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초콜렛
- 쉬크하이드로 쉐이빙
- 만보성 후기
- 초코렛
- 맛집
- 비빔밥카페
- 완글래스와인
- 상아칫솔
- 마스크팩
- 강남역 식당
- 반응형스킨
- 중국집 만보성
- 빽바당
- 반응형스킨 수정
- 상아이크린
- 상아이클린
- 롯데시네마 버터구이오징어
- 강변 맛집
- 마스크
- EPONG BURGER
- 반응형 스킨
- 초코
- 만보성
- 스위스추천
- 원글라스와인
- 포플러 파니니
- 양재역 식당
- 강남역
- 리빙스톤 와인
- 와인
- Today
- Total
디자인텐
날씨가 추울때, 비가 올때, 눈이 올때는 뜨끈뜨끈한 국물과 함께 밥 한 공이 말아 드시면 정말 좋은데요그 대표적인 음식의 하나가 바로 순대국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범계역에 있는 순대국집입니다.범계역 3번 출구 나오셔서 조금만 걸으면 보이는 곳인데요프렌차이즈의 그런 집이 아닌, 정말 맛으로 승부 보는 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지인의 소개로 간 곳이라~~ 맛있네요~~ 가게 안은 정말 작습니다 테이블이 5개 정도 있나?그런데, 자리가 나기 힘드네요. 손님들이 꽉차 있다보니, 사진찍기가 힘들었네요손님이 잠시 나간 사이에, 한장 찍어 봅니다~~ 조금 기다리니까, 바로 반찬이 나오고, 준비를 해 줍니다. 순대국밥 1끼에 7천원~인데요~반찬은 깍두기~ 양념장 그리고 고추~고추는 약간 맵습..
여성들의 필수품인 가방.기능도 좋으면서, 디자인도 괜찮으면서,마음에 쏙 디자인을 찾으려면 정말 발품을 많이 파셔야 하는데요. 루이까또즈 가방 브랜드80만원 짜리 루이까또즈 가방 포스팅할까 합니다. 그렇게 싸다고는 할 수 없는 가방이라 할 수 있지요. 일단 포장은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안전하게, 튼튼하게 잘 되어 있습니다.하얀색 천으로 잘 감싸져있습니다. 요렇게 가방의 퀄리티를 높여주네요~~ ㅎㅎㅎ 가방을 한번 꺼내봅니다. 루이까또즈 가방아 정체를 보여주거라..ㅎㅎㅎ이렇게 말이지요.~~ 손잡이도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씁니다. 여성분들이 들기에, 정말 쏙~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너무 튀지도, 그렇다고 식상하지도 않은 디자인이라 할수있지요.튼실하면서도, 약간 고급져 보이지 않나요?^^ ..
스타벅스는 직영점 밖에 없다는 거 아시나요?그래서 서비스가 떨어지지 않고, 동일하고 균일한가 봅니다.오늘 방문한 곳은, 선릉역 스타벅스 인데요. 스타벅스가 번화가에는 가까운 곳에 여러개 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역시나 제가 방문한 곳은, 번화가라 그런지, 사람들이 아직은 없습니다만.곧 사람들이 쫙~ 찹니다 회사 밑 1층이라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바닥이 부드러운 곳에 앉았습니다. 날씨가 추운 겨울이라서 그런지화장실에 문 열고 나가야 해서, 추울수도 있겠네요.매장 안에 있는 화장실 같은 경우는 난방이 잘 되어 있어서 금방 갔다오잖아요.이곳은 1층 건물 화장실을 이용하는 관계로~~ 스타벅스의 커피 한잔 가격, 거의 밥 한끼 가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6,7천원 정도 하지 않나요? 미국의 세계적인 기업, 대단한 기..
짜짜로니, 짜파게티는 많이 먹어봤는데요.우연히 마트에 갔다가, 눈에 띄는 이것 한번 먹어보기로 하였습니다.이름하여 팔도 짜장면 라면과 다르게, 이런 짜장 계열의 음식 면발은 다 맛있긴 하더라고요. 아무튼 첫 도전이라 내심 기대가 되었습니다.^^ 갑자기 또 배고프네요~ ㅋㅋㅋ 겉 표지의 첫 인물은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 입니다.요새 티비 출연도 많으시고 정말 유명하신 분이신데요~ 봉지를 뜯으면, 면발과 이런 두개의 것이 들어있습니다. 오른쪽은 건더기 스프, 왼쪽은 짜장 갔습니다.참고로, 농심 짜파게티는 오일(기름) 같은 것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비벼먹습니다.^^ 일단 물에 면발이 익힙니다. 배고플때 면발 익히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좀 힘들 수도 있습니다.음식은 항상 배고프기 전~ 배고파 질랑 ..
과자, 쥐포, 건어물, 오징어 말린 것처럼 생긴 이 비주얼의 무엇지인에게 선물을 받았습니다.포장지에는 Bento라고 적혀있어서,벤또는 도시락의 일본말 아닌가요? ㅎㅎㅎ게다가 앞 표지에 하얀 문어가 일본 부채를 들고 있는 거로 보아서일본 과자라는 착각을 들게 하는 그런 식품이었네요~~ 그런데, 전혀 일본어 글씨는 보이질 않습니다. 제가 전혀 모르는, 영어는 전혀 보이지 않는 이 것의 정체는 무엇일까요?자꾸 궁금증만 더해 갑니다. 참, 우리나라의 편의점 같은 곳에서 파는건어물이랑 많이 닮았습니다. 일단 뜯어서 안에를 보면,반짝 반짝 윤기가 납니다. 맛있어 보이는 색깔입니다. 조각조각 잘 뜯어 져서 먹기에 편합니다.한입에 쏙~ 넣기 좋다 이말씀~ 맛은요?한입 먹어 봅니다. 약간 달콤하면서도, 약간 매운 맛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