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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파리에서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면당연히 한식당을 가셔야겠지요저도 파리에서, 빵에 질려서 한식당을 찾아서 갔습니다.ㅋㅋㅋ 제가 가본 곳은 맛나manna라는 곳입니다.Restaurant Coreen 'Manna' 44 rue de Lourmel75015 Paris FranceSiret 505 015 115 00015영수증에 적혀있는건데 무슨 뜻인지.ㅋㅋㅋ 아무튼 주소이겠죠^^ 실내는 정말 깔끔하고 잘 되어 있습니다. 냅킨도 이쁘게 되있고 말이지요~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곱창 볶음 14유로부대찌개 34유로총합 48유로자글자글 자글자글 찌개가 익어갑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곱창을 먹을 줄이야.ㅋㅋㅋ은근 그동안 빵에 쩔은 느끼함을 한방에 없애줄 음식이지요~ 밑반찬도 잘 나옵니다.김치, 두부, 오뎅 등등등...콩도 있네..
한국에서 춘천에 가서 아무 닭갈비 집에 가면.. 당연히 맛 없겠죠.프랑스에서도 아무곳에 들어가서 먹으면 당연히 맛 없겠죠.ㅋㅋㅋ 해서 가더라도 맛있는집, 검증된 집을 가셔야겠습니다.프랑스 여행중 아무곳에나 가서 먹다가추천받아서 가본 맛집입니다.정말 베리베리 딜리셔스를 외쳤습니다. 랍스타 맛집이긴 한데스테이크도 팝니다.식당내부는 정갈한 분위기입니다.잔 2개, 빨간 냅킨에다가 포크 칼 세팅 끝.오늘의 메뉴 같은 것이 있습니다.왼쪽 제일 끝에는 랍스타오른쪽 젤 끝에는 스테이크.. 일단 랍스타 집에 왔으니, 제일 왼쪽에 있는 랍스타를 주문합니다.25유로.. 디저트는 제일 첫번째에 있는 Mousse au choco! at maison 선택대박. 초콜렛이 대박이었습니다. 디저트 8유로싸진 않져.ㅋㅋㅋ 대신 양도 많..
파리여행에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것이 유람선 탄것이네요.처음에 별 기대 안하고 탔는데, 의외로 괜찮더라고요. 바로 파리 세느강 유람선 입니다.저는 우리나라 유람선 회사 생각해서 있어봤자 1,2개 있는줄 알았는데.아주 그냥 유람선 회사가 엄청 많이 있습니다. 그냥 골라서 아무거나 타시면 되겠네요. 제가 탄 유람선은 바토 파리지앵 입니다.배차간격은 30분 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30분 까지 한다고 하니..저는 한강 생각해서 못 찾을까봐 걱정했는데..(참고로 한강을 엄청 길고 넓어서 유람선 타는데를 잘 찾아가야 하잖아요.근데 세느강은 좁아서, 좀 걷다보면 금방 찾습니다. 아무튼, 바로 파리지앵은에펠탑 바로 옆의 이에나 다리(Pont d''iena) 의 3번 선착장에 있습니다.그냥 지하철 6호선 ..
파리하면 에펠탑에펠탑하면 파리Tour Eiffel 구경하러 왔습니다. 지하철역 Bir-Hakeim 내려서 조금만 걸으면 바로 보입니다. 쇳덩어리 색인줄 알았는데약간 갈색 나는 것이 나름 멋지더라고요.이 탑 밑에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이거 하나 구경하려고 말이지요. 밤에 야경이 더 끝내줍니다.그냥 빛을 쏜게 아닌, 나름 색의 조화를 생각해서 색을 쏜듯..참 이런건 부럽네요... 마치 컴퓨터 CG작업한것 같은 사진 아닙니까.이게 보정 하나도 안한 실사 사진입니다.전망개로 가려면 돈을 받습니다. 다리 4개 각각 엘리베이터가 따로있는데.돈은 어디까지 올라가냐에 따라 다릅니다. ㅋㅋㅋ꼭대기까지 올라가면 17유로이네요엘리베이터에도 사람 엄청 많음..ㅋㅋㅋ에펠탑 돈을 긁어 모으네요.ㅋㅋㅋ 정말 프랑스의 상술은..모..
맥도날드 자동화 기계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프랑스의 베르사유궁전 앞에 맥도날드가 있는데주문을 자동기계로 해야 하더라고요.ㅋㅋㅋ그래서 맥도날드 자동기계로 주문한번 해봤습니다.그렇게 어렵진 않습니다.^^ 프랑스 말로 되어있어서, 일단 영어로 바꿉니다. 제일 아래 보면 언어를 바꾸는 것이 있습니다.NEDERLANDS네덜란드어 , ITALIANO이태리어 , DEUTSCH독일어, ENGLISH영어, ESPANOL에스파냐어, FRANCAIS프랑스어한국어는 없어서.ㅋㅋㅋ 영어로 선택합니다. EAT IN OR TAKE OUT먹고 걸거니? 테이크아웃 가져갈거니?먹고 가는 걸로 선택바로 먹을 걸 고르면 됩니다. 내가 원하는 사진 선택DRINKS 드링크, 음료수를 고릅니다. 왼쪽 시원한 음료오른쪽 뜨거운 음료시원한 음료를 ..
베류사유의 장미.베류사유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프랑스의 관광지그 현장에 한번 가보았습니다. 파리를 기준으로 한다면, 베르사유는 동서쪽에 위치하고 있습니다.파리에서 지하철을 타고, 베르사유까지 갈 수 있습니다.다만 파리는 1존이고, 베르사유는 거리가 멀어서 요금을 좀 더 지불하고 다른 존을 결제해야 하겠습니다. 아무튼, 지하철 타고 편하게 갈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있고요. 그냥 얼떨결에 따라 내리면 됩니다.ㅋㅋㅋ 죄다 사람들이 베르사유역에서 내림Versailles Chateau 내려서 길을 건더면, 맥도날드와 스타벅스가 보입니다.스타벅스 왼쪽 방향으로 쭈욱~ 올라가면 어느순간 저~ 멀리 베르사유입구가 보입니다.이 길을 따라서 한참을 걸어가야 합니다. 나무들이 많아서 경치는 좋아요..
여행을 가이드 끼고 편하게 가는 패키지 상품에어텔 (에어=비행기 + 호텔) 상품 = 비행기랑 호텔만 예약되어 있고 나머지는 일정은 개인이 하는 상품 여러가지가 있는데, 저는 하나투어 에어텔 상품을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솔직히 해외여행 처음, 비행기도 처음, 에어텔도 처음, 모든것이 처음인 상황에서 그냥 편하게 패키지로 남들 가는 것처럼단체로 가는 것이 좋을까라고 많이 갈등했지만,하나 부딪혀가면서 알아가는 것이 재밌기도 하고, 좋은 경험이 될것 같아서하나투어 에어텔 상품을 이용하였습니다. 하나투어 홈페이지에 수많은 상품들 중에서 내가 갈 나라를 선택해서, 골라서 예약결제하면 됩니다. 유럽으로 일주일 일정으로 갔다왔는데요홈페이지에 있는 요금이랑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홈페이제 있는 금액은 얼추 비슷하다는..
프랑스 파리도시는 정말 볼게 많네요.. 건물도 신기하고 뾰족뾰족한 것이건물에 조각들을 잘 구경하면 신기합니다. 요것이 프랑스 파리 시청이라 합니다.참 예전에 지은 건물을 잘 활용하고 있지요^^ 잘 보면 앞 마당에 농구코트 비스무리한 것이 있습니다. 건물 참 멋지지 않나요마치 포토샵으로 작업한 것 같은 건물의 색깔과 형태..전혀 보정없는 순수 사진인데 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서울 시청 앞에 스케이트장 만들고 하는것이프랑스 파리 시청에서 벤치마킹했다고 합니다.시민들을 위해서 많이 신경쓰는듯..합니다. 건물이 정말 신기합니다.^^그나저나 우리나라의 서울시청은.. ㅠ.ㅠ 정말 안습입니다.제 개인적인 의견이지만...무슨 유리로 그런 뭉뚱그린 디자인 건물을 만들었는지..구청사와 신청사와 완벽한 부조화 -_-..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