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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 우도는 필수 사항인데요제주도 우도는 볼것도 많지만.우도의 별미는 바로 제주도 우도 바이크우도 스쿠터 들입니다. 우도의 크기가 앙증맞아서, 차를 타고 이동하기에는 너무 작고그렇다고 걸어다니기에는 너무 멀고기동성도 있으면서 편한것으로는 우도 바이크가 정말 딱인것 같습니다. 저도 차를 가지고 배를 승선해서 들어가려다가, 우도를 갔다온 지인들한테 물어보니차없이 가서 우도 바이크를 타고 돌아다니는게 훨 낫다고 추천해해주더라고요역시나, 차 없이 가는 걸 강추드립니다.우도에서 우도바이크 빌려서 가는 것이 훨씬 재미있고 다이나믹하더라고요. 그럼 제주도 우도 가실분들에게 정말 중요한 정보인제주도 우도 바이크, 제주도 우도 스쿠터 대여 가격, 우도 바이크 작동법에 대해서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일단 우도에 들어가..

우도 배값왕복 1인당 성인은 5500원 입니다. 더 자세한 요금은선박요금 2천원+도립공원입장료 1천원+터미널이용료 500원 = 3500원이 편도 요금인데요 보통 왕복요금으로 왔다갔다 하실테니까요. 왕복요금은 5500원 입니다. 참고로, 왕복요금만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1인 기준 성인은 5500원중학생이상은 5100원경노,장애인, 유공자는 4000원초등학생은 2200원만2~6세는 2200원 다음은 차를 가지고 배를 타실 분들을 위해 차를 차지고 우도 왕복요금 한번 정리해 보았습니다.우도 차량승선 요금은? 차를 가지고 가실분은경차 2만1600원중소형 9인승이하 승합차는 2만6천원대형(그랜저이상, 수입차) 12인승이하 승합차는 3만400원15인승이하 승합차는 3만7천원카운티, 25인승 이하는 5만원입니다.

제주도 여행 중에 꼭 가볼만한 코스중에 우도 가 꼭 있는데요과연 가보니 그 진가를 알겠네요 보통은 우도에서 성산포로성산포에서 우도로 가는 배가 30분 간격으로 있습니다. 우도 들어가려면, 배 시간표를 꼭 알아야 하는데요우도 배시간표 정리한번 해보았습니다. 일단우도 배타는곳 장소는성산포항 종합여객터미널 입니다.네비게이션 찍고 가시면 쉽게 가실 수 있으실 겁니다.. 우도 배시간표 정리했습니다. 우도 들어가는 배시간표 11, 12, 1, 2월 (겨울)07:3008:0008:3009:0010:0010:3011:0011:3012:0012:3013:0013:3014:0014:3015:0015:3016:0016:3017:00 우도에서 밖으로 나가는 배시간표 (겨울 11, 12, 1, 2월)08:0008:3009:00..

인천공항, 김포공항을 편하게 가시는 방법중에 하나가공항버스를 타고 가는 방법입니다.요새는 홈페이지도 잘 나와있어, 내가 탈 공항버스의 번호만 알면 조회가 가능합니다.어떤 노선으로 어떤 역에 대충 몇시쯤 도착할지 말입니다.저 또한 공항버스를 이용할 일이 있다면, 미리 홈페이지에 가서버스번호도 조사, 정거장도 조사하면, 대충 지나가는 시간을 알 수 있어서 그 시간에 맞춰서 이용하곤 하는데요.. 사람일이라는 것이 그 시간에 써있다고 해도, 100% 정확하게 오는 것이 아니므로 오차가 생기기 마련입니다.조금 빨리 올수도, 조금 늦게 올수도 있고 말입니다. 조금 더 기다릴 수도 있는 것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니니까요 그런데, 날씨가 요새처럼 대단히 춥거나, 무지 덥거나 할때는 밖에서 기다리는 것 자체가 힘든 경..

프랑스 파리와서파리시내 한 복판에 이런 원형 관람차가 있네요한국의 대공원에서 사람많아서 안 타봤는데한번 파리에서 한번 타봤네요. 간판이 죄다 프랑스어라.대충 추리를 해서 봐야할듯.. 별거 없을거라 생각하고 탔는데.. 가까이 갈수록 커보이네요.ㅋㅋㅋ 평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진 않습니다.거의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탑승.카드 되냐고 하니, 바로 거절.ㅋㅋㅋ현금만 되나 봅니다.일하시는 분 되게 귀찮아 하시는 표정 역력.같이간 지인이 좋아서 손흔드는데쌩까네요.ㅋㅋㅋ 문은 자동으로 잠깁니다. 슬슬 올라갑니다. 뭐야 별것도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 찰나. 점점 높이 올라갑니다. 휴~ 무서워 지네요.ㅋㅋㅋ 이런 이런이게 고정이 안되서 올라가면서흔들흔들 올라갑니다.ㅋㅋ그래서 약간 무섭네요.결국 꼭대기 도달..오~ 다 보..

2016.4..29일주일 간의 스위스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프랑스 드골 공항에서 인천으로 가는 공항에 몸을 실었습니다. 갈때는 에어프랑스를 타고 가서 말이 안통했는데드골공항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 여객기는 정말 한국말이 통하니 이리 편할 줄이야.ㅋㅋㅋ 프랑스 드골 공항은 상당히 크다던데. 진짜네요.표를 티케팅하고,무슨 지하철 같은 것을 타고 탑승장으로 이동합니다. 이제 프랑스와 작별할 시간.날씨가 구립니다. 파리를 떠나기 전에 드골공항 면세점 기념품 가게에 들려서 이것저것 기념품을 샀습니다.200 유로 정도 남았기에. 다 쓸 심산으로 200유로 맞춰서 이것저것 물건을 주워 담았는데담다보니 200유로가 넘더라고요..그래서 한개를 금액에서, 안살거니 빼달라고 하니.. 여자 직원이, 제가 제외한 그 물건을 뒤쪽..

파리에서 한국음식을 먹고 싶다면당연히 한식당을 가셔야겠지요저도 파리에서, 빵에 질려서 한식당을 찾아서 갔습니다.ㅋㅋㅋ 제가 가본 곳은 맛나manna라는 곳입니다.Restaurant Coreen 'Manna' 44 rue de Lourmel75015 Paris FranceSiret 505 015 115 00015영수증에 적혀있는건데 무슨 뜻인지.ㅋㅋㅋ 아무튼 주소이겠죠^^ 실내는 정말 깔끔하고 잘 되어 있습니다. 냅킨도 이쁘게 되있고 말이지요~ 저희가 주문한 음식은곱창 볶음 14유로부대찌개 34유로총합 48유로자글자글 자글자글 찌개가 익어갑니다. 프랑스 파리에서 곱창을 먹을 줄이야.ㅋㅋㅋ은근 그동안 빵에 쩔은 느끼함을 한방에 없애줄 음식이지요~ 밑반찬도 잘 나옵니다.김치, 두부, 오뎅 등등등...콩도 있네..

한국에서 춘천에 가서 아무 닭갈비 집에 가면.. 당연히 맛 없겠죠.프랑스에서도 아무곳에 들어가서 먹으면 당연히 맛 없겠죠.ㅋㅋㅋ 해서 가더라도 맛있는집, 검증된 집을 가셔야겠습니다.프랑스 여행중 아무곳에나 가서 먹다가추천받아서 가본 맛집입니다.정말 베리베리 딜리셔스를 외쳤습니다. 랍스타 맛집이긴 한데스테이크도 팝니다.식당내부는 정갈한 분위기입니다.잔 2개, 빨간 냅킨에다가 포크 칼 세팅 끝.오늘의 메뉴 같은 것이 있습니다.왼쪽 제일 끝에는 랍스타오른쪽 젤 끝에는 스테이크.. 일단 랍스타 집에 왔으니, 제일 왼쪽에 있는 랍스타를 주문합니다.25유로.. 디저트는 제일 첫번째에 있는 Mousse au choco! at maison 선택대박. 초콜렛이 대박이었습니다. 디저트 8유로싸진 않져.ㅋㅋㅋ 대신 양도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