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아 광명점 방문후기 솔직하고 진솔한 개인후기 2탄

이케아를 처음가보았는데요

이케아 방문후기 1탄은 이케아를 가자마자 보이는

창고형을 구경하였습니다.

못보신분은 

이케아 광명점 방문후기 솔직하고 진솔한 개인후기 1탄

한번 봐보시고요..

오늘은 2탄입니다.

이케아 광명점 방문후기 솔직하고 진솔한 개인후기 2탄

이케아를 가보니 밑에 2개를 주차장으로 되어 있고

위에 2층은 상품파는 곳이 있는데

1층은 창고처럼 산더미처럼 쌓여있고

2층은 일반적이 상품들을 팔더라고요.

그래서 엘리베이터 타고 위층으로 올라왔습니다.

그런데, 엘리베이터 찾는데다 한참 걸렸습니다. 

파파야 화분 1900원

같은 상품은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게 죄다 몇개나 될까요.. 

독특한 시계 없나 찾아보았으나.

그 흔한 검정색 테두리 시계.. 시계방에 있는 진짜 전형적인 벽시계라 할 수 있는 것..

딱 마음에 끌리는게 -_-; 없네요. 

드디어 한참을 찾다가..

물어물어 온.. 라이트 후레쉬..

아니.ㅋㅋㅋ 간단히 쓸 요량으로 라이트 후레쉬를 이케아에서 구매하고 싶었는데.

랜턴 같은 거라고 말이죠..ㅋㅋㅋ 캠핑이갈때나 전기없이 사용할 요량으로 말이죠

물어보니 그런거 없다고, 유아용 후뤠쉬 하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바로 그 제품이라는 것.. ㅋㅋㅋ

뒤에 있는 이 손잡이를 벵글벵글 돌리면..

앞에 불이 들어옵니다.ㅋㅋㅋ 아니. 이게 뭐지.ㅋㅋㅋ

원시시대도 아니고.. 애들 장난감이 여기있습니다.ㅋㅋㅋ

배터리로 가는 큰 랜턴은 이케아에 없습니다 ㅠ.ㅠ

죄다 전기로 하는 제품들 뿐..

그래도 요건 이쁘네요

대신 집이 엄청 큰 분은 구매하셔야 할듯..

집에 조그만데 이런거 놓으면

더 좁아보일듯..ㅋㅋㅋ

이케아 가보니. 명성대로 엄청나게 크네요

가격은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싼지 비싼지..

그렇게 싼것 같지는 않습니다.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구매할 수 있는 그런 그런 가격대인것 같습니다.

뭔가 파격적이고 와~싸다 이런제품은 못 본것 같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종류의 흔한 디자인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몇 시간을 둘러보다가 딱히 끌리는 제품이 없어서 

구매는 못하고 왔는데요..

그래도 이케아 한번 가보니 실로 거대하구나라는 생각은 했습니다.

그 압도적인 창고스타일에 말입니다.

가끔 직원도 보면 노란머리 외국인이 있습니다.

그걸보면, 또~ 아~ 외국기업이긴 외국기업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세계적인 기업이라 자기 직원들이 있는것같네요...

말이 통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ㅋㅋ

아무튼, 이케아 광명점 구경 잘 하고 왔습니다.

차 있으시면, 가서 한꺼번에 구매하시면 장점도 있을것 같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호불호가 갈리는 것이니까요^^

아무튼, 이케아 광명점 긴 후기를 마칩니다.

혹시 저의 글이 도움되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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