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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여행이야기 (108)
디자인텐
스위스 여행스위스의 여러 도시중에서 그래도 루체른으로 많이 가는데요루체른에 여러 볼거리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때 직접 걸어서 본인이 직접 가는 방법도 있겠지만간단히 씨티투어 같은 것 있으면 타고 다니면 편하게 볼 수 있겠죠 그래서 씨티 투어 버스가 있길래, 정리해 보았습니다. 참 이쁘게 생겼습니다.루체른 씨티투어 버스는, 파란색의 확 눈에 띕니다. 참 이나라는 디자인에 감각적입니다.모든 것이 다 색이 조화되도록 만든것 같습니다.그래서 다들 이뻐보여요.ㅋㅋㅋ 일단 저는 타보진 않았습니다. 제가 간 날은 비도 많이 오고, 시간도 없었기 땜시.그냥 멀리서 보는거로 만족했습니다. 관광용 루체른 씨티투어는 4월 14:00 15:00 16:005월 11:00 12:00 13:00 14:00 15:00 16:006월..
스위스 여행을 가기위해, 많은 조사를 하였습니다.책도 빌려보고, 인터넷도 찾아보고, 지인들한테 물어도 보고..잠을 줄여가며, 블로그 검색질중.. 루체른에서 뭔가 준다는 사실을 발견하였습니다.정확히 이야기하자면, 루체른에서 무료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였습니다. 제가 입수한 글은 몇 년이 지난 글이라 지금도 가능한가?라는 약간의 의구심도 들면서..말도 안 통하는데. -_-; 이 지구반대편의 땅에서 과연 기념품을 받아갈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솔직히 되었습니다. 솔직히, 저는 못 받을 줄 알았습니다.일이 순리대로 풀리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제가 정보를 입수해 보니.1. 무슨 책자를 입수한다.2. 그 책자를 가지고 기념품을 받는다.. 이게 대략적인 정보였는데요.. 막상 스위스 루체른 에 도착하니...
2016.5.24 일스위스 루체른에는 비가 내려서 어쩔수 없이.정말 어쩔수없이.우산을 하나 사기로 결정하였습니다.가뜩이나 없는 살림 우산때문이 거덜날 수도 있겠습니다만.캐리어를 끌고 비는 피해야 하기에.ㅎㅎㅎ 루체른역의 지하로 에스컬레이터 타고 내려 가면지하에 쿱(마트), 몇개의 빵집, 그리고 몇개의 상점들이 보입니다.정말 많지는 않은데..어쩔수 없이, 거기에 있는 상점에서 우산을 하나 구입하였습니다. 그러고 보니, 스위스에서 첫 물건 구매이긴 합니다만.19.90 스위스프랑을우산 사는데 투입.. (환율 1200원 적용)19.90 * 1200원 = 2만3880원 2단 접이식 우산을 구매하였습니다.버튼 눌러서 자동으로 펼쳐지는 제품, 그냥 손으로 밀어서 펼쳐지는 수동제품 2개가 있었는데 -_-;지인이 비싼 ..
역시나 외국여행에서 가장 큰 문제는 바로 음식입니다.입맛이 다르니, 그 나라에 적응해야겠지요스위스에 혼자 몇 시간 안된고로~~무엇을 먹어야할지.아니면 어디서 먹어야할지.두려움반 기대반으로 둘러싸이게됩니다. 스위스 루체른역저의 여행루트중에서 진정한 스위스의 첫 스타트 도시인 것이었거든요.. 루체른역에 도착해서 일단 방향 파악하고,먹을걸 찾다가,, 그냥 눈에 들어온 것은 눈에 익숙한 버거킹 마크..그래 버거킹..한국에도 버거킹이 있었지~~ 일단 금강산도 식후경, 배고파서, 버거킹이라도 먹자합니다.스위스 와서 버거킹 먹으면 웃길수도 있으나.배고픈 상황에서는 일단 먹어야 합니다. 그럼, 스위스 루체른 역에 있는 버거킹 후기남깁니다. 위치는 역을 바라보자 바자 오른쪽에 위치해 있습니다. 루체른 역의 지하에 버거킹..
2016.4.24 일요일 스위스 루체른의 날씨는 비가 내렸습니다.스위스의 원래 날씨가 이런건지 아니면, 이날만 이런건지는 모르겠지만.그래도 반가운 날씨가 아닌것은 분명합니다.ㅎㅎㅎ 오늘 소개해 드릴 내용은 바로 스위스 여행 가신다면 꼭 알아야할 COOP 이라는 곳입니다.한국의 마치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개념인데요다양한 물건들을 파는 마트라는 개념입니다. 스위스에서 놀란 사실이 정말 이 나라는 정말 물가가 후덜덜합니다.뭐만 하면 1,2만원은 우습습니다. 한국에서 몇 천원하는 것도, 여기서는 정말 1,2만원은 돈도 아니니 말입니다. 그래서 스위스에는 이 고마운 COOP이라는 곳이 있는데, 이것에서는 그렇게 부담스러운 가격이 아닙니다.그래서 일반 길가 같은 곳에서 사먹기 힘든 식량 이곳에서 장을 보셨다..
2016.4.24 일날씨는 비가 오는 날씨 스위스 루체른 역에 나가서 바로 앞에 다리가 보이는데, 그 바로 옆에 웬 나무로 된 다리가 보입니다정말 안볼래야 안볼수 없는 위치 카펠교 라고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목조다리라고 합니다. 루체른에서 구경할 거리 중에 하나인 것이지요 루체른에서 볼 만한 것으로는 카펠교 , 호프교회, 빈사의 사자상, 빙하공원, 무제크 성벽이런것들이 있다고 했는데, 날씨도 비가오고 귀찮기도 하고.ㅋㅋㅋㅋ 그냥 바로 보이는 카펠교만 가고, 그냥 이리저리 시내구경하고 다녔습니다. 조각상이나 예술작품 이런것보고선 감명받는 스타일이 아니라서요맛있는거 먹으러 다니고 시내구경하고,사람구경하는게 더 재미있더라고요.ㅋㅋㅋ 아무튼, 그럼 카펠교 구경 갑니다요~~ 영화같은데 보면, 중세시대느낌이 난다고나..
스위스여행2016년 4월 24일 밤을 ibis styles luzern city 호텔에서 숙박하였습니다. 하나투어의 에어텔 상품으로 예약된 호텔이라그런지루체른역에서 대단히 가깝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체크인은 15:00부터 가능하다고 하는데14:00에 체크인하였습니다. 유럽은 택스(tax)개념으로 일정의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숙박비는 이미 예약 지불되어 있고택스로 7.5 스위스프랑(2명 숙박)을 별도로 지불하였습니다. ibis styles luzern city 호텔의 첫인상은와~ 깔끔하다 그 자체였습니다.마치 디자이너가 지은 것처럼, 색깔을 참 신경을 많이 썼다고나 할까요단색깔의 대비를 깔끔하게 보기 좋습니다. 그럼 같이 가보실까요.^^ 멀리서는 간판이 보입니다. 잘 집중해서 보면 간판이 눈에..
2016.4.24 12:00 루체른역 도착 루체른역에서 이비스 스타일 루체른시티 숙소까지 가는 길이 솔직히 걱정되었습니다.방향은 어느쪽으로 가야 하며, 어떤 출구로 나아가야 하는지를 말입니다.게다가 말이 안 통하니 말이지요두려움 속에 루체른에 도착하였습니다. 구글맵이 있다고 하나, 역시나 초행길은 두려움의 연속입니다.게다가 이날의 날씨는 비까지 오더라고요.헐.ㅋㅋㅋ 일단, 1차 걱정, 어떤 출구로 나아가야 하나 말입니다.한국 같은 경우는 지하철역에 내리면 출구가 1,2,3,4번 4개의 출구가 있는데다가환승까지 있는 역같은 경우는 12번 출구까지 이런데도 있는데, 잘못 나갔다가는 길을 헤맬것 같아서, 많은 걱정이 됐습니다.구글맵을 봐도~~ 처음이라 헷갈리고요~~ 한 5분 왔다갔다한 결과.ㅎㅎㅎ 간단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