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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를 갔다가몽쉘 녹차맛요런게 보이더라고요어라~ 이런 제품도 있었다니? 신기 신기 바나나맛을 본적은 있는데, 녹차맛이라. 바나나맛이 열풍이 불어서, 한때 모든 것이 바나나맛이 많았는데요솔직히 바나나맛은 맛있더라고요. 몽쉘 녹차맛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과연 녹차맛은 어떤 맛일까라고요.. 먹어봤는데요. 음 뭐랄까요.. 진짜 속에 있는 내용이 녹차맛이더라고요.뭐 먹을만은 한데.. 그렇게 맛있거나 하지는 않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녹차맛보다는 바나나맛이 훨씬 좋은듯..바나나맛이 아니더라도, 오리지널 맛이 훨씬 좋구요.ㅋㅋㅋ 아무튼, 몽쉘 녹차맛 안드셔본 분은 한번 드셔보시길ㅋ

입욕제로 유명하다는 러쉬 제품을 써봐야지는 많이 생각했는데, 막상 쓸 기회가 없었습니다.강남역을 지나갈때 마다, 거품시연을 하며 사람들의 시연을 하곤 했던 그 LUSH 러쉬거품목욕제... 러쉬 컴포터 버블바 구매해서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순수 100% 제 돈으로 산, 실 사용후기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ㅋㅋ 러쉬 컴포터 버블바 무난한것 같고, 거품도 적당히 난다는 정보를 입수 구매하였습니다.구매는 롯데닷컴에서 했는데요. 러쉬 컴포터 버블바 정가는 1만2900원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포인트 할인받아서 롯데닷컴에서 거의 1만원에 구매하였습니다.배송이 우체국을 통해서 오더라고요.ㅋㅋ 역대 쇼핑몰 구매했을때, 사설택배로 왔었는데, 배송이 우체국으로 와서 좀 놀랐습니다.우체국에서 문자가 오길래, 저는 편지나..

바다보이는 카페 , 속초의 티박스 라는 숙소를 갔다가걸어서 바로 옆에 있는 카페를 갔습니다. 차나 한잔 할까 하고 말입니다.어느 블로그에도 가깝다는 말과 괜찮다는 말이 있길래진짜 가까워서 갔는데 그 블로그님이 추천해준 곳이 바로 여기네요.ㅋㅋㅋ바다보이는 카페 , 속초의 해리홀리 입니다. 정말 어떻게 이렇게 꾸미셨는지 모르겠지만, 진짜 딱 좋다라는 느낌이 듭니다.문은 빨간색, 기둥은 파란색.ㅋ멀리서 봐도 한눈에 띄어 보이질 않나요 주문을 해봅니다. 저는 쉐이크.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십니다.^^차를 마시면서 사장님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네요^^사장님께 사진을 찍어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고사진을 남겨보았습니다.^^여기저기 소품들도 있고좋아요~~ 날씨가 좋다면, 2층 테라스에서 먹으면 좋을 듯합니다.^^제가 간 ..

가끔답답할때면, 여행을 떠나는 것이 좋습니다.바다도 보고 맛있는것도 먹고, 상쾌한 공기도 쐬고요~ 이럴때는 망설이지 말고 훌쩍 떠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 많은 숙소 펜션중에서 시설 안좋고, 가서 실망한 적이 한두번이 아닌적이 아닙니다. 최고의 펜션을 찾아서 강원도 바다보이는 펜션 열심히 찾았더랬죠.그래서 바다보이는 스파펜션 드디어 찾았습니다.일단 날씨가 추운관계로 방에서도 바다가 잘 보이고, 스파도 할 수 있는 깨끗한 숙소를 찾다보니, 그곳은 바로 티박스펜션 이라는 곳입니다. 요 사진은 직접 방에서 밖을 보고, 아침에 찍은 사진 죽이지 않나요? ㅋㅋㅋ 요것도 ㅋㅋㅋ 제 방에서, 새벽에 태양의 용솟움을 담은 사진입니다.ㅋㅋㅋ아주 따뜻하게 발 편안히 뻗고, 태양을 감상했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일출을..

홍대 마사지샵 노블레스 다녀왔습니다. 홍대 마사지 하는데가 있다는 소리는 많이 들어봤는데직접 가본것은 처음이네요.^^이런 것은 남성분들보다는 여성분들이 좋아하지요남성분들은 게임이나 이런것들을 좋아하고여성분들은 분위기 있는 곳이나 마사지 같은 곳 말이죠아무튼, 홍대 마사지샵 노블레스 후기 들어가볼께요 시설이 진짜 잘 되어 있습니다. 일단 닥터피쉬를 합니다 물에다가 발 담그고 있으면 물고기들이 있나봅니다. 이렇게 차렷자세를 합니다.ㅋ그 다음에는 이렇게 마사지.ㅋ아주 그냥 한시간 동안 정말 쌓인 피로를 한방에 풀었습니다.스트레스가 다 사라집니다. 자주자주 와야겠어요. 홍대 마사지샵 다른데는 가본적 없지만그래도 일단 여기가 최고로 놓기로 했습니다. ㅋ 혹시 지나가시다가 가실분은 참고하세용^^ 홍대 마사지샵 노블..

설악휴게소 지나가다가 차를 멈추고화장실 볼일을 보고출출하기도 해서 ㅈ라 보니설악휴게소 한식뷔페라는 것이 있네요.그래서, 식사할 겸 들어갔습니다.^^ 과연 어떤 음식일까요^^설악휴게소 한식뷔페 가격은 7천원 입니다.비싸지도 싸지도 않은 7천원요새 밥한끼는 어디를 가나 이 정도 하는듯. 요새 만원은 돈도 아닌듯. 물가가 많이 올랐습니다.들어가시면 친절하신 남자사장님 같으신 분이 안내를 해주십니다.^^한식 뷔페 라서 마음껏 드시고 싶으신 대로 드시면 되는듯..메뉴는 다양한 편입니다. 심지어, 숭늉까지 있습니다.역시나 사람은 즐겨먹는것만 손이 가게 마련이더라고요.ㅋ 사진을 빨리 찍어 화질은 떨어지나설악휴게소 한식뷔페 먹을만 합니다.제가 갔을때는 잡채, 불고기, 묵, 빵, 두부, 달걀, 국수 등등 먹을게 많았습니..

홍대 지하철역을 나가자 마자 바로 보이는 왼쪽에서 4번째 가장 끝에 있는포장마차에서 파는 핫도그 너무 출출하여 핫도그를 사먹었습니다. 기존 핫도그에다가 빵을 조금 더 입힌것 같은데맛은 뭐.. 맛있기도 그렇고 맛 없기도 그런 맛.. 먹을때는 먹을만 했는데나중에 시간이 지나니, 속이 너무 거부룩하네요밀가루가 잘 소화 안된듯 합니다.

동해의 바다, 시원한 바닷바람은 언제나 상쾌합니다.전국방방 곳곳의 맛집이 많이 있겠지만, 막상 가보면 별것 아닌것이 바글바글한 곳도 있고진짜 맛있는데 오히려 안 알려진 곳도 있고 (이럴때가 제일 아쉽습니다만) 아무튼,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진짜 강추강추 강추, 이런 강추가 없습니다. 속초 별미 여행 이라는 곳입니다. 솔직히 제가 이곳을 간 계기는 추천으로 가게되었는데요정말 돈이 아깝지 않다고 느낄정도로, 제 인생의 베스트 맛집으로 넣기로 하였습니다.ㅋ 그럼 리얼후기 들어갑니다.ㅋ속초 여행을 갔는데, 맛집추천을 받아서 간 곳인데 차에다가 네비를 찍고 갔는데제가 방문했을때는 밤이었습니다. 그런데 차를 타고 가면 갈수록 점점 음침한 어둠이 보이기 시작하고 점점 외진곳으로 갑니다. -_-;가면서도 약간 불안하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