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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제품직접사용후기 (60)
디자인텐
샤프를 많이 들 사용하시는데요 그래도 사각사각 소리 나며 연필의 맛이 또 다릅니다 그런데 연필 사용하면 자주자주 깍아줘야하는 단점이 있는데요 칼로 손으로 깍는것도 한두번이지ㅋㅋ 결국 도구가 필요하다는 결론 다이소로 달려가 연필깍기 구매 5천원 입니다 잘 잔동하겠죠 ㅎㅎ 외관은 귀엽습니다 개구리 초록색 제품도 있지만 너무 유치하게 생겨서 그나마 덜 유치한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연필 깍고난 연필재 담는 통이 너무 작아보인다는게 단점이네요 너무 귀엽고 작은 사이즈이다보니 넉넉하진 않습니다 자주자주 비워 주어야할듯 합니다 기념으로 한번 깍아봤습니다 아직 까진 쓸만합니당 과연 몇번정도 연필을 깍아야 통이 꽉찰지 궁금하네요ㅎ
요새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사는것이 취미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은 요리할때 쓰는 나무젓가락을 구매하였습니다 1000원 요놈으로요 두쌍이 들어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천원에 만족이죠 4쌍짜리 천원제품도 있었으나 그것은 젓가락 길이가 짧은고로 이 제품을 선택했네요 이제부턴 즐겁게 부친개ㅈ붙일 일만 남았습니다ㅎㅎ
의자가 조금 무거운 의자이다보니 장판에 자국이 남는데요 의자의 무게가 장판까지 영향을 미쳐서 자꾸 자국이 남고 손상이 되는겁니다 이런이런 그래서 생각한 것이 의자바닥에 고무패킹같은 것을 씌우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마트를 뒤져도 제집에 맞는 제품은 없네요 그도 그럴것이 시중에 나온제품들은 바퀴달린 의자에는 적합한것이 없더라고요 전부 딱딱한 고정형 의자에 맞는 고무패킹들만 있더라고요 그래서 고심끝에 큰 방석이나 매트같은 제품을 바닥에 깔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찾은 요제품 요가할때 사용하는 요가매트 5천원에 다이소에서 구매해 봅니다 ㅎㅎ 이제 이런 바퀴달린 의자로부터 저의 바닥장판을 보호하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이 요가매트에는 바퀴자국이 남습니다만 ㅎㅎ 큰 방석대용으로 사용할 목적으..
옛날에는 거친남자, 거친피부, 강한 남자가 대세였다면,요새는 멋진 남자, 뽀얀 남자, 매너남자, 자상남이 대세가 아닐까요. 마치 TV속의 연예인의 주인공처럼, 듬짐하고 키 훤칠하면서 미소를 항상 머금는 그런 남자 말이지요. ㅋㅋㅋ송중기를 비롯한 연예인들 말입니다. 여자들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미모에 신경쓰고 가꾸기를 하겠습니까.. 남자도 그런 여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가꾸려고 노력은 해야겠지요.오늘의 주제는 팩하는 남자입니다. 대다수의 남자분들은 얼굴 세수 -> 스킨 -> 로션 땡인데요.아니면 이것마저 안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저 또한 귀찮을 때도 그렇지만. 가끔 가다 마스크팩을 합니다. 마스크시트 녹차 팩을 저의 피부에 해보았습니다. 팩은 저는 딱 2개만 써봤는데요. 약간 치약 튜브 모양의 짜서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