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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먹는것 후기 (267)
디자인텐
반찬이 없을때는 소세지 기름에 튀겨먹어서케찹과 함께 먹으면반찬으로 딱입니다. 학창시절, 소세지가 반찬으로 나오면 그렇게 좋아했는데요영양은 그렇다 쳐다 일단 맛있으니까요.. 김치랑 소시지랑 요건 두개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 해결되었습니다.단, 케첩이 있어야 했더라고요.ㅋㅋㅋ 요새는 소세지 종류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으나.가장 귀에 익숙한 것은 바로 요제품비엔나소세지 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워낙 많이 들어왔던 비엔나소세지1996년이면. 이야20년이나 되면, 참 장수제품입니다. 오늘은 이 반찬으로 한끼를 해결하였습니다.당분한 몇끼는 이 반찬으로 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100% 국산 순돈육제품이라 적혀있네요. 아무튼, 비엔나소시지 하루 반찬으로 딱입니다.애들반찬으로 말이죠.. 유럽에가도, ..
마트에 가니 정말 많으 샐러드의 소스들이 팝니다. 마트뿐만 아니라 뷔페집에 가도키위드레싱부터 시작해서 땅콩드레싱 등등등.. 없는게 없는 드레싱 종류가 맛이 있습니다.그런데 먹을때마다 다 드레싱이 맛있었는데, 취향만 다른 것이지요.. 이번에 구매한 시저드레싱은.. 음..ㅎㅎㅎ제 개인적으로는 땡기는 제품이 아니네요. 양파가 들어가서 그런지.강한 양파냄새가 나면서, 맛은 떨떠름..한번 뿌려먹고 나서, 또 손이가질 않네요. ㅠ.ㅠ 다음부턴 키위드레싱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요새는 정말 먹을게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괜찮은 제품도 많고,.. 대신에 안 괜찮은 제품들도 많이 있지요^^ 이마트에 갔다가 이런 제품들이 있네요제품이라기보다는 식품이라고 해야겠네요.ㅎㅎ소와나무 베리요거트생크림요거트복숭아요거트 묶음으로 파는데, 그냥 맛있어 보여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입안가득 부드러운 베리요거트블루베리가 들어가 있나 봅니다.블루베리도 잘 먹어야 맛있는데 말이죠예전에 카페에 갔다가, 블루베리 들어간 음료수 시켰다가 맛이 이상해서 다 못먹고 돈만 버리고 나온 기억이 있는데블루베리는 참 제대로 만들면 맛있는데, 잘못 만들면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직 먹어보질 못했네요.ㅎㅎㅎ이건 다음 기회에..ㅋㅋㅋ 먼저 먹어본 것은 요것입니다.복숭아요거트처음에 무심코 집었을때는 딸기맛있는 알았는..
파스타 맛집찾기 쉽지 않습니다. 잘못가면 한접시에 2,3만원2명이 가서 음료수에 파스타 2개만 시켜서10만원에 육박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정도의 맛이 있다면야 상관없겠지만막상 먹어본 맛이면발이랑 소스랑 따로 놀고돈만 버리고그런곳이 꽤 있습니다. 또는 대형 프렌차이즈형 파스타집도 있습니다.기본적인 맛은 어느정도 보장해주나역시나 부담스러운 가격 광명쪽에 혹시 오실일이 계시다면 바로 이집광명사거리역 에 있는 파스타 맛집 광명노네임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주문한 것은알리오올리오 6900원토마토 미트소스 파스타 6900원 입니다. 이게 기본적인으로 나옵니다.피클, 샐러드 연인끼리, 가족끼리 오기에 좋습니다.넓지도 좁지도 않은 아늑한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먹어본 맛은 부드럽다, 소스..
한국인은 밥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든든한 밥 한끼가 정말 다른 어떤 무엇보다도 좋습니다. 햄버거 같은 패스트푸드점감자튀김, 콜라 솔직히 몸에 좋지는 않습니다. 예전에 모 햄버거를 그냥 두어도 곰팡이가 나지 않을 정도로 방부제를 많이 사용한다고 하더라고요.~~ 원래는 패스트푸드점이 음식이 빨리 나와서 패스트푸드점인데요새는 한식도 거의 패스트 fast 합니다. 아마 주문하면 금방 나오는거 아실겁니다. ㅎㅎ 그중에서 가장 대중적인 밥집김밥천국 입니다. 김밥천국 오므라이스 밥이면서 많은 반찬이 필요치 않은마치 우리나라 비빔밥처럼 빠르게 먹을 수 있는 음식입니다. 계란이 덮어져있고, 약간의 마요네즈그리고 소스한끼를 달래기에, 김밥천국 오므라이스 이정도 맛이면 무난합니다.김밥천국의 반찬은 딱 정형화되어 있습니다.단..
GONG CHA 공차 대만인가에서 건너온 카페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요새 많이들 생겼습니다.맛은 뭐 먹을만 합니다.ㅎㅎ 오늘 가본 곳은 공차 선릉역에 있는 곳입니다.공차선릉 이라고 해야 하나요^^ 잘 보면 메뉴들이 많이 있습니다.공차 처음 나왔을대는, 되게 신기했는데이제 여기저기 많이 생기다 보니 신기해 보이지는 않네요^^ 동글동글한 알갱이 같은 먹이 먹으면 톡~ 튀는 것이 신기했는데 말이죠.ㅎㅎㅎ 이곳은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길쭉하게 되어 있고삼삼오오 대화할수 있는 약간의 공간이 있는 정도입니다.^^ 오늘 제가 주문한 것은초코 쿠앤크 스무디 입니다.요새는 스무디가 많이 땡기네요^^초코 쿠앤크림도 땡기고요~~ 4500원 ㄱ먹음직 스러워 보이나요^^너무 그렇게 달지도,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네요.ㅎㅎ 친..
치킨집은 많지만 치킨집마다 맛은 다른것 같습니다.역시 치킨의 맛은 소스의 차이와, 닭의 차이인듯 한데요오늘 맛본 곳은 모던통닭 이라는 곳입니다.선릉역에서 지인을 만나기 위해, 조촐하게 모인 곳입니다. 선릉역에서 대단히 가깝네요. 일단 인테리어가 끌린다는 사실이고요..자 그럼 가보실까요. 모던통닭 속으로~` 약간 미국의 LA 느낌이 납니다. 이런 분위기 참 좋습니다.요새는 인테리어도 정말 차별화가 요구되는 시대이니 말입니다.이런 인테리어 하는데도 꽤많은 돈이 들었겠죠^^오픈시간과 문닫는 시간이 적혀있습니다.새벽 00시부터 새벽00시..무슨 뜻일까요? 24시간 한다는건지.ㅎㅎㅎ 밖에 야외테라스 비슷하게 이런것도 있습니다.날씨만 시원하다면 밖에서 먹는 것도 좋은데 말이죠^^ 자 일단 착석후 무엇을 먹을까 하다..
광명사거리역에 파스타집이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근처에 7호선 철산역이 더 큰 번화가라서 그곳에는 제법 있더라고요.그런데 역시나 가격대가 있고..전화를 해보니 망한집도 있더라고요.ㅎㅎㅎ 광명사거리역 쪽을 찾아보니광명사거리 파스타 집이 있네요그래서 오늘 방문해본 곳은 바로 노네임 이란 곳입니다. 7호선 광명사거리역에 있는 노네임 파스타집 포스팅 들어갑니다. 찾기는 대단히 쉽습니다.광명사거리역 1번 출구 나와서, 첫번째 골목에서 쭉 가시다보면, 바로 왼쪽에 1층에 바로 보입니다. 제법 메뉴들이 다양합니다.피자, 더먹는 피자, 파스타, 보음밥, 사이드 메뉴들, 치킨 스파이시 해물 파스타 8900원새우크림파스타 8900원 주문했습니다. 뒷면에 음료도 있고요.쿠폰도 있는가 봅니다.^^ 일단 앉으니, 이렇게 기본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