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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후기

수분크림

아!침밥먹기 2014. 8. 9. 05:12




보습이 충분하면 피부의 유분, 수분이 균현을 이루어서 각질이 자동으로 제거된다. 그래서 나온 것이 수분크림이다. 수분크림은 피부에 흡수가 잘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피부 표면에 흡수 안되면, 그 위에 바른 메이크업 제품이 안 먹을수가 있다. 아침, 저녁으로 사용한다. 


스팀타월

세럼(수분과 유분공급)

영양팩으로 영양공급

콧 잔등에 블랙헤드


면도후에 애프터쉐이브

유분이 너무 많은 로션은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환절기에는 에센스같은 보습제품을 발라서 수분을 공급해주는게 좋다. 


<헤어>

머리헹굴때는 꼭 찬물로해야 한다(모공을 닫아야 한다)

영양제 바르면서 관리, 스팀타월 이용한다

취침전에 영양제를 공급해주는것도 좋은 방법, 일주일에 적어도 한번은 트린트먼트를 먼저하고 린스를 사용한다. 

다시마팩

린스 : 샴프로 인한 알칼리성으로 변한 모발을 중화시켜 산성을로 바꾸는 역할을 한다. 


외출이 잦은 경우는 자외선 차단제가 함유된 로션이나 크림을 바른다.

주1회 팩 : 피부에 오래된 각질이 쌓여있으면 피부가 거질고 윤기가 없어 보인다. 요즘 팩은 젤 타입이나 크림 타입, 마스크 팩도 나왔다.


주1회 각질 제거 = 피부의 신진대사 필수과정이다.

스크럽 제품으로 마사지 하듯이 얼굴을 문질러준다. 처음하는 사람은 한번 사용으로도 피부가 환해지는 느낌을 받는다. 각질 제거가 끝나면 미지근한 물로 얼굴을 헹구고 스킨, 로션으로 정돈한다.


세안 : 20초 정도 문지르고 헹구기

헹구기 : 온수, 냉수로 교대하면서 헹구기

세안후 스킨으로 피부진정을 해야 한다.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거나 탄력을 강화하는 스킨케어를 해주어야 한다.

영양과 탄력을 주는 로션을 바르고 피부결을 정돈시켜 준다. 영양크림도 ㄱ지고 있으면 좋다. 아침에 특히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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