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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먹는것 후기 (267)
디자인텐
강화도 대중교통으로 가기에는 쉬운 곳이 아닙니다.강화도 여행 마음 먹으셨다면그래도 좋은 구경하고, 좋은 거 보시고맛있는 것을 먹어야겠죠^^ 저 같은 경우는 입맛이 까다롭지 않은 터라..강화도에서 김밥천국이라도 찾으려니 없네요.제가 잘 못 찾는건지. 아예 없는건지.ㅎㅎ 아무튼, 오늘 가본 곳은 강화도에 있는정통옛날손짜장 이라는 곳입니다. 역시 이목을 끄는 간판앞에 주차할 수 있는 공간이 대여섯대 정도는 댈 수 있네요^^ 자 일단 들어가 봅니다.메뉴를 훑어 봅니다. 뭘 먹을까나.그냥 아무이유없이 "볶음밥"이 땡깁니다. 대다수의 손님들이 짜장을 시켜먹지만전 밥을~~ 잠시후 물을 가져다 주시고.밑반찬 가져다 주시고. 드디어 나옵니다. 볶음밥. 오늘의 주인공 이쁘게도 담아줬습니다.소스는 짜장..볶음밥에 새우도 보..
강화도 강화도에서 식사할 만한 맛집, 맛있는 곳은 어디일까요?직접 가보지 않는 이상 아무도 모를 일입니다.맛집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주관적이고, 상대적인것이라 말이죠그래도, 가서 먹어본다면 대충 어떤 것인지는 알 수 있겠죠~~ 오늘 소개해 드릴. 제가 맛본 집은강화도에 있는 계림가든 이란 곳입니다. 강화도 맛집 추천 목록에 넣을만 하다고 감히 추천드리고 싶네요^^ 주차장이 넉넉하다는 사실, 꽤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는 넉넉한 공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단 들어가면 벽에 이렇게 메뉴가 붙어 있습니다.이야기를 하면, 메뉴판을 따로 가져다 주기도 합니다만.전 귀찮아서, 그냥 벽에 붙어있는걸 보고 바로 주문.고기 구워먹는 것, 식사용... 메뉴가 있습니다. 고기말고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는 것은도가니탕, 비빔밥..
베트남.친구가 베트남 여행을 갔다온 후에 과자 선물을 하나 해주었는데요베트남 과자를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베트남 과자 종류 많이 있겠지만. 뭐 선물 주는대로 먹어야겠죠.이름하여 Hat Sen SayDRIED LOTUS SEED 라는 것입니다. 겉 포장지는 누런 색의 밝은 색으로이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 과자 종류는 먹어봤는데, 베트남 과자 종류를 처음 먹어보네요.자 그럼 한번 보실까요^^ 가격은 7 USD 7달러면. 한국돈으로 (1달러당 1200원 환율을 적용한다면)8400원 입니다. 요게 8400원.. 절대로 싸지 않은 가격.. 참고로 베트남 공항 면세점에서 구매하였다고 합니다.포장 박스를 열어 봅니다. 요런 것이 두개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정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밀봉이 확실하게 되어 있는..
가끔 출출할때 마다 요긴하게 먹는 편의점 샌드위치 자주 즐겨 먹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한 수백 개는 먹어 봤을듯 헌데 오늘 먹어본 이제품 단가가 올라갔는지 내용물이 너무 적네요 치즈햄 모두다 예전 먹던 양이 아닙니다 물가가 많이 올랐나봅니다
롯데리아의 새우버거가 먹고 싶어서.롯데리아에 전화, 홈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롯데리아 홈서비스 전화번호 과연 몇 번일까요? 처음에 이곳저곳 찾아보니 잘 없더라고요.ㅋㅋㅋ그래서, 어느 글에, 직접 매장에 전화를 걸어야 한다는 글을 보고근더 롯데리아 지점에 전화를 걸어서 문의를 합니다.매달하려고 한다고.. 대답은 롯데리아 홈서비스 전화번호 걸어야 한다고 거절합니다.ㅋㅋㅋ아니, 잘못된 정보가 인터넷에 있네요.. 그래서 롯데리아 홈서비스 전화번호 제대로 알아낸 번호는 1600 - 9999 이겁니다. 그래서 홈페이지 접속해서, 새우버거를 봅니다.팩을 주문하는게 좋을거 같아서, 홈실속 A팩을 주문합니다. 1만9500원이네요. 마우스를 근처에 대보니까, 빨간색으로 상세정보 버튼이 보이네요그 곳에다가..
미국의 비아그라가 가장 유명하지만.그와 비슷한 효과가 있는 여러 비아그라가 있다고 합니다. 베트남에도 이런게 있다고 하는데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temptcure 100 입니다.베트남의 비아그라.가격은 한국돈으로 그렇게 부담스러운 정도는 아니라고 합니다.얼핏 들었는데, 1만원 언저리 이었던거 같은데요.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효과는 좋다고 합니다. 강해서.한알을 전부 먹은게 아니라, 절반 쪼개서 절반만 먹었는데정말 혈관이 팽창하면서, 식은땀이 나면서 힘이 난다는군요.역시 약이 효과는 있긴 있나 봅니다. 역시나 이런 약들은 어쩌다가 먹어야지 남용하면 안된다는 사실.. 세상에 많은 비아그라가 있나 봐요.. 근데, 궁금해서 이 제품을 인터넷에 검색해봐도 영어만 나오지 한글로는 하나도 안나오네요.ㅋㅋㅋ
새마을식당. 열탄불고기 7분돼지김치찌개 잘 찾아보시면, 새마을식당 보실 수 있으실 겁니다.체인이 많이 생겼지요~어딜가나 기본맛 이상은 하니, 갈때마다 부담없이 먹고 나오긴 합니다.뭐 가격적으로 싼것도 비싼것도 아닌, 먹을만한 가격대이니 말입니다.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새마을식당 , 모란역점 754 - 6649 이네요^^ 점심 딱 12시에 방문한 관계로 사람들이 없을때 찰칵했습니다.~ ㅋㅋ 내부는 역시나 둥근테이블에, 삼삼오오 앉아서 먹을 수있는 공간입니다.열탄불고기 8천원, 소금구이 9천원, 양념구이 9천원항정살 만원, 차돌박이 1만5천 , 껍데기 6천 7분 돼지김치찌개 5천 , 새마을된장찌개 6천, 냉김치말이국수 4천, 멸치국수 3천 무엇을 주문할까 고민하다가.소금구이 2인분, 김치찌개 1인분, 밥1개..
목동역 7번출구를 조금 가다보면 골목안에 좀 세련되 보이는 음식점 발견 돈까스 집입니다 현아면 돈까스 라는 곳인데 출출도하고 오늘은 여기서 허기를 달랬습니다 넉넉한 공간과 깔끔한 인테리어 마음에 듭니다 물을 가져다주심 저는 편안 공간에 앉아 봅니다 푹신해 보이지 않나요?ㅋ 근데 막상 그렇게 푹신하진 않습니다 먹을준비 완료 현아 돈까스 6500 원짜리 주문해 봅니다 여기서 가장 싼 메뉴에 속합니다ㅋ 단무지 김치 국 약간의 밥 돈까스랑 돈까스 소스 약간의 샐러드 이게 구성요소 입니다 고기는 적당합니다 잘튀기신듯 소스에 찍어 한입 먹다보니 금새 바닥나네요 여긴 샐러드소스가 좀 특이하네요 다른곳에서 먹어본적이 없는 특이한맛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암튼 내부실내 깔끔하고 친절한 곳에서 즐거운 식사들 하고 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