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텐

취미가 무엇인가요?친구따라서 한번 가본 볼링장. 보통의 볼링장과 다른 요새는 볼링장에서 음악도 나오고 술도팔고신나는 볼링장화려한 볼링장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한번 따라가 보았습니다.클럽볼링장 신나는 클럽 노래가 팡팡 나오면서 볼링을 칠 수 있는 그곳입니다.^^ 정말 심심할게 없습니다.이렇게 기다릴 수 있는 스테이지도 있고화려한 영상은 언제나 보입니다^^기다리는 것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사람이 많다면 더 재미있을듯..계속 화면에도 영상이 바뀝니다.전 벽면이 영상이라고 봐도 무방할듯 합니다.^^ 심지어 볼링칠 수 있는 라인쪽 끝에핀 위에도, 영상이 보입니다. ㅠ.ㅠ 사람이 너무 많아서많이 기다려야 할듯..한 30,40분은 기다린듯.. 드디어 저희 차례가 왔습니다.일단 신발이 야광..ㅋㅋㅋ신납니다. 야광..

파주 신세계아울렛을 갔다가크리스탈 제이드 키친 줭통중국요리가 있길래한번 방문해 보았습니다. 말로만 듣던 그크리스탈 제이드 키친 처음 먹어봅니다.같이 간 지인은 많이 가본 단골이더라고요^^ 역시나 이날도 손님들이 기다리고 있는듯 합니다.^^입구에 가격과 메뉴들이 다 있어서들어가기 전에 대충 볼수있어서 좋습니다.^^딤섬, 식사, 요리, 에피타이터등등등게다가 이때3+1 이어서세트메뉴 3개를 주문하면 1세트가 무료 제공 된다는 사실.. 자~ 안내해준대로 자리에 착석하였습니다.정말 내부는 깔끔합니다.책상도 깨끗하고역시나 중국음식점에 가면 주로 나오는 차~~따뜻하고 좋아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해봅니다.메뉴를 보니셰프 추천 메뉴 베스트 6도 있고먹을 만한 것이 많습니다.바취탕수육과 깐풍새우2만2천원, 2만7천원..

계란 후라이 부침개를 하실때무엇으로 뒤집으시나요? 그 정확한 명칭은 모르겠습니다만.부침대 뒤집을때 쓰는거계란 뒤집을 때 쓰는거.. 뭐 이런식으로 부릅니다만.ㅋㅋㅋ다이소에서 바로 요 제품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적혀있는 정확한 명칭은고급스텐원형손잡이사각뒤지개 하~ 어렵습니다.ㅋㅋㅋ영어는 단순키친툴부엌도구스테인리스로 되어 있습니다. 저번에 쓰던 제품이 손잡이 부분이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요리하다보면, 프라이팬이 닿아서 그냥 녹아버리더라고요.ㅋㅋㅋ잘못 만든듯..그래서 이번에는 이런 제품으로다가 구매하였습니다.이제 프라이팬에 닿아서 녹을일이 없을 제품으로다가다이소 부침개 뒤집을때 쓰는 제품으로 다가 말입니다~~ 전반적인 코팅들이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굿굿굿~~이제 계란할때도 안전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습..

다이소에 우연히 들렸다가부엌에서 사용할 가위 있나 찾아보니주방 코너에 있네요 그래서 하나 득템한 다용도 양손가위 입니다.가격은 2천원이고요다이소 가위 색종이 자르는 가위를 본적있는데이런 부엌용 가위도 쓸만할까 한번 의무심이 듭니다.^^ 기존에 쓰던 부엌가위가 너무 녹이 쓸어 버려서 버려버렸거든요^^ 2천원짜리 다용도 양손가위, 다이소 가위 뒷면입니다.특별히 알아야할것은 없습니다.그냥 가위는 가위죠.ㅋㅋㅋ참고로, 가운데 쪽에 스테이플러로 고정되어 있어서뜯기가 힘듭니다.손이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듯 합니다.^^ 드디어 위용을 드러낸 다이소 부엌용 가위 입니다.^^눈으로 봤을때는 꽤 날카로워 보입니다.잘 들겠죠^^안에 로고도 보이고, 싸보이진 않습니다이런 부엌가위 보통 한 5천원 정도는 할텐데 말이죠다..

다이소 칼어떨까요?마트를 가면, 칼 하나 사려하면 가격이 최소 1만원을 훌쩍 넘어갑니다.한번 다이소 칼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제가 구매한 칼은 고급 주방식도 라고 적혀있는KITCHEN KNIFE가격은 3천원 짜리 칼입니다.다이소에 1천원자리 칼도 있었는데, 다과 같은 용도로 사용하기에 적합하지큰것을 자르기엔 적합하지 않아서, 이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일단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사이즈가 제법 큽니다.^^웬만해서는 모든 것을 자를 수 있는 크기의 칼 입니다. 포장도 고급지게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스텐진공손잡이고급식도 30cm 품범 77396 입니다.괜찮겠죠^^일단 장점으로는 포장이 잘 되어 있습니다.양쪽에 테이프로 잘 붙어 있습니다.위로 뜯으시면 됩니다. 드디어 들어난 다이소 칼의 정체전체적으로 종..

2박3일제주일정을 마무리 하였습니다.역시나 여행 마지막 날에는 비행기때문에 아무것도 한게 없네요.ㅎㅎㅎ그래도 만족합니다.아주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제주공항으로 다시 돌아와서, 진에어로 가는 귀가 비행기에 몸을 싣었습니다. 공항은 언제나 설레는 것 같습니다.떠나도 들어오고여행은 정말 즐거운것 같습니다. 그냥 대기했다가 비행기를 탈때는 이런 묘미가 없었는데 셔틀버스를 타고 비행기에 오르니 정말 재미있습니다.항공기 구경을 이렇게 가까할 수 있는 행운도 얻고 말입니다^^공항 활주로도 구경하고 말이죠^^은근히 공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더라고요.정말 고마우신 분들입니다.^^다시 귀가하는 진에어 비행기에 탑승하였습니다.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습니다. 2박3일제주여행 경비를 한번 결산해 보았습니다.2..

우도를 배타고 들어가서이동수단을 빌리고이제 여기저기 구경을 하기 시작합니다. 저기 바다를 보면, 유람선이 보입니다.정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다니 정말 좋더라고요^^ 마치 영화에서 보이는 듯한, 하얀색 등대가 보입니다.여기가 어딘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아마 망루등대 가 아닐까 합니다.^^여기서 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더라고요..사진찍을 타이밍 잡기 힘듭니다.ㅋㅋㅋ 봉수대도 있습니다.^^등대 옆에는 쓰레기인지.해녀들의 흔적인지 뭔가 있습니다. 우도를 따라 가다보니, 해녀의 탈의실 건물들이 곳곳에 있더라고요.^^신기한 풍경이었습니다.~` 정말 우도에서 제일 멋진 곳은바로 이곳검멀레해변 이더라고요.정말 처음보고 감탄을 했습니다. 그 형상과 모습에 말입니다. 자연의 위대함에 다시한번 놀랐습니다.우도에서 정말 검멀레..

마트에서 갔다가유부초밥 만드는 것이 있어서하나 구매를 하였습니다. 이름하여초밥의달인 이 이름입니다.^^쉽게 초밥을 만들 수 있는건가 봅니다.^^ 유부초밥은 언제든지 맛있죠~~그럼 초밥의달인 한번 만들어봅니다. 뒷면을 보면 대략적인 만드는 방법이 나와 있습니다.무지 쉽다는 것..그렇게 어려워 보이질 않습니다.^^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될듯..그래야 초밥의달인 이 되겠습니다. 안에 들어있는 구성품달인초밥소서, 볶음조미깨, 초밥두피..요렇게 입니다.밥에다가 소스를 같이 넣고 그냥 비빕니다.그 다음에, 초밥두피에다가 집어넣으면 끝..정말 무지 간단함의 극치를 달립니다. 한번 만들어 보니 요령이 생깁니다.일단 두피의 물기를 많이 짜야 합니다.짜지 않으면 맛이 짭니다. 이럴때는제작할대 밥을 좀 많이 넣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