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레트 일회용 면도기 블루투플러스 사용후기

면도기

남성이라면 필수일텐데요

마트에 일회용 면도기가 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파란색에 디자인에 갈끔해 보여서 

구매하였고 특별한 이유는 없습니다.

질레트 일회용 면도기 블루투플러스 라는 제품입니다.

뒷면을 잘 보니, 제품마다 뭔가 차이가 있는가 보네요

질레트 블루2 플러스

질레트 센서3

질레트 마하3 터보

2,3중날 차이인거 같기도 하고..

아무튼, 원산지는 폴란드 입니다.

폴란드 제품은 처음 써 보네요

질레트 일회용 면도기  총 11개가 들어 있습니다.

가격은 4490원 주고 마트에서 구매하였는데

인터넷에서는 3700원 정도에 판매하네요. 허나 배송비 2500원하면

마트가 약간 싸네요^^

역시나 가격이 1만원 이상되지 않는 제품은 배송비가 더 드는듯..

한번 11개를 죄다 꺼내보았습니다. 

싼티가 절대 나지 않습니다. 질레트의 브랜드에

플라스틱으로 된 손잡이 부분도 잘 처리 되어 있습니다.

미세한 플라스틱 모양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보통 10개 들었을텐데

11개 들어있는거 보니

1개는 더 추가 개념인가 봅니다.

아무튼, 일단 외관은 합격입니다.

질레트 일회용 면도기  처음 써보는데, 괜찮네요

앞의 날을 보면, 2중날로 되어 있습니다. 

날카로운 것이 잘 잘릴듯..

한번 제가 수염 깍느라 테스트 해보았습니다.

제품의 내구성 상당합니다.

수염이 깔끔하게 잘 깍입니다.

질레트 일회용 면도기 써보니

1회용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물에 세척하니 다시 말끔해 지네요..

쉐이빙폼이 적절히 배분되면서

수염깍을때 상처가 나질 않네요

너무 저렴한 제품은 사용시에 턱에 상처가 나서 피가 나는 경우가 있는데

첫 사용해보면, 대충 감이 옵니다. 

누가 이것을 일회용이라고 할까요^^

제 개인적인 후기는 질레트 일회용 면도기 쓸만하다는 것.

인터넷에 후기를 찾아보니, 나름 후기가 좋네요.. 11번가 인터넷 쇼핑몰에 있는 상품리뷰를 주니, 호감이 많이 있네요

나름 잘 산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