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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 소세지 케첩에 찍어먹는 것으로 하루반찬 끝 본문

먹는것 후기

비엔나 소세지 케첩에 찍어먹는 것으로 하루반찬 끝

아!침밥먹기 2016. 11. 14. 23:12

반찬이 없을때는 소세지 기름에 튀겨먹어서

케찹과 함께 먹으면

반찬으로 딱입니다.


학창시절, 소세지가 반찬으로 나오면 그렇게 좋아했는데요

영양은 그렇다 쳐다 일단 맛있으니까요..


김치랑 소시지랑 요건 두개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 해결되었습니다.

단, 케첩이 있어야 했더라고요.ㅋㅋㅋ


요새는 소세지 종류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으나.

가장 귀에 익숙한 것은 바로 요제품

비엔나소세지 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워낙 많이 들어왔던 비엔나소세지

1996년이면. 이야

20년이나 되면, 참 장수제품입니다. 





오늘은 이 반찬으로 한끼를 해결하였습니다.

당분한 몇끼는 이 반찬으로 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100% 국산 순돈육제품이라 적혀있네요.




아무튼, 비엔나소시지 하루 반찬으로 딱입니다.

애들반찬으로 말이죠..


유럽에가도, 유럽은 주식이 빵이나 이런것이다보니

햄이나 소시지 이런게 많이 나오더라고요.


세계 어딜가나 소세지는 다 먹나 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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