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 장소 추천 , 저렴한 커피로 데이트 할 수 있는 커피전문점

데이트를 하는 남과 여

이제 갓 시작한 남과 여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고딩 커플

소개팅하는 남과 여

대화를 할 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추위와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상식적인 곳은 어디일까요?

네~ 커피전문점, 카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다수의 남과 여의 만남을 한다면, 차를 마시면서 커피한잔을 하는데요.

단순히 커피를 먹는다는 것을 뛰어넘어, 대화의 장 역할도 할 수 있어서.

많은 분들이 카페를 찾는 이유일 것입니다.

그런데, 스타벅스를 비롯한 메인가의 한잔 커피가격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거의 6,7천원에 달하는데요~~

거의 밥 한끼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주머니 사정이 좋지 않은 대학생, 중고등 커플, 아니면 좀더 알뜰 데이트를 하기 위한 분들은

바로 "이디야 커피전문점"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차를 시켜놓고, 커플들이 조용한 대화를 할 수 있는 이곳

바로 카페~~ 오늘 이디야카페로 출동하였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런 메뉴가 있더라고요. "아이 러브 쉐이크"

이 메뉴는 솔직히 못 봤는데요.ㅋㅋㅋ 너무 커피, 아메리카노 같은 카페인 들어간 것보다는 좀 더 순수한 것을 찾다보니

이런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점원 머리 위에 붙어 있는, 메뉴판에는 이 메뉴가 적혀있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넌지시 쉐이크 같은거 있냐고 하니. 바로 이 메뉴를 말합니다..ㅎㅎㅎ

분위기도 좋고, 역시나 중요한 것은 조명이겠죠. 그래서 조명빨 이라는 말 조차 있지 않습니까.ㅎㅎㅎ

자~ 오늘의 주인공 나왔습니다.

이디야 커피쉐이크, 오리진 쉐이크, 초코쿠키 쉐이크 3가지 종류가 있었는데요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다가, 그래 기본에 충실하자는 생각에~

오리진 쉐이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ㅎㅎㅎ

역시나 이디야에는 사람이 언제나 많은 것 같습니다.

이디야 뿐만 아니라, 좀 번화가에 있는 카페에는 사람들이 많지요~~

나올때, 잡지를 발견했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잡지를 보다 오는건데요~~

정말 데이트하기에 이런 곳이면 안성맞춤 아닐까요^^

데이트 장소, 소개팅장소로 이디야 커피전문점 넣어줄만 할것 같습니다.

가격도 이 정도면 나른 프렌차이즈에 비해서, 착하다가 생각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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