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텐

지금까지 이용한 쏘카는모닝, 넥스트스파크, k3, 레이, k5, 미니쿠퍼, 프라이드 이렇게 차 종류로 치자면 7여대 종류의 차를 이용했고요총 이용댓수로 치자면 9대의 차를 렌트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익숙하게 대여하고 반납하는 저 자신을 볼때면 놀랍습니다. 에피소드가 하나있는데요.ㅋㅋㅋ초보시절에는 쏘카를 다 이용한 후에, 반납할때원칙은 차량 문을 다 확인후(잠금) -> 그 다음 반납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저는 정신이 없어서,ㅋㅋㅋ반납버튼을 눌러서 그냥 반납해버리고, 문을 잠그려 하니까,, 제어가 안되더라고요.ㅋㅋ문이 안 잠깁니다.ㅋㅋㅋ 문을 잠그고 불 다 끄고 최종확인후, 반납버튼을 눌러야 하는데반납버튼을 누른 즉시,, 쏘카를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오밤중에, 차를 그냥 문도 열어둔 상태로.ㅋㅋ..

쏘카를 가끔 이용하는 사람으로써개인적인 후기를 남겨볼까합니다.쏘카는 차마다 다르긴 하지만, 대략 1시간당 6,7천원의 요금이 부과됩니다.기습할인 할때를 빼고는 말이지요 기름값따로 보통 킬로미터당 170원 정도의 주행거리당 요금을 받고 말입니다.아~ 보험료 추가.. 어느순간부터 3천원 정도의 보험료가 부가되더라고요 잠깐 할때는 나름 저렴하지만그렇게 저렴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저렴하게 이용하려면 쿠폰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는데요쏘카 가입구 쿠폰쪽으로 가면쿠폰을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항상 있는 쿠폰이 크게 2가지 있는데요낮에 이용가능한 쿠폰, 밤에이용가능한 쿠폰낮에 이용가능한 쿠폰은 8시부터 17시 사이에 최소 5시간 이용하면 이용료가 9900원이니다.단 모든 차가 가능한 것이 아니고. ..

유튜브를 볼때마다 신기한 것들이 많이 있습니다.그 중에서 댄스영상 정말 대단하신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덥스텝댄스 dubstep dance 외국에 유명한 사람들만 보다가한국 사람 영상을 발견하고 정말 입이 떡 벌어지는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리아 김 이라는 분..찾아보니,아이돌 댄스 그룹춤 지도도 하고 대단하신 분이네요. 헐.ㅋㅋㅋ 갑자기 춤을 추고 싶어지는 영상입니다.

순대가 먹고 싶어서광명시장에서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광장시장에는 정말 많은 것들을 파는뎅재래시장이라서 정말 다양한 것들을 팝니다.생선, 고기, 단순한 물건부터 시작해서빈대떡, 족발, 김밥 등등 까지 말입니다. 문득 순대도 있을거란 생각에광명시장에서 순대집을 찾아 봅니다.찾아보니 한 네다섯군데 정도의 순대파는 곳이 있더군요.그냥 외관이 맛있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 봅니다. 아무 이유없네요.ㅋㅋㅋ그냥 손님들이 많이 먹는 것 같아 보이더라고요. 일단 시작하기 전에 비쥬얼부터 감상하시고요..ㅋㅋㅋ이걸 먹었더랬죠. 일단 들어가서 앉으니 이렇게 세팅을 해주십니다.밑반찬 배추김치, 깍두기, 고추, 마늘 로요~~ 물 주시고참고로, 배추김치는 좀 짠듯 (뭐 이건 제 개인적인 기준입니다)옆에 어르신은 잘 드시더라고요.ㅋ..

다이소, 생활필수품 사기에는 딴인 곳입니다.그전에는 이마트나 롯데마트를 갔었는데, 간단한 것을 사기에는 다이소가 딱이죠오늘 구매 품목은 다이소 삼선슬리퍼입니다. 얼마 짜리 슬리퍼를 살까 고민을 많이 하였습니다.2천원짜리도 있는데, 2천원짜리는 욕실용이 주로 있어서욕실보다는 약간 밖에 나가서 신어야 하므로 삼선슬리퍼로 결정하였습니다.3천원입니다. 삼선슬리퍼가 왜 삼선인가 했더니, 가로로 줄이 3줄 그어 있어서 세개의 선 =삼선 이라는 뜻이더군요.ㅋㅋㅋ아무튼, 요놈으로 결정하였습니다. EVA 블랙 삼선 슬리퍼 사이즈 280mm가격 3천원 제품으로 말입니다.색깔은 정말 대중적인 이 색깔.. 검정에.. 하얀색 줄..역시나 원산지는 중국용인쪽에서 수입한 제품인듯 하네요제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저는 바닥이 너무..

광명사거리역에 나오자마자 다이소가 있는데요 지하 1층에 제법 다양한 상품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 다이소 영업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영업시간 지나서 가면 이런 낭패가 어딨습니까 광명사거리역 다이소 영업시간은 09:30 - 21:30

여러 카페를 돌아다니면서 쉐이크 종류를 주문해 먹어보면 맛이 정말 다릅니다 어느곳은 도저히 돈내고 먹기 힘들정도의 맛을 자랑하는곳도 있습니다 어디는 딸기가 둥둥 떠다님ㅋ 그냥 우유에 딸기만 집어넣음ㅋ ㅋㅋ 오늘 투어의 주인공은 탐앤탐 입니다 탐앤탐스의 딸기 쉐이크 종류입니다 시원한것이 딱 저입맛입니다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퀄리티 단점이라면 에~~~음~~~ 양이 적다는것 ㅋㅋㅋ 이것의 3배는 먹어야 직성이 풀리는데 말이죠ㅋㅋ 몇번 먹다보니 금새 사라징 한번 드셔보시길

날씨가 요새 정말 대단합니다 더워서 정말 식욕조차 없고 힘드네요 이럴땐 멀 먹어야 할까요ㅋ 더위에는 역시나 시원한 냉면이겠습니다 그냥 아무데나 갈수없어서 찾아보니 광장시장 안에 냉면집이 있더군요 솔직히 약간 걱정했습니다 시장안에 더운데서 냉면을 먹어야하나라고 말이죠 냉방시설이 안되있을것 같아서 말이죠 그런데 아니였습니다ㅋㅋ 빠방한 에어컨속에서 시원한 냉면 한그릇 때리고 왔습니다ㅋㅋ 가자마자 주시는 이것 뜨거운 육수인듯 바로 물냉 가격은 4천원 계란있음 살얼음 있음 오이있음 기본적인건 다 있습니다 더울때 시원한거 앞에서 사진을 찍는것 또한 고통이겠습니다ㅋ 빨리 흡입하고 싶은 충동을 에잇 후르릅쩝쩝 끝 ㅋㅋㅋㅋ 국물까지 깡그리 해결 맛은 시원한 맛에 먹을만 합니다 냉면전문집이라 그런지 순식간에 음식이 나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