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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이수역, 총신대입구는 4호선과 7호선의 교차점인데요~그 이수역에 있는 쭈꾸미집은 한번 가보게 되었습니다.이름하여 아라쭈꾸미 입니다. 외관은 어느 쭈꾸미집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고민해 볼것도 없지, 바로 "아라쭈꾸미"를 주문합니다.무엇이든지 제일1번째 메뉴가 메인 메뉴 아니겠습니까.뭐, 같이 간 지인이 먹어본 것도 있지만요.ㅋㅋㅋ 검증된 것을 먹는 다는건모험을 하지 않겠다는 것이겠죠.ㅣ ㅋㅋㅋ해서 2만원 어치, 어차피 이것저것 추가하고 밥까지 시켜서 비벼먹으면 더 나오겠지만요. ㅋㅋㅋ 기본으로 나온, 달걀찜, 콩나물국 등등등~~ 아라쭈꾸미 2인분 주문, 2만원 요리가 되기 전에는 적어 보이는데요~~막상 먹어보면~~ 배부르다는 사실~ 점점 끓어가면서 익어갑니다. 자글자글~~그 빨갰던 소스들이, 맛있는 색깔..
뼈찜이 그렇게 맛있다고, 친구가 추천하길래한번 가보았습니다.저는 아직까지, 뼈찜과 감자탕을 먹어보면,맛도 비슷한것 같고. 잘 모르겠습니다만^^ 아무튼 친구의 말에 따라 한번 가보았습니다. 뼈찜 이란 것을 먹으러요~~ 서비스로 나온 국물, 추운 날씨에는 이런 따뜻한 국물이 최고지요~국물이 근데 더 맛있네요. ㅋㅋㅋ 여기다가 밥 말아먹고 싶네요~~ 밑 반찬은, 고추, 당근, 깍두기, 김치 요정도 되겠네요. 드디어 음식이 나옵니다. 그 친구가 극찬을 했던, 뼈찜이요~친구가 당면이 맛있다고, 그 집 뼈찜에 나오는 당면만 먹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먹어보니~~ 음~~ 맛이~~ 약간~~ 독특합니다.약간 쫄긴하면서도, 약간 끈적하게 미끄러지듯한 맛이 납니다.보통의 이런 음식은 고기 국물 느낌의 맛이 나는데요.뭐랄까,..
출출할때, 무엇을 드시나요?빵이나, 과자, 초콜렛을 먹을때도 있는데요봉지에 들어 있는 과자들의 단점은 들고먹기 힘들다는 점이라 할 수 있습니다.휴대성이 약간 떨어져서, 과자같은 것들은 앉아서 먹는 경우가 많은데요. 간단히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먹을때면,약간은 개별적으로 포장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그래서 개별적으로 들고 다닐수 있고~~만약 양이 많다면 과자는 남기기 힘든데,개별포장된 것은 남아도 다음번에 먹어도 전혀 문제가 없기 때문이겠습니다. 오늘 시선을 끈 과자? 빵? 간식? 은갸또 쇼콜라 라는 것입니다. 6개가 개별포장되어 있는데, 과연 어떤 맛일 까 궁금하였습니다.뭐든지 경험해 보진 않고는 모르는 법~~일단 초콜렛류는 엄청 맛없지 않는 이상, 실패할 확률이 적기 때문이지요~~ ㅎㅎ박스를 뜯으니, ..
애슐리에서 식사애슐리에서 부담없는 가격에, 샐러드바를 이용한다면좋은 선택이겠습니다.^^ 오늘 방문한 곳은 애슐리 범계 NC백화점 있는 쪽을 가보았습니다.역시나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그래서 약간 기다려야 하는 상황그래도 맛있는 것을 놓칠수 없기에 갑니다.먹으러~~ 바로 음식부터 들어갑니다. 고소한 쿠키~저런 종이에 쌓여있으면 약간 고급스런 느낌이 나네요~오트밀 레이즌 쿠키 가 정확한 명칭이겠지만여. ㅎㅎㅎ 제가 좋아하는 피자, 기름기 없는 고르곤졸라 피자.한, 두 조각 먹으면 정말 맛있습니다. 그 다음의 별미, 스파게티~~ 저는 주로 까르보나라 크림을 먹는데오늘은 오랜만에 토마토를 먹어봤는데, 나름 먹을만 합니다.그래도 역시나 저의 개인 취향은 크림이라..`~ 크림을 메인으로~~~ 연말이..
강남에 메인가에는 정말 항상 사람이 엄청 많습니다. 특히나 큰 대로변에 있는 카페, 음식점은 정말 지나가나 들른 행인들로 정신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한, 두 블럭 정도 떨어진사람이 많지 않으면서도, 괜찮은 분위기를 뿜어주는 곳을 가고 싶어 하는데요~바로, 흙속의 진주 같은 곳을 말이지요~~ 오늘은 강남역에서 한정거장 차이인, 양재역에 있는 치코 라는 곳을 한번 가보았습니다.분위기 최고, 음식맛 최고, 친절 최고.무엇하나 떨어지는 곳 없는 곳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많지 않은 적은 테이블에서 조용화게 담소나누면서, 식사겸 가볍게 술한잔 하기에 정말 최고의 장소라 할 수 있겠네요^^ 뭐 협찬이나 받았으면, 뭐뭐하더라라고 썼을텐데.ㅋㅋㅋ순수히 제 돈주고 먹은 거라, 오히려 당당하게 글을 쓸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