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텐

홍대에 맛집이 그렇게 많다고 합니다.홍대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오늘 가본곳은, 수요미식회에 나왔던 맛집이라고 하더라고요태국음식점인데요 TUK TUK NOODLE THAI 입니다.070-4407-5130툭툭 누들타이이름이 재미있습니다. 툭툭 누들타이.. 쉽게 잊어버리지는 않는 이름이네요^^그냥 지나치면 놓칠만한 간판입니다.저도 지인따라서 간 거라..ㅋㅋㅋ이런데가 있을줄이야~ 들아가서 깜짝 놀랐습니다. 사람들이 이리 많을줄이야~~게다가 제가 갔을때는 평일점심 시간이었는데도 말이지요홍대에 직장인들이 많았던가요? ㅋㅋㅋ아무튼, 자리가 없어서 거의 30분은 기다린듯합니다.그래도 맛있는 것을 먹으로 왔으니 기다려야겠죠 연인끼리 오신분도 많습니다.인테리어가 좋습니다. 정겨운 느낌이랄까요. 메뉴판을 봅니다. 예약메뉴라는..

신발가게에 가면저에게 맞는 신발 찾기가 정말 힘드네요제 신발사이즈가 280, 285 정도 되는데요 예전에는 신발의 사이즈가 다양했는데 어느 순간 신발가게에 가면사이즈 생산이 전부 10의 단위를 기준으로 생산을 해서 조금만 컸다 싶으면 사이즈가 없습니다. 마음에 드는 신발이 있어서이 신발 주세요 하면"그 사이즈 없는데요" 라는 말뿐 입니다.ㅋㅋㅋ 죄다, 260 정도에서 끝나니신발사기 힘듭니다. 그래서 신발살때, 항상 많이 팔리는 모델이냐를 고민합니다.많이 팔리는 모델은 사이즈를 다양하게 만들더라고요.ㅋㅋㅋ 그래서 오늘 구매한 제품은 나이키의 이 신발입니다. 디자인 무난하고 깔끔합니다.검정색의 신발인데, 옆 테두리는 하얀색으로 되어있고요그리고 나이키 마크가 있습니다.소재도 가벼워 보이고, 운동하기에 딱입니다..

여름에 날씨가 더워서 시원한 신발을 찾게되는데요그 중에서 대표적인 것이 바로 이 컨버스화입니다.컨버스, 캔버스, 콘버스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요.아무튼 일단 대단히 가볍습니다.가격도 다른 신발에 비하면 싼편이죠..그래서 저는 주로 여름에는 이 스니커즈 캔버스화 함께 지냅니다. 가볍기도 하거니와, 걷기도 편하고 정말 마음에 쏙 듭니다. 근데 저희 부모님은 너무 얇아 보인다고 싫어하지만요.ㅋㅋㅋㅋ 지금까지 신어본 캔버스화가흰색, 빨간 이었는데, 이번에는 파란색에 도전해 보았습니다.엄밀히 이야기하자면, 파란색이 아니라 남색에 가깝네요.. 신발살때, 100% 제돈주고 사면 아까워서, 항상 ABC마트에 가서 구매하는데요ABC마트에서 올레카드를 내밀면 5% 할인받습니다.게다가 포인트 차감이 없다는 사실.. 10만원..

아는 친구가 오사카 일본여행을 갔다와서 사준 스타워즈 기념품입니다.중국제품은 많이 봤으나, 일본에서 직접 제작한 제품은 처음 보네요.검색을 해봐도 얼마인지는 안나와서 궁금하긴 하지만.. 모델번호 09 KYLO RENSTAR WARS CONVERGE이네요. LINE UP을 보니, 3개 더 있나봅니다. ㅋㅋㅋBANDAI 제품속 안에를 보면, 이렇게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빨간색 칼도 하나 있고요아주 귀여운 것이 앙증맞네요. 사이즈는 정말 작은데, 섬세하게 잘 처리하였습니다. 보통 작은 제품은 섬세하지 못한 경우가 많은데미세하게 잘 되어있습니다.팔 표현이나 주름잡힌 부분들 말이지요. 스타워즈 피규어~인테리어 소품으로 괜찮겠죠^^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자꾸만 사게되는데요. 그 중에서 이번에는 양말이 너무 이뻐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여름에는 날도 덥고해서, 두꺼운 양말은 안 신게되고 얇은 양말특히나 발목 양말을 찾게되는데요발목양말은 양말도 얇을 뿐더러, 발목까지만 양말이 올라와서 시원시원합니다. 약간 젋은 느낌나는 빨간 줄무늬의 시원시원하게 보이는 양말을 구매하였습니다. CASUAL SOCKS 1천원 짜리 다이소 양말 저번에 다이소 팬티를 샀다가 쨍겨서 죽는줄 알았는데.ㅋㅋㅋ양말은 안 그러겠죠? ㅋㅋㅋ MADE IN KOREA 요새 메이드인 코리아 찾기가 힘든데반갑네요.이내 뜯어서 착용해 보니, 착용감 굿~~양말 밀리지도 않고, 잘 산듯..시원한 여름은 이 양말과 함께 해야겠습니다. 다이소 양말 신을만함.

서울대입구역에 있는 건방진맥주친구따라 한번 갔다가, 그 맛에 자주 가게 됩니다.이름또한 특이합니다.건!방!진! 맥!주 가격대비 맛, 모든 것 다 괜찮아 만족하네요맥주 한잔에 2500원 정도라고 하니 말입니다. 갈때마다 안주를 다른것 주문해서 먹는데 갈때마다 만족하네요 치즈케이크 비스무리한세라듀라&와플 이 역대 먹어본것 중에 최고였는데 말이죠.tㅓ 이번에는 감자튀김을 시켰습니다. 5900 원에.. 딱 적당한 가격..완전 단골로 놓고. 자주 애용하는 곳.저만 가야겠습니다.ㅋㅋㅋ

날씨가 정말 덥습니다.열대야때문에 밤에 잠을 못잘 지경엘지휘센에어컨에게 여름을 맡기기로 하였네요. ^^후덜덜한 가격이지만, 그래도 다르게 생각하면 1년중 여름 3달 정도인데, 전기요금 많이 나와봤자 얼마나 나올쏘냐 라는 생각에카드와 함께 질렀네요.ㅋㅋㅋ 제가 구매한 모델은 FNQ161MKBW 입니다.롯데닷컴에서 주문할때는 FQ161MKBW 이었는데도착해보니 FNQ161MKBW 이네요.^^ 같은 모델인가 보네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아도 같은듯 합니다. 2in1 으로.. 실외기 하나에다가, 벽걸이 스탠드형 2개의 제품으로 말이지요^^이 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일단 스탠드형 에어컨 사이즈가 크지 않고, 작은 편이라는 점.공간을 많이 차지 하지 않기에 이 모델을 선택하였습니다. 물론 가격대도 생각하였고요. ..

2016년 7월27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7월27일이 한국전쟁의 휴전일이라서 그날 개봉날이었더라구요. 바로 개봉하자바자 바로 보러감.. 110분의 러닝타임에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네요근래 본 한국영화중에서 볼만한 영화였습니다.유명한 배우들 출동. 이정재, 이범수, 전세연, 정준호그리고 리암 니슨 리암 니슨까지 섭외하였네요. (테이큰에서 재미있게 본 배우였는데어찌 섭외하였는지).ㅋㅋㅋㅋ 영화 내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약간의 첩보 장면과 전쟁신이 볼만했습니다. 이범수(림계진) - 북한군 장교 이정재(장학수) - 한국 첩보부대 둘의 대결속에,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입니다.다만 좀 아쉬운 점이 리암닉슨(맥아더장군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