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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쏘카 프라이드 이용후기, 9대 쏘카 이용해본 사람후기 본문
지금까지 이용한 쏘카는
모닝, 넥스트스파크, k3, 레이, k5, 미니쿠퍼, 프라이드
이렇게 차 종류로 치자면 7여대 종류의 차를 이용했고요
총 이용댓수로 치자면 9대의 차를 렌트해 보았습니다.
이제는 너무도 익숙하게 대여하고 반납하는 저 자신을 볼때면 놀랍습니다.
에피소드가 하나있는데요.ㅋㅋㅋ
초보시절에는 쏘카를 다 이용한 후에, 반납할때
원칙은 차량 문을 다 확인후(잠금) -> 그 다음 반납 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저는 정신이 없어서,ㅋㅋㅋ
반납버튼을 눌러서 그냥 반납해버리고, 문을 잠그려 하니까,, 제어가 안되더라고요.ㅋㅋ
문이 안 잠깁니다.ㅋㅋㅋ
문을 잠그고 불 다 끄고 최종확인후, 반납버튼을 눌러야 하는데
반납버튼을 누른 즉시,, 쏘카를 제어할 수가 없습니다.
오밤중에, 차를 그냥 문도 열어둔 상태로.ㅋㅋㅋ 반납버튼을 눌러버려서..
그러니까, 문 열어놓은 차를 방치한 꼴이 되었지요.
식은 땀이 주루룩. 어떻게 할까 한 40분을 고민하다가.ㅋㅋㅋ
문을 열어둔 상태로 반납했다가, 도난이라도 맞으면 제 책임 ㅠ.ㅠ
그래서. 어쩔수 없이. 문만 잠그려고, 그 자리에서 다시 대여결제.ㅋㅋㅋ
이런 에피소드도 있던 쏘카였습니다.ㅋㅋㅋ
아무튼, 오늘은 프라이드를 대여하였습니다. 기아의 프라이드를 처음 몰아봤는데요
8만 킬로 정도의 상태를 하고 있는 프라이드 쏘카였습니다.
기아차는 엑셀을 밟으면 바로 나간다기 보다는
약간 붕~ 하면서 딜레이되면서 출발하는 경향이 있는것 같던데요
좋게 이야기하면 잘 나가는 거고.
나쁘게 이야기하면 딜레이되는거고
뭐 차마다 호불호가 갈리니 말입니다.
아무튼, 익숙해 지면, 굉장히 부드럽게 나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익숙해 지기까지 시간이 좀 걸리지만 말입니다.^^
3시간을 달리다가 아무리 에어컨을 틀어도, 차가운 에어컨이 아닌
뜨거운 바람이 나오길래. 왜 이러나 했더니.ㅋㅋ나중에 발견
A/C 이 버튼 최대까지 하니까 그제서야 시원한 바람이 나오더라고요.ㅋㅋㅋ
이 버튼이 시원하게 하는건가요?
정말 3시간 동안 더위와 사투했네요.
창문 열어놓고, 앞차 매연 마시면서 몰았네요.ㅋㅋㅋ
아무튼, 주행요금은 41km 해서, 6970원 정도 나왔습니다.
이렇게 실시간으로 계산되어 청구된다는게 놀랍고 신기하긴하네요^^
아무튼, 프라이드도 괜찮다 이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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