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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잠실역에 먹을 것을 찾아서 어슬렁 어슬렁급하고, 배고파서, 그냥 대로변에 있는 먹을 거리를 찾아 나섰으나, 보이는건 죄다 은행들 증권회사들.ㅋㅋㅋ배고파서 결국 잠실역 7번출구 쪽에 있는 잠실역 맥도날드일단 들어가서 치킨버거를 주문합니다. 사람 진짜 많습니다. 정말 앉을 자리 겨우 찾았습니다. 외국인 손님도 듬성 듬성 보이고요~~직장인들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정말 자리 찾아 어슬렁 어슬렁..ㅋㅋㅋ이리 장사가 잘 되다니..ㅋㅋㅋ 영수증을 봅니다. 영수증에 써있는 외국인 이름.한국 맥도날드, 잠실역에 있는 곳은 진짜 잘 될 것 같네요. 프렌차이즈라 서비스, 친절도, 맛은 언제나 동일~~단지 가깝고, 편하다는 이유로 이용했는데,잠실역 맥도날드의 리얼후기는 사람이 정말 많다. 맛은 기존 맥도날드 맛이랑 똑같다~~..
방이동 먹자골목쪽으로 들어가보면정말 많은 술집, 음식점들이 있습니다.무엇을 먹어야 할지, 어떤게 맛있을지혼란을 하게되는되요 무엇을 먹어야 할 것을 결정하는 것도 쉬운일이 아닙니다.가장 그래도 대중화된 김밥을 먹으려고 김밥집, 분식집을 찾아보다가 겨우 찾은 "끼니김밥"이라는 곳이름이 독특하네요~~ 끼니김밥, 일단 입성 합니다. 일단 고추김밥 하나 주문해 봅니다. 처음 먹어보네요~~ 단무지, 김치, 그리고 국 떡볶이도 필수지요~~ 요렇게 해서, 김밥이랑 떡볶이로 한끼로 먹습니다.떡은 요들요들하니 맛있네요. 좀 국물이 더 맛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은 아쉬움이 남긴하지만,그런데로 먹을만 합니다.시장이 반찬이니까요~~ 역시나 방이동 먹자골목은 정말 많은 가게들이 있네요멀리서도 보이는 롯데월드 건물을 보며, 하루를 ..
스타벅스 정말 대단한 회사 같습니다.일반 카페와는 다른 뭔가 차이점이 분명 존재합니다.제 지인들 중에 스타벅스 마니아들이 있는데, 역시 스타벅스만 간다는 사실이겠습니다.저는 지인따라 가곤 하는데 말이지요~~ 스타벅스 방이역에 들러서, 오늘은 스타벅스 방이역의 후기에 대해서 한번 논할까 합니다. 저는 지인따라 와서 잘 모르는데, 요새는 이런것도 있네요.ㅎㅎㅎsiren order 줄 서지 않고 바로 주문하는 편리한 방법이 있다니.친구는 스마트폰으로 뭘 조작하더니, 바로 주문하더라고요~~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스타벅스는 딱딱한 의자임에도 사람들이 항상 붐빕니다~~ 저는 올때마다 뭐가 뭔지.ㅋㅋㅋ지인한테 물어보니까, 주문 데스크 위에 메뉴에 적혀있지 않는 메뉴도 있다고 하더라고요.ㅋㅋㅋ갈때마다 그런 메뉴들은..
친구가 하도 맛있다고 극착을 해서, 한번 가본 봉피양 이란 곳입니다.저는 고기를 그닥 좋아하거나, 미식가가 아니라서고기의 질을 볼줄 모르고, 그냥 고기면 다 똑같다라는 느끼기에~~ 잘 모르는데저의 친구는 입이 도사라 ㅋㅋㅋㅋ맛의 차이를 알더군요~~ 아무튼 맛있다고 극찬을 해서 끌려서 간 봉피양 입니다. 제가 간 곳은 방이점인데요. 방이역에서 나가 조금만 걸으시면 바로 보입니다. 그런데 깜짝 놀란것이, 그 옆에 벽제갈비, 등등의 가게가 있는데,이 음식점이 죄다 한 곳 이라는 사실이 놀랐네요.한 식당이 3,4개는 전부다 같은 회사꺼인듯.. 대단합니다~만화 식객의 모티브라고 했다고 하니, 정말 이곳의 주인장님 음식솜씨는 뛰어나겠습니다.^^ 일단 저는 추워서 들어가서 따뜻한 바람을 쐽니다. 날씨가 추운고로~~사..
웨딩홀 예약과 관련하여 미리 시식을 해볼 수 있는 시간이 있는데요.이때는 웨딩홀에 미리 이야기를 해서, 내가 원하는 시간을 먼저 말해서 조율을 하면 됩니다.프리마베라웨딩홀 같은 경우는 6명까지 시식이 가능한데요.그 시식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다른 사람들 결혼식에 들어가서 직접 시식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이때 6명의 시식을 각각 따로 따로 다른 시간에 이용이 가능하냐고 한번 여쭈어 보니 가능하다고 합니다.참 프리마베리웨딩홀의 친절도 면에서는 가히 높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이렇게 인내하시는 분을 따라서 시식할 수 있는 피로연장소로 갑니다.직접 그 날 나오는 음식을 맛보게 되는데요.저희 말고도 옆 테이블에는 다른 분도 계시는 것 같네요.그러면서 종이와 함께, 시식애 대한 평가를 부탁하면서 기록할 수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