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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간건강 쿠퍼스냉장고에 이런게 있습니다.작은 글씨로 위에 "야쿠르트"라고 써있습니다.그래, 아쿠르트 하나 먹어야겠다라는 생각에하나 꺼내봅니다. 인터넷에 가격을 검색해보니간건강 쿠퍼스 프리미엄 4만원!!!!순간 제가 잘못 검색했나요? ㅋㅋㅋ가격이 4만원이라니.ㅋㅋㅋ 요쿠르트 이거 하나의 가격이 그럽니다.왜 이리 비싼건지~~과연 얼마나 프리미엄이길래..이건 보통 야쿠르트가 아닌가 봅니다.부자들만 먹는 그런 야쿠르트 인가봅니다. 제일 윗, 뚜껑에 뭔가 보입니다.약 비스무리한 것말입니다. 놀라운 사실 발견위에 저 알약같은 저것 두개 보이시죠그냥 먹으면서 마시면 안에 물 액체도 그냥 자동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ㅎㅎㅎ알약 그냥 먹으면서, 그냥 액체를 벌컥벌컥 마실 수 있도록 이렇게잘 만들었네요. 맛은요~~ 음. 약간..
긴자일식집입구에서 부터 고급스러움이 뿜어져 나오는 일식집니다.LUXURY GIN-ZA이용해본 후기입니다. 분당 서현점, 경기 광명점, 분당 백현점, 서울 청담점, 서울 올림픽점, 부산 마린시티점여기저기 분점이 있는 걸로 보아, 작은 곳은 아닌것 같습니다.들어가면서 정말 깔끔함을 느꼈습니다. 첫인상은 고급스러움, 깔끔, 친절식사는 맛있음, 정갈, 깔끔 이것이 후기네요.^^ 메뉴도 잘 찾아보면 다양합니다.런치 정식 2만6천원런치 특선 3만9천원런치 비지니스 3만5천스시 정식 2만스시 특선 3만5천디너 정식 3만9천여기 간 지점에는 입구에 이런, 일본 투구 같은 것이 보입니다.신기하네요~ 전복죽 2만5천원에 활통전복죽 팝니다.먹어봤는데, 정말 맛있더라고요맛깔스럽고, 영양가도 있고비싼만큼 값어치를 하네요.비싸다..
다이소 본드다용도 접착제 사용후기 다이소에는 다양한 용품들이 있는데요가격대비 괜찮아서, 자주 애용하고 있습니다.얼마전에는 다이소 자체 포인트가 생겨서, 열심히 포인트를 모으고 있습니다만^^언제 포인트가 모아질지 참.~~ 집에 있던 신발이 밑창이 떨어져 너덜너덜해져서 본드가 필요하더라고요~그래서, 본드가 필요하던중에, 다이소의 본드를 한번 구매해 봐서 사용해 보았습니다. 한번 포스팅을 보시고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이소의 장정은 가격 경쟁력 아니겠습니까. 다용도 접착제, 다이소 본드 가격 500원노란색 비닐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일명 돼지본드 라 불리는 본드.~~ 예전에는 동네문구점에서 구매했던 기억에 어렴풋이 나네요~~ 포장지에 써져 있는 것을 잘 보면금속, 가죽, 고무, 목재, 세라믹, 플라스틱 이..
다이소 에서 여러 생활용품이 있는데요 속옷조차 다이소에 있더라고요 옷이란건 너무 싸면 원단이 안 좋거나 하기에 약간 걱정됬지만 일단 경험해 보았습니다 다이소팬티 남성용 패션드로우즈 3000 원 다양한 종류들이 있었는데 그중에 면 100% 제품을 찾았습니다 면 만 자세히 봤는데 나중에 뜯어보니 사각팬티 더라고요ㅋ 삼각팬티 사려고했는데 할수없죠ㅋ 다이소는 사이즈가 전반적으로 작게 나오는듯 합니다 100 사이즈는 정말 쫄티마냥 입고 105 사이드가 그나마 약간 뻑뻑하지만 입을만 하더라고요ㅋㅋ 촉감이나 착용감은 좋습니다 지금 입고 있는데 부담없이 입기에 최고인듯^^ 함 남자분이시라면 입오보시길
양말 살때 잘못사면 양말이 말려들어가서 뒷꿈치가 적나라게 드러나고 신발 신을때마다 걸리적 거리는 상황 가장 난감한 상황입니다 신발이 안 좋아서 이런건지 양말이 안 좋아서 그런건지 신발이 너무 커서 그런건지 머 여러가지 요인이 있겠죠 암튼 양말도 안 좋은거라면 영향을 미치긴합니다 다이소 양말 천원짜리 구매해보았습니다 신사스니커즈 날씨가 더워서 발목양말로 말이죠 더운 여름에는 그나마 얇은 발목양말이 시원시원 합니다 착용해보니 나름 신축성 있는것이 활동하기에 굿 입니다요 운동화에 찰떡궁합이 될것 같습니다ㅎㅎ
다이소에 남자팬티 있어 한번 구입후 착용해 보았습니다 캄보디아산 품번 44260 남성용인견드로즈100 이라 적혀있습니다 이 제품을 산택한 계기는 일단 색깔과 촉감 때문인데요 가격 3천원 나름 착용해보니 면도 촉감 좋고 입을만 합니다 한번 빨고 입어야하나 걱정했는데 그냥 입었네요ㅋㅋ 단점은 너무 짼다 입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너무 뻑뻑합니다 이건 100사이즈가 아니라 체감90사이즈 같네요 그래도 입어서 적응하니 또 괜찮습니다
프랑스 파리와서파리시내 한 복판에 이런 원형 관람차가 있네요한국의 대공원에서 사람많아서 안 타봤는데한번 파리에서 한번 타봤네요. 간판이 죄다 프랑스어라.대충 추리를 해서 봐야할듯.. 별거 없을거라 생각하고 탔는데.. 가까이 갈수록 커보이네요.ㅋㅋㅋ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습니다.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탑승.카드 되냐고 하니, 바로 거절.ㅋㅋㅋ현금만 되나 봅니다.일하시는 분 되게 귀찮아 하시는 표정 역력.같이간 지인이 좋아서 손흔드는데쌩까네요.ㅋㅋㅋ 문은 자동으로 잠깁니다. 슬슬 올라갑니다. 뭐야 별것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 찰나. 점점 높이 올라갑니다. 휴~ 무서워 지네요.ㅋㅋㅋ 이런 이런이게 고정이 안되서 올라가면서흔들흔들 올라갑니다.ㅋㅋ그래서 약간 무섭네요.결국 꼭대기 도달..오~ 다 보..
2016.4..29일주일 간의 스위스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프랑스 드골 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공항에 몸을 실었습니다. 갈때는 에어프랑스를 타고 가서 말이 안통했는데드골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여객기는 정말 한국말이 통하니 이리 편할 줄이야.ㅋㅋㅋ 프랑스 드골 공항은 상당히 크다던데. 진짜네요.표를 티케팅하고,무슨 지하철 같은 것을 타고 탑승장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프랑스와 작별할 시간.날씨가 구립니다. 파리를 떠나기 전에 드골공항 면세점 기념품 가게에 들려서 이것저것 기념품을 샀습니다.200 유로 정도 남았기에. 다 쓸 심산으로 200유로 맞춰서 이것저것 물건을 주워 담았는데담다보니 200유로가 넘더라고요..그래서 한개를 금액에서, 안살거니 빼달라고 하니.. 여자 직원이, 제가 제외한 그 물건을 뒤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