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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텐
이사를 가시거나 이삿짐을 나르실땐 일꾼 아저씨들이 필요하게 마련입니다 이삿짐 요새는 포장이사를 많이 하는데요 이삿짐 아저씨들에게 수고했다고 음료수라도 제공하고 싶다면 무엇이 좋을까요? 테이크아웃 커피 좋습니다 허나 휴대성 면에서 일하다 보면 흘릴수도 있고 일할땐 간단히 먹어야하는데 한번에 먹을수 있는 양이 아닙니다 그래서 가장 무난한 음료 비타500 어떠신가요 가격은 10개 기준 5천원정도 합니다 타사 제품 박?? 보다 약간 가격 경쟁력도 있고 말입니다 에너지 보충도 할수 있고 양도 적당해서 딱 좋네요 이삿짐 가실때 누군가 집 방문할때도 비틴500 한 상자 마음의 뜻이 될수 있을거 같은데요
세상에는 소주 맥주 막걸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다양한 술이 있는데요그 중에서 중국 술도 한몫 합니다. over 600 years of distilling heritage600년 이상, 전통을 계승한 술이라 적혀있네요. 면세로 사면 가격이 10만원대로 합니다. 중국 3대 명주가마오타이, 오량액, 수정방 이렇게 3개가 있는데그중에 하나라고 하네요^^ 이런 것은 무슨 안주랑 먹어야 할까요?갑자기 급 땡기긴하는데아껴 먹어야겠죠^^ㅎㅎ 명주로 이름난 이유는 뭔가 다른 무엇인가가 있기에 그런것이겠죠수정방 중국명주shui jing fang 한잔 해보시길..
반찬이 없을때는 소세지 기름에 튀겨먹어서케찹과 함께 먹으면반찬으로 딱입니다. 학창시절, 소세지가 반찬으로 나오면 그렇게 좋아했는데요영양은 그렇다 쳐다 일단 맛있으니까요.. 김치랑 소시지랑 요건 두개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뚝딱 해결되었습니다.단, 케첩이 있어야 했더라고요.ㅋㅋㅋ 요새는 소세지 종류도 많고, 종류도 많아서 뭐가뭔지 잘 모르겠으나.가장 귀에 익숙한 것은 바로 요제품비엔나소세지 입니다. 어렸을때 부터 워낙 많이 들어왔던 비엔나소세지1996년이면. 이야20년이나 되면, 참 장수제품입니다. 오늘은 이 반찬으로 한끼를 해결하였습니다.당분한 몇끼는 이 반찬으로 하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100% 국산 순돈육제품이라 적혀있네요. 아무튼, 비엔나소시지 하루 반찬으로 딱입니다.애들반찬으로 말이죠.. 유럽에가도, ..
마트에 가니 정말 많으 샐러드의 소스들이 팝니다. 마트뿐만 아니라 뷔페집에 가도키위드레싱부터 시작해서 땅콩드레싱 등등등.. 없는게 없는 드레싱 종류가 맛이 있습니다.그런데 먹을때마다 다 드레싱이 맛있었는데, 취향만 다른 것이지요.. 이번에 구매한 시저드레싱은.. 음..ㅎㅎㅎ제 개인적으로는 땡기는 제품이 아니네요. 양파가 들어가서 그런지.강한 양파냄새가 나면서, 맛은 떨떠름..한번 뿌려먹고 나서, 또 손이가질 않네요. ㅠ.ㅠ 다음부턴 키위드레싱에 한번 도전해 봐야겠습니다.
요새는 정말 먹을게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괜찮은 제품도 많고,.. 대신에 안 괜찮은 제품들도 많이 있지요^^ 이마트에 갔다가 이런 제품들이 있네요제품이라기보다는 식품이라고 해야겠네요.ㅎㅎ소와나무 베리요거트생크림요거트복숭아요거트 묶음으로 파는데, 그냥 맛있어 보여서 한번 구매해 보았습니다. 입안가득 부드러운 베리요거트블루베리가 들어가 있나 봅니다.블루베리도 잘 먹어야 맛있는데 말이죠예전에 카페에 갔다가, 블루베리 들어간 음료수 시켰다가 맛이 이상해서 다 못먹고 돈만 버리고 나온 기억이 있는데블루베리는 참 제대로 만들면 맛있는데, 잘못 만들면 맛이 없는것 같습니다. 이것은 아직 먹어보질 못했네요.ㅎㅎㅎ이건 다음 기회에..ㅋㅋㅋ 먼저 먹어본 것은 요것입니다.복숭아요거트처음에 무심코 집었을때는 딸기맛있는 알았는..
부엌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님들에게는부엌 용품들이 정말 중요한데요 주부님들이 매일매일 하시는 일중에 설거지..그 설거지 하고 난 후에, 숟가락이나 젓가락을 담을 수 있는 통이 반드시 필요한데요 오늘은 다이소 에서 젓가락통 숟가락통 을 구매하였습니다. 딱히 공식적인 명칭은 모르겠습니다.ㅋㅋㅋ 다이소 가서 주방코너에 가서 찾아보니 제가 구매한 제품은"다용도꽂이" 라고 적혀있는걸로 보아..부엌에서 쓸수있긴한데, 다양한 것을 꽂을 수 있는건가 봅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접시물 빠지는 바구니에 걸 수 있는 거치대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바닥에 너무 많이 지저분해 결국 새로운 제품을 하나 구매하였습니다. 철로된 제품을 살까, 플라스틱으로 된 제품을 살 까 진짜 많이 고민을 했는데요플라스틱이 가볍기도 하고, 나중..
다이소에서 찾아보면 정말 없는게 없는것 같습니다.마치 예전에 1000냥 샵이량 비슷한데요1000냥 샵은 가보면, 약간 어수선한 느낌에, 정리도 안되어있고먼지도 쌓여있고, 해서 친근한 느낌이 없었는데.. 이 다이소에는 더울때는 에어컨 빵빵, 추울때는 히터 빠빵해서쇼핑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필요한것 찾으면 항상 있더라고요.. 오늘은 다이소에 가서 칫솔 아이템을 구매하였습니다.가격대는 비슷비슷합니다. 개당 500원이 대다수이고조금 더 고가인것 들이 있습니다. 오늘 눈에 띈 제품은 다이소 칫솔 중에서 바로 이 제품입니다. 노란색이 주 포장되어 있고 2개에 1천원 다른 제품이랑 디자인 차이인거 같고, 그냥 이 제품이 끌려서 구매를 하였습니다.지금까지 칫솔을 써봤는데, 솔이 너무 커도 안 좋더라고요.싼 칫솔을 샀..
파스타 맛집찾기 쉽지 않습니다. 잘못가면 한접시에 2,3만원2명이 가서 음료수에 파스타 2개만 시켜서10만원에 육박하는 곳도 있습니다. 그정도의 맛이 있다면야 상관없겠지만막상 먹어본 맛이면발이랑 소스랑 따로 놀고돈만 버리고그런곳이 꽤 있습니다. 또는 대형 프렌차이즈형 파스타집도 있습니다.기본적인 맛은 어느정도 보장해주나역시나 부담스러운 가격 광명쪽에 혹시 오실일이 계시다면 바로 이집광명사거리역 에 있는 파스타 맛집 광명노네임 한번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제가 주문한 것은알리오올리오 6900원토마토 미트소스 파스타 6900원 입니다. 이게 기본적인으로 나옵니다.피클, 샐러드 연인끼리, 가족끼리 오기에 좋습니다.넓지도 좁지도 않은 아늑한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리오올리오, 먹어본 맛은 부드럽다, 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