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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오브이집트 후기 , 사진없는 갓오브이집트 개인적 후기 본문

문화생활 후기

갓오브이집트 후기 , 사진없는 갓오브이집트 개인적 후기

아!침밥먹기 2016. 3. 22. 08:47


갓오브이집트

눈낄을 끄는 광고 스포라이트

해서 갓오브이집트를 보러갔습니다~~



아주 개인적인 후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처음에는 흥미진진합니다.

이집트의 왕권 다툼과 분쟁 전쟁 이런것에 대해서 기대를 하고 갔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변신모드~~ 날개가 등장

하늘을 날라 다닙니다.ㅋㅋㅋ

약간 동물과 비슷한 모양을 하는, ~~

신 인가 봅니다~~




라 (주인공과 악당의 아버지)

세트 (악당)

호루수 (주인공)

벡 (주인공 도와주는 인간)

자야 (벡의 여친)


크게 이런 인물들이 등장하는데요~

세트와 호루수의 대결에

벡이 도와주면서~~

선과 악의 대결의 스토리입니다.~~



사후세계를 돈주고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시대인 것인지

사람이 죽고나서, 저울로 무게를 달아봐서, 많은 황금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곳에 가는데,

세트(악당)이 어둠을 불러서, 사후세계를 엉키게 만들고~~

아무튼 뭐 그렇습니다.ㅋㅋㅋ


액션신이나 싸우는 신은 정말 재미있네요^^

특히나 지식의 신? 인가?

그 분이 가장 재미있는 캐릭터인것 같습니다~~




하늘로 올라가서 (라) 가~~

칼을 직접 갈면서~~

어둠에 대고, 칼로 총(레이저) 비슷한 것을 쏘는 장면은

약간 ㅋㅋㅋ 어색해 보이기도 합니다만.ㅋㅋㅋ



전반적으로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영화였습니다^^

허나, 하늘을 날라다니는 설정, 약간 CF만화영화같은 스토리

어둠에 대고, 레이저를 쏘는 것은~~

제가 기대했던, 영화를 뛰어넘었네요~~ ㅋㅋㅋ



아무튼, 즐거운 마음으로 가볍게 보기에는 좋은 영화임은 분명한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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