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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칫솔 구매에서 사용까지, A에서Z까지 따끈한 실사용후기 본문

제품직접사용후기

다이소 칫솔 구매에서 사용까지, A에서Z까지 따끈한 실사용후기

아!침밥먹기 2016. 11. 13. 23:58

다이소에서 찾아보면 정말 없는게 없는것 같습니다.

마치 예전에 1000냥 샵이량 비슷한데요

1000냥 샵은 가보면, 약간 어수선한 느낌에, 정리도 안되어있고

먼지도 쌓여있고, 해서 친근한 느낌이 없었는데..



이 다이소에는 더울때는 에어컨 빵빵, 추울때는 히터 빠빵해서

쇼핑을 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필요한것 찾으면 항상 있더라고요..


오늘은 다이소에 가서 칫솔 아이템을 구매하였습니다.

가격대는 비슷비슷합니다.


개당 500원이 대다수이고

조금 더 고가인것 들이 있습니다.


오늘 눈에 띈 제품은 다이소 칫솔 중에서 바로 이 제품입니다.


노란색이 주 포장되어 있고 2개에 1천원




다른 제품이랑 디자인 차이인거 같고, 그냥 이 제품이 끌려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칫솔을 써봤는데, 솔이 너무 커도 안 좋더라고요.

싼 칫솔을 샀을때의 단점은 칫솔의 솔이 그냥 빠져버린다는 점 이겠습니다.ㅋㅋㅋ


뭐 이 제품이야 써봐야 알겠지만.

그렇게 크지 않은 솔에 약간 작은 느낌이 나면서 이를 닦으면 구석구석 닦일것 같아서 구매를 하였습니다.




칫솔을 닦아야 제맛 

바로 그날

칫솔에 치약을 묻혀서 닦아보았습니다.

솔이 작아서 그런지 몰라도 구석구석 잘 닦입니다.



당분간 이 제품과 함게 해야겠습니다.

다이소 칫솔 후기였습니다.

이 색깔말고도 같은 제품인데, 다른 색깔도 있더라고요. 혹시 가족끼리 사용하신다면, 색깔별로 구매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칫솔이야 소모품이라 쓰고 버리는 것이라.

얼마나 버텨줄지^^ 써봐야 알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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