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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스위스 여행 후기, 스위스 공항 친절한 스위스 사람들~

아!침밥먹기 2016. 5. 15. 18:14

스위스 국제공항에 내려서 Train기차타는 이정표로 따라서

1층 내려오시면

바로 스타벅스가 보입니다.



저는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거의 닳아 가는 찰나에,


빨리 전기가 필요했기에

스타벅스에 앉아서 충전할 곳을 찾습니다.

우리나라랑 비슷합니다. 전기는 꽂을 수 있는 부분도 있고 없는 의자도 있고 말입니다.ㅋㅋㅋ


그래서 꽂을 수 있는 의자를 찾아 앉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요.ㅋㅋㅋ



한국과는 다르게 스위스는 콘센트 구멍이 다르다는 사실


눈으로 보기에는 스위스 콘센트 구멍이 2개에 한국이랑 흡사 비슷하게 생겼는데

막상 꽂아 보면 꽂이지 않습니다. 규격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멀티충전기를 가져갔는데요

사용할줄을 모르는 비극ㅋㅋㅋㅋ


저는 멀티충전기의 그 구멍에, usb구멍을 꽂아야하는줄 알고(거꾸로 꽂고있었음) ㅋㅋㅋ

한참을 헤매고 있었는데


옆에 스위스 사람이 물어보지도 않았는데, 친절히 가르쳐 주더라고요.. 정말 땡큐


정말 제가 스위스 사람 친절도에 감사했습니다.


제가 스위스여행을 하면서 스위스 사람에게 여러 길을 물어 보았는데요

거의 다가, 직접 길을 데려다주는 사람이 대다수였습니다.

1. 스타벅스에서 멀티콘센트 꽂는걸 가르쳐줌

2. 기차를 잘못타서 어떤 할머니한테 물어보니까, 자기도 같은 방향이라고 같이 따라서 같이 탐

3. 루체른에서 가게를 못찾아 경찰관한테 물어보니 직접 데려아줌




프랑스에도 길을 몇 번 물어봤는데.ㅋㅋㅋ

프랑스는 -_-;; 대다수가 영어도 못 알아듣는데다가.

그냥 대충 손가락으로 가르쳐주고 끝..

정말 불친절의 극상을 달림.ㅋㅋㅋ

공항면세점에서는 사려던 물건을 돈이 모자라 안샀더니 물건을 집어 던짐.ㅋㅋㅋ


뭐 이것도 상황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말이죠


제가 느낀 개인적인 차이는 이랬습니다.


스위스에서 스타벅스에서 충전기 꽂는거 가르쳐주신분, 정말 감사할뿐이지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면,ㅋㅋㅋ 공항이라 다른 나라 사람일수도 있겠네요.ㅋㅋㅋ

동양인이 아니라, 제가 이 사람이 스위스사람인지 다른 유럽사람인지 몰라서 그럴수도 있는거니까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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