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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riad paris bercy village 키리아드 파리 버시 빌리지 , cour saint emilion역 근처 숙소 후기와 호텔 조식 본문
kyriad paris bercy village 키리아드 파리 버시 빌리지 , cour saint emilion역 근처 숙소 후기와 호텔 조식
아!침밥먹기 2016. 6. 27. 05:352016.4.26 화요일 20:00 프랑스 숙소에 체크인 하였습니다.
화,수,목 3일 동안 묶었는데요
체크인시 택스로 9.9 유로를 지불하였습니다.
현금으로~~
(지금생각해보니 신용카드도 가능한지 궁금하네요.ㅋㅋㅋ)
KYRIAD PARIS BERCY VILLAGE 33-1-4467-7575
Cour Saint Emilion
지하철 역에서 무지 가깝습니다.
냉방 시스템은 MITSUBISHI 일본회사 -_-;
작동되는 거 같긴한데, 온도를 올려도 내려도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숙소 내부는 깔끔합니다.
왼쪽에 앉을 수 있는 책상과 의자, 오른쪽에는 작은 탁자,
옷장(밑에 금고있음), 창가는 밖을 볼 수 있는 약간의 난감있음
화장실
지금 드는 생각인데, 저기 옷장 앞에 있는 조그만 의자는 무슨 용도일까요 ,그냥 단순한 의자일까요. 불편할것 같은데요.ㅋㅋㅋ
창가에 서서 밖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제가 방문 당시에는 약간 날씨가 쌀쌀했으므로,
창가를 냉장고 역할로 썼습니다. ㅋㅋㅋ
창문 열고, 시원하게 먹을거를 밖의 창가에 두었습니다. 요플레 같은거요
다음날 먹으니 그런대로 새원하더라고요(단, 제가 간 4월에나 가능하겠죠^^)
3일동안 묶어서, 청소 깔끔하게 잘 해주더라고요^^
화장실도 깔끔합니다 넓지는 않지만, 생활하는 데는 불편한이 없습니다.
세면대 위의 제일 왼쪽에
샴프겸용 샤워액이 있는데,
머리감을때도 쓰고, 샤워할때도 쓰고 했는데, 이래도 되는지.ㅋㅋㅋ
한국에서는 샴프랑, 바디워시랑 따로 쓰지 않나요? ㅋㅋㅋ 뒷면 영어를 읽어보니 같이 써도 된다길래 같이 썼네요.ㅋㅋㅋ
수건은 큰 수건 있습니다. 수건 3개정도 있는듯.
욕실 칸막이~~저는 천보다는 이런 부스형식의 샤워실이 훨 낫더라고요
좁아보이긴 하지만, 문만 잘 닫고 샤워한다면 물 튀길일이 잘 없습니다.
천으로 된 숙소한번 묶었다가 샤워하다가 물 다튀고 난리났었음.ㅋㅋㅋ
참고로 샤워부스 공간은 대단히 작아서,
말그대로 딱~ 샤워만 해야 합니다.
옷장 아래에 있는 금고
금고 테스트 해봤는데 잘 작동합니다.
이 옷걸이는 옷을 걸라고 둔것 같은데
옷장이 있어서, 옷장안의 옷걸이에다 걸어두었습니다.
옷이 많으시다면, 이 옷걸이도 이용하시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저희가 방문했을때는 식당을 리모델링 하고 있어서,
근처 식당에서 조식을 먹으라고 안내해 주더라고요
그래서 근처 식당으로 가서 조식을 먹었습니다.
호텔에서 준 쿠폰을 가지고 가서 보여주고 식사를 했습니다.
1층 데스크는 제가 갔을때는 약간의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서, 페인트 냄새가 약간 나고 했습니다.
아무튼 아침은 이곳에서 해결했습니다.
이곳 식당에서 들어가니 2층으로 안내해주더라고요
음식은 뭐 그냥 무난합니다.
빵이랑 약간의 시리얼, 햄 치즈
약간의 과일
유럽의 조식은 대부분은 이런 스타일인듯 합니다.
그나마 딱딱한 빵이 아니라 다행입니다.
크로와상 먹을만 합니다.
근처 식당이라 약간은 레스토랑 느낌도 나는 식당입니다.
이 포스팅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아마 호텔자체식당이 완성됬다면
지금이랑 메뉴가 다를수도 있겠네요^^
키리아드 파리 버시 빌리지 호텔
체크 아웃한 다음에 시간이 좀 남아서, 숙소에 캐리어를 맡겼습니다.
친절히 해주십니다.
다만 좀 아쉬운 것은 일처리가 어설프다는 점.ㅋㅋㅋ
체크인을 하고, 방 카드를 받았는데, 아무리 해도 안되는 겁니다.
방에 카드를 집어 넣어도 저의 숙소 방이 안 열립니다.
다시 데스크에 내려 가서 물어보니까.ㅋㅋㅋ
기계로 카드 등록이 안되서, 빈카드를 손님에게 줌. 그때서야 카드를 기계에 읽어줌 -_-;;
와이파이가 에러나서, 다시 데스크에 감.
와이파이 비번을 잘못 가르쳐줌 -_-;
먼가 직원들이 일처리하는게 약간 어설프로 빵구가 나보이더라고요.ㅋㅋㅋ
한국같으면 안그랬겠지만,
프랑스식 일처리는 다 이런듯.ㅋㅋㅋ
지하철 14호선 cour st-emilion이랑 가까워서, 이 숙소에다가 잡아두고
지하철 타고 여기저기 구경하러 다녔습니다. 에펠탑,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등등 말입니다.
프랑스의 다른 숙소는 안 묵어봐서 모르겠으나,
숙소랑 지하철역이랑 몇 블록 안해서, 교통의 요지인듯 하네요.ㅋㅋ
프랑스여행 해보니, 한국이랑 다를게 없네요^^
혹시 저의 글이 도움되셨다면 공감버튼 한번 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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