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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홍대에서 대화하려면커피한잔 하려면어디로 가야할까요? 홍대를 거닐다가대형 프렌차이즈의 커피전문점 말고편안한 분위기의 커피전문점을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눈낄을 끄는 것은 바로오늘의 커피입니다.그날 그날에 따라 다른 "오늘의 커피"라는 것이 있네요.오늘의 주인공은 에티오피아 모카예가체프 라는 것입니다. 직접 로스팅한 "원두" 의 종류가 정리되어 있네요.콜롬비아 슈프리모브라질 산토스에티오피아 모카 예가체프인도네시아 만델링코스타리카 타라주 costa rica tarraz탄자니아 AA케냐 AA에티오피아 모카 하라 롱베리인디아 몬순파퓨아뉴기니아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엘살바도르 안에 구경한번 해보실까요~~ 이곳 정말 마음에 드네요~~^^ 케이크 하나 먹어 봤습니다.초코쉬폰 5500원쉬폰은 처음 먹어보는데~ 저는 꽉..
냄새나는 고깃집, 너무 시끄러운 술집독한 소주보다는얼마 알게되지 않은 연인이라면, 조용하거나아니면 그렇게 시끄럽지 않은 곳에서 달콤한 대화를 나누는 것 또한 좋습니다.요새는 이런 간단한 맥주 한잔 할 수 있는 곳이 많이 생겼는데요~~봉구비어, 봉주비어, 등등 말이지요~~맛은 비슷비슷하고, 주인님이 친절하냐 차이이겠죠.ㅋㅋㅋ 오늘 가본곳은 최군맥주 라는 곳입니다. 역시나 인테리어나 느낌은 비슷합니다.안주는 책상 테이블에 이렇게 나무로 잘 되어 있습니다.안주류는 보니까, 감자튀김을 기준으로 소세지 망고 이런 스타일로.간단히 먹을 수 있는 안주 위주로 되어 있습니다.저녁을 한 상태에서, 간단히 이야기 나눌겸 올 수 있는 딱 그런 안주라 할 수 있겠죠. 맥주를 주문합니다. 2잔~ 이곳은 홍대라 그런지, 새벽4시..
홍대 밤은, 정말 화려한 네온사인과 술집들이 있는것 같습니다.홍대 길을 거닐다 보면, 커피 한 잔 할 수 있는 카페는 많은 것 같은데, 식사는 어디서 해야 할까요? 막상 홍대 많이 있다고 하는데, 정작 어디를 가야할지 모를때가 많이 있지요.그래서 데이트할만한 장소를 찾아보던중, 데이트하는 연인끼리, 아니면 친구끼리 근사한 식사할 만곳 한번 가보았습니다. 이름하여 "준호치킨 " 이라는 곳입니다. TV에 나왔다고, 지인과 함께 가보았습니다. Joon ho kitchen 은 건물 자체가 인테리어가 되어있어서, 지나가다가 발견한다면, 찾기에는 쉬울 것 같습니다.길에는 이런 메뉴와 가격이 있기에, 주위를 끌기에 충분합니다.길가다가, 어떤 커플도 이런 것을 보고 끌려서 들어오더군요. ㅎㅎㅎ 생생정보 KBS에 나왔나..
스타벅스, 커피빈, 탐앤탐, 기타등등의 대형 커피전문점도 물론 좋습니다만.이런 곳들은, 워낙 메인 대로변이 좋은 자리라서사람이 정말 많다는 사실~~그래서 오래 앉아있기도 불편하고설사 들어간다해도 자리가 바로 있는것도 아니라 기다려야 하는데요그래서 저는 한블록, 두 블록의 잘 알려지지 않는개인점의 카페를 주로 가는 것을 좋아합니다. 푹신한 쇼파가, 조용하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고~그런 것 말이지요.오늘도, 스타벅스를 지나쳐서, 이곳모베러블루스 라는 곳을 가보았습니다.단순히 그냥, 겉모습이 이뻐보였기 때문입니다. ㅎㅎㅎ 들어가서 뭘 시킬까 몰라서, 고민을 하다가.라떼 우유한잔 주문했습니다. 음~~ 하~~^^저는 부담없는 잔잔한 맛을 원했는데~~우유 안에, 계피가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텁텁한 맛이 납니다.ㅎㅎㅎ..
대학로처음에 몰랐을때는, 대학로에 대학들이 엄청 몰려있어서, 대학로인줄 알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ㅋㅋㅋ뭐 대학이 없는건 아니지만(방송통신대..)대학로는 문화의 거리, 연극의 거리로 더 유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연인끼리, 친구끼리, 연극을 보며 데이트하는 코스 또한~~정통 데이트코스의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잘 찾아보면, 연극1편에 1만원 정도에 구할 수 있고그 이상의 할인도 있습니다. 영화랑 다르게, 연극은 바로 앞에서 공연을 하므로, 배우들의 숨소리조차 앞에서 들을 수 있어서장점이 있는데요~~ 문제는 연극만 본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라, 연극을 본 후에식사문제도 해결해야겠습니다.이때 아무곳에나 들어갔다가는, 오히려 술집풍의 집을 갈 수도 있고요~~그렇게 부담되지 않는 가격대에, 깔끔한 내부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