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반응형 스킨
- 완글래스와인
- 초콜렛
- 만보성
- 상아이클린
- 중국집 만보성
- 비빔밥카페
- 만보성 후기
- 와인
- 강남역 식당
- 쉬크하이드로 쉐이빙
- 마스크팩
- 초코렛
- 양재역 식당
- 포플러 파니니
- 마스크
- 빽바당
- 롯데시네마 버터구이오징어
- 맛집
- EPONG BURGER
- 초코
- 반응형스킨
- 강남역
- 상아칫솔
- 원글라스와인
- 스위스추천
- 강변 맛집
- 반응형스킨 수정
- 상아이크린
- 리빙스톤 와인
- Today
- Total
디자인텐
와이타워컨벤션 예식장 후기 본문
서울에만도, 정말 많은 예식장, 웨딩홀이 있는 듯 합니다. 새로운 출발을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웨딩홀..
축복의 장소이지요..
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와이타워컨벤션 웨딩홀입니다.
지인의 결혼이라 구경갔지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예식장을 보면, 밝은 느낌의 예식장과, 어두운 느낌의 예식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밝은 느낌의 예식장은 정말 불빛이 환해서, 안에 있는 사람이 다 보인다 그런 뜻이고요.
어두운 느낌의 예식장이란 뜻은. 안 좋다는 어둡다는 것이 아니라, 조명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서, 주인공에 스포라이트에 비추어 져서 확 눈에 띈다. 뭐 그런 뜻입니다.^^
오늘 제가 간 곳은. 전반적으로 관객들의 조명은 어둡고요..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는 화려한 스포라이트를 비추는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
장점으로는 신랑 신부가 확 눈에 띈다는거,, 그리고 하객들은 어둡다보니,, 예식에 집중할 수 있다는 거겠지요...
어떤 예식장은 너무 밝아서 사람들이 자기들 이야기 웅성웅성하느라 식에 집중하기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이런 곳이 나름 장점이 많이 있지요^^
예식이 시작되자, 적절한 조명이 들어와서.. 앞에 흰 커튼때문에, 상당히 깔끔해 보입니다. 내부가 답답한 느낌은 없고,, 전반적으로 적당한 사이즈이지요..
특이한 것은 신랑이 입장할때. 이런 문이 있더라고요.. 이 큰 대문(?) .,. 을 통해서 문이 열리면서 나오는데,,
그냥 입장하는 다른 예식장 보다는 좋은 거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운 출발인데, 뭐라도 열고 나오면 뭔가 있어 보이지 않을까요..ㅎㅎㅎ
아무튼 와이타워컨벤션 이라는 예식장.
서울에 사신다면, 거리고 그렇고, 전반적으로 10점 만점에 9점 줄만하네요..
'문화생활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의 생일로 알아보는 별자리.. 나의 별자리는 무엇일까요 (0) | 2015.05.05 |
---|---|
무료 데이트 장소 추천, 교양도 늘리고 재미도있는 박물관은 어떨까요 (0) | 2015.05.05 |
새빛 둥둥섬은 밤에 들어갈 수 있을까요? 없을까요? (0) | 2015.05.03 |
가글을 사용한 다음에 물로 헹구어야 할까요? 그냥 있어야 할까요? (2) | 2015.03.13 |
심심할땐 누군가에게 편지를 써서 무료함을 달래보세요 - 어플 추천 (0) | 2015.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