이 제목을 붙이자면"프랑스에서 생고기 먹은 사연" 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네요.ㅋㅋㅋ 프랑스에서 맨날 빵만 먹다가,모처럼 스테이크가 한번,, 칼질 한번 해보아야겠다는 생각에레스토랑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나름 분위기도 괜찮고, 좀 비싸보이긴 하지만나름 잘 온것 같다는 생각에 입장하였습니다.은은한 초가 책상마다 있고요..~ 화장실도 나름깔끔하더라고요~~제대로 레스토랑에 온 듯 했지요~..
프랑스 여행파리는 참 볼게 많네요.한국의 서울 사이즈에 비하면 정말 작은 도시인데,볼 거리를 죄다 여기다 가져다 놓은 느낌입니다. 프랑스 파리의 개선문을 구경하러 갔습니다.돌로된 거대한 문~~ 양쪽에서는 조각이 보이고, 웅장합니다. 지하철 역이랑 바로 연결되어 있어서, 교통편도 편리한 편입니다. 왼쪽을 보면, 무사~ 들이 조각되어 있습니다.무슨 장군 같기도 한데...이날 무슨 행사를 해서 그런지프랑스 전쟁 영웅들,,할아버지들을 모시고 무슨 행사를 하더라고요프랑스 개선문 안에서 국기들고 뭔가를 하는것 같긴한데^^의식의 시간이 길어 보입니다. 오른족에도 역시나 조각상이 보입니다.말도 있고..오른쪽 남자의 발을 잡고 있는 저 사람은 과연 무슨 의미일까요...급 궁금해 지네요... 옥상에 올라가서 파리시내를 구..
2016.4.27 수요일 , 프랑스 파리의 날씨는 쨍쨍한 하늘이었습니다.가끔 바람이 부는 것 빼고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가이드님을 따라 이곳저곳 구경하러 다녔습니다.저기 사진에 보시면 지붕쪽에 있는 창이 하녀방이라고그 아래 창문 큰 것이 귀족방이라고 하더라고요~~참 돈 많은 귀족들은 좋은 것 쓰고 그랬나 봅니다.ㅋㅋㅋ 예전 건물 스타일 그대로 살려두어서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빌딩들은 잘 보기 힘든것 같습니다.프랑스 상점에 들어가봐도,, 음 뭐랄까.ㅋㅋㅋ동네 구멍가게 느낌이 납니다.물건 갯수도 얼마 안되고, 친절하지도 않고,마치, 동네 아울렛, 떨이하는 느낌의 상점이 많습니다. ㅋㅋㅋ뭐, 저의 개인적인 견해일지 모르겠으나,아무튼, 그랬습니다. ㅋㅋ 무지 오래된 카페라고 해서 들어가서 함 주문해서 먹어보았..
2016.4.27 프랑스 파리일주일 정도 외국에 있다보니,아침마다 일어나서 빵, 치즈, 달걀 이런것들만 먹다보니.입에는 느낌함이 가득해 지네요 김치~ 그리고 찌개들,얼큰한게 정말 입안에서 용솟음 칩니다. 지구반대편, 비행기값만 수백만원하는프랑스여행 와서, 김치찌개 먹으러 왔다고 하면 약간 웃길지 모르나.. 이것이 현실이었습니다.프랑스의 파리, 잘 없는 한식당 찾아 꾸역꾸역 갑니다.한국 사람은 어쩔수가 없는가 봅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바로 프랑스 파리에 있는 "잔치"라는 곳입니다.저기 멀리 보면 간판에 Corean 이라 적혀있습니다. 그럼 후기 들어갑니다. 메뉴는 자세히, 친절히 그림으로 되어 있습니다.이곳에 가보니 은근히 프랑스인들이 많더라고요(하긴 프랑스이니까요.ㅋㅋㅋ)옆에 남자 프랑스인 닭똥집을 먹..
루브르 박물관세계 3대 박물관이라 합니다.우리나라 작품도 몇개 있다 합니다.전세계의 작품들을 훔쳐온 것도 몇개 있고요. 역사책에서나 볼 수 있는 작품들을 실제로 보니 약간 신기하긴 했습니다. 아버지가 감옥에 갇혀서, 젖을 주는 딸다양한 조각상들이 보입니다. 작품들이 전신 나체에 적나라하다.자세히도 묘사되어 있다.~이거 정말 책에서 많이 본거 같은데팔은 발견당시부터 떨어져있고정확한 팔 위치를 알 수 없어서, 복원을 일부로 안했다고 하네요..밀로의 비너스 그 말로만 듣던 함무라비 법전이에는 이, 눈에는 눈..예전 학교에서 배웠던게 떠오른다. 정말 하나하나 꼼꼼히 본다면시간가는줄 모를것 같다.그 유명한사모트라케의 니케상사모트라케 라는 섬에서 발견된 승리의 여신 니케 를 만들었는데가이드님의 설명을 들으면서 차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 그 유명하다는 모나리자.프랑스 파리의 루브르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왔습니다. 완전 모나리자 작품만 특급 대우 받고 있는 느낌~ 입니다. 다른 작품들은 열을 맞춰서 쭉~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으나바로 이 모나리자만, 독방 느낌 나는 곳에홀 안에 홀로 센터에 있으니 말이지요 게다가 가까기 가기도 힘듭니다.무슨 방탄유리 비스무리한 것이 보호하고 있고둘레에는 다가갈 수 조차 없게 나무테두리가 쳐져있습니다.ㅋㅋㅋ심지어 사이드쪽에는 양복입은 보안요원이 지키고 있습니다.ㅋㅋㅋ이 철통보안~~ 다가가기 힘든 이 작품그래서 이것이 모나리자 인가 봅니다. 줌~~ 을 땡겨서 한번 찍어보았습니다.너무 멀어서 100% 화질을 잡을 수 없습니다만.제 카메라에 수천억 원이나 하는 작품을 담는다는 것이 의..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안에 있는 유리~ 피라미드그쪽으로도 입장할 수 있는 입구가 있다고 하는데요정말 멀리서 보고서, 길이 정말 길이서 저기로 들어갔다가는 시간 다 버리겠다라는 생각을 절로 했습니다.그래서 보기에는 이쁩니다만, 저기 입구로 들어가시는 것보다는 지하쪽으로 들어가시길 추천드립니다. 영화 다빈치코드 -_-; 한번 나왔다고 사람들이 이리 몰리니 말입니다.ㅋㅋㅋ안에 내부에 들어가서 보면이렇게 역삼각형 모양으로 되어 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밖에서 보는게 더 멋있긴 합니다만^^ 딱 센터에 잘 만들어 놓은 것 같습니다.피라미드 밑의 지하에 보시면리셀리외관, 쉴리관, 드농관 이렇게 입구가 각각 구분되어 있습니다. -1층에 볼만한 유명한 작품은 마를리 궁의 말들, 중세 루브르의 해자, 몬존의 사자, ..
한국에서는 유료화장실이.. 거의 없죠..지하철에, 백화점에, 카페에 가도 많은 화장실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세계 3대 박물관이라 불리우는 루브르 박물관에 가서도 돈을 내고 화장실을 가야 한다는 사실~ 무려... 내돈 입장료 35유로를 내고도, 돈내고 화장실을 가야한다는 사실..가히 충격이었습니다. ㅋㅋㅋ 우리나라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돈받고 화장실 운영한다면 하면바로 욕먹겠죠.. 그런데 이 프랑스에서는 가능한 일입니다. 진짜 돈없는자 오줌도 싸지 말라는 말이 사실인 나라입니다. ㅋㅋㅋ루브르 박물관 지하로 들어가기 직전에 카페인데요. 그곳 바로 오른쪽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말이죠.저기 화장실안에 빨간책상에 한명이 앉아 있는게 보이십니까.ㅋㅋㅋ바로 화장실돈 냈나 안냈나 확인하는 사람입니다.화장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