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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강남역에서 식사할만 곳여성분이나, 커플끼리 식사할 만한 곳을 찾는 일은 쉬운일이 아닙니다.어느정도 친해져서, 고기구워 먹으러, 회 먹으러 가면은 문제가 없겠지만요.아직은 어색하고, 잘 모르는 사이에서 처음부터 냄새 자글자글 나는 고기를 구워 먹기에는여성분이 불편해 할 수도 있으니까요~ 그래서 강남역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 강남역 식당, 강남 맛집 등등을 검색해 보았는데도~~잘 모르겠습니다.그렇다고, 한끼에 고가의 식사를 할 수도 없는 일이고요~적당한 가격대에서, 1인당 1만5천원~ 2만원 정도를 넘는다면부담되는 가격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어설픈 곳에 가면, 와인한잔에, 스테이크 몇개만 썰어도, 거의 10만원 나오는 곳도 있으니까요.ㅎㅎ 그래서, 오늘 가본 곳은 서가앤쿡 입니다.제가 다른 지점에 있는 서..
강남역을 갈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강남역은 언제나 사람이 많습니다.아마, 대한민국 최고의 상권이라 할 만 하겠지요.망하는 가게, 흥하는 가게들도 많습니다. 강남역에서 분위기 좋은 카페 과연 있을까요?있다면 어디일까요?강남역 나가자 마자 보이는, 그런 커피전문점, 카페들은 정말 사람이 많아서커피하나 주문하고,, 자리 잡기도 힘듭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앉을 자리 확보하기가 대단히 힘들고, 완전히 자리 전쟁이라고 할 수 있지요. 그래서 어느 순간보터는 그런 사람이 많은 카페들보다약간 한산하면서도, 조용하고 편안히 마실 수 있는 곳을 찾게되었는데요강남역에는 그런 사람들 많은 카페만 있는줄 알았는데.ㅋㅋㅋ 강남역 분위기 좋은 카페, 즉 한산하면서도 조용조용 이야기할 수 있는 카페들이 있더라고요.단, 잘 찾아..
날씨도 춥고,놀만한 곳, 편안히 있어야할 곳을 찾으신다면,멀티방 이라는 곳 괜찮을 듯 싶습니다. 예전에는 음침한 DVD방이었다면요새는 DVD방이 진화하여, 위, 게임, 영화, 보드게임음료수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멀티방이 놀다 오기에는 제격이지요. 제가 친구랑 간 곳은 노래방 기계까지 있네요.옆 방에서는 노래 부르느라 아주 신났습니다. ㅋㅋㅋ 방마다 마이크도 잘 되어 있고, 컴퓨터 등등 정말 깔끔합니다.먹기위해서, 과자를 종이컵에 좀 담아가지고 왔습니다. 길가다가 어느 곳은 1인 1시간 6500원, 강남 최저가라고 써있던데,사람이 많아서, 다른 곳에 갔더니. ㅋㅋㅋ이 곳은 시간당 6000원 이네요.ㅋㅋㅋ어디가 강남 최저가라는건지.ㅋㅋㅋㅋ2인 들어가면 1시간 이용하면, 1만2천원에..ㅋㅋ,, 다소 ..
강남역에 잘못 들어가면, 가격은 엄청나게 비싸고 맛도 없고 바가지를 씔 위험이 있는데요~~제 아는 지인은 그냥 아무 파스타집에 들어갔다가,2명이서 거의 10만원이 넘는 돈을 지불하고도정말 맛이 없었다고 하네요~그래서 가능하면, 지인의 추천을 받은 곳을 방문하곤 하는데요~~ 오늘 가본 곳은 미루가메 제면 이라는 일본식 우동집입니다.약간 시스템이 독특한 것이, 음식값을 어떤 메뉴를 고르느냐에 따라서 계산을 한다는 것입니다.그러니까, 내가 4개의 반찬을 집으면, 그 4개의 가격을 지불한다 이거지요~한국에서는 약간 낯설은 시스템인데요~~그래도, 지인을 따라 가봅니다.~~일단 들어가자마자, 일단 메인메뉴를 고르시면 됩니다.거의 다 음식이 우동류이고, 밥류는 3개 정도 있던듯 합니다.저는 치킨마요동을 골랐는데요. ..
요새는 찹쌀떡이 이렇게도 포장되어서 나오네요~이렇게 간편한 세상인것 같습니다.1개별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먹고 싶을때, 딱 포장지만 뜯어서 먹으면 되니얼마나 간편한 세상입니까.ㅎㅎㅎ 권명화 찹쌀떡~~ 냉장고에 잠시 보관했다가, 먹었는데요.시원해서 그런지, 처음에는 딱딱한 느낌이 들던데먹으면 먹을수록 맛있네요.~ 씹으면 씹을수록 먹는, 그 팥이~냉동식품이라 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네요~~ 역시나 간식은 떡이 든든하지요~~ 제 글이 조금 흥미로웠다면아래~ 공감버튼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