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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강남역 스타벅스역시나 강남스타일이라 그런지.강남역에는 정말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게다가 스타벅스에는 말이죠 정말 자리 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강남역 롯데시네마 있는 건물, 옆에는 맥도날드그 메인가에 있는 스타벅스 강남역사람이 정말 많습니다.한 두어번 가봤는데요~ 정말 놀랐습니다.스타벅스의 인기에 말이지요.~~ 프라푸치노가 땡겨서, 화이트 모카를 주문했습니다.처음 먹을때는 달고 맛있는데, 마지막 거의 얼마 안 남았을때는 크림만 남아서 그런지, 맛이 텁터름하네요~역시나 단 음식의 부작용은, 너무 단 것을 먹으면 그 외의 것은 맛없이 느껴진다는 것이겠죠.ㅎㅎㅎ 자몽주스가 하나시켰는데.오픈? 뭐라고 하면서. 진열대 있는 것을 손님보고 꺼내오라고 합니다.제가 직접 진열대 있는 것을 꺼내서 종업..
오징어랑 비슷한 것이 오징어는 아니고, 쭈꾸미라는 놈.쭈꾸미 맛집 한번 소개시켜드릴까 합니다.천호 쭈꾸미는 아예 쭈꾸미골목 자체가 형성되어 있어서.그 골목에 들어서면 좌우에 죄다 쭈꾸미 음식점 뿐입니다.정말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아예 그 골목 자체 들어서면 쭈꾸미를 먹으러 온다 할 수 있겠습니다.ㅎㅎㅎ 사진 보이시나요? 바로 요런 포스라 할 수 있습니다.ㅋㅋㅋ.제가 주문한 것은 쭈꾸미삼겹살로, 1인분에 1만1천원, 2인분 시켰으므로 2만2천원 되겠습니다. 연인끼리, 아니면 친구끼리, 아니면 술 한잔 하러 가기에 좋은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게다가, 음식 나오는 이 철제 동그라미 식탁. 참 정겨운 식탁이 아닐 수 없습니다.그래서 더 맛있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ㅎ요렇게 밑반찬을 세팅해 줍니다.당근, 오..
맛집 찾기가 참 힘듭니다. 어디는 맛집이라고 갔는데, 맛은 그냥 저냥, 가격도 그냥 저냥.대한민국의 죄다 모든 곳이 맛집이라고 하니 말입니다. ㅎㅎㅎ진정한 맛집은 정말 찾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이곳은 제가 직접 가봐서 검증된 몇 안된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가격대비 퀄리티, 맛 모든 것에 합격점을 받은 집이라 할 수 있겠지요.지인도 데려갔더니, 만족해 하네요~~이런 진정한 집들이 많아야 하는데 말이지요~~ ㅎㅎ 아무튼 건대 메이빌 이라는 곳입니다.건대 맛의 거리 들어가자 바자 조금만 가면, 좌측 지하 1층에 있습니다.^^ 어딜가나 세트 메뉴는 있더군요.2인 세트메뉴, 3인 세튜메뉴도 있긴한데..~~지인과 먹고 싶은 것이 없기에~저희는 일단 피자1판 과 까르보나라 를 주문했습니다. 메뉴를 잘 ..
그냥 배가 고파서, 아무곳에도 들어갔다가 맛없는 음식 먹고 나오신 경험 없으신가요?예전에 기차역에서 내리자 마자 보이는 식당에 들어갔는데, 정말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고,맛은 정말 형편없는 곳에 들어갔다가, 쓰라린 경험을 하고 나온적이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도, 그 역에는 그 식당 딸랑 1곳 있는데다가.오는 손님이야, 저처럼 그 기차역에서 내려서 갈곳 없는 손님이 줄줄이 들어보니맛에 대한 관심도 없고, 경쟁도 없고, 그냥 내오는 음식이라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같은 돈을 지불하고도, 뛰어난 맛 좋은 서비스에 만족한다면, 굿~ 이겠습니다.게다가 여자친구를 데리고 있는 남자친구라면, 아무데다 들어갔다가 실패하는 우를 범하면 안되겠습니다.그나마 사귄지 오래되어서 그렇다면 상관없겠지만 말이죠.ㅋㅋㅋ 아무튼, 이래..
데이트를 하는 남과 여이제 갓 시작한 남과 여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고딩 커플소개팅하는 남과 여 대화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상식적인 곳은 어디일까요?네~ 커피전문점, 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남과 여의 만남을 한다면, 차를 마시면서 커피한잔을 하는데요.단순히 커피를 먹는다는 것을 뛰어넘어, 대화의 장 역할도 할 수 있어서.많은 분들이 카페를 찾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스타벅스를 비롯한 메인가의 한잔 커피가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거의 6,7천원에 달하는데요~~거의 밥 한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지요.그래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대학생, 중고등 커플, 아니면 좀더 알뜰 데이트를 하기 위한 분들은바로 "이디야 커피전문점"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