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스타벅스 이용후기 롯데시네마위에

강남역 스타벅스

역시나 강남스타일이라 그런지.

강남역에는 정말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게다가 스타벅스에는 말이죠 정말 자리 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 할 수 있겠습니다.

강남역 롯데시네마 있는 건물, 옆에는 맥도날드

그 메인가에 있는 스타벅스 강남역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한 두어번 가봤는데요~ 정말 놀랐습니다.

스타벅스의 인기에 말이지요.~~

프라푸치노가 땡겨서, 화이트 모카를 주문했습니다.

처음 먹을때는 달고 맛있는데, 마지막 거의 얼마 안 남았을때는 크림만 남아서 그런지, 맛이 텁터름하네요~

역시나 단 음식의 부작용은, 너무 단 것을 먹으면 그 외의 것은 맛없이 느껴진다는 것이겠죠.ㅎㅎㅎ

자몽주스가 하나시켰는데.

오픈? 뭐라고 하면서. 진열대 있는 것을 손님보고 꺼내오라고 합니다.

제가 직접 진열대 있는 것을 꺼내서 종업원에게 가져다주어야 계산을 해줍니다.

저는 처음에 얼음이 나오길래 그냥 나오는줄 알았는데.ㅋㅋㅋ

그게 아니라, 자몽쥬스를 저기다가 옮겨서 먹으라는 컵이었던 거네요.ㅎㅎㅎ

강남역 스타벅스 입구는 작아서 의자가 그렇게 많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들어가면 정말 넓은 편입니다. 화장실도 정말 깨끗하고요.~~

역시나 스타벅스는 의자가 나무의자라는 것과 진동벨이 없다는 점이겠죠.

언제나 점원분이 커피 가져가라고 소리치십니다~~ ㅎㅎㅎ

그래도 스타벅스만의 매력이 있는 것은 분명합니다.

얼마전에 스타벅스 다이어리를 가지려고 그렇게 집착한다니 말입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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