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양송이스프 후기

코스트코에서 웬만한것 다 먹어봤는데
오늘은 코스트코 양송이스프
후기 한번 남겨봅니다.


결론부터 이야기 하자면
약간 개밥? 받는기분.ㅋㅋ

이렇게 줍니다.
물론 직원이 바빠서 그렇겠지만 말이죠


양송이 스프 주문하면 직원이 그 자리에서
그냥 솥에서,
팍~ 퍼서 그릇에다가 담아줍니다.
그것도 계산하는 사람이.ㅋㅋ

진짜 비쥬얼.. 딱 개밥 비쥬얼입니다.ㅋㅋ

맛은 뭐 그런데로 먹을만 하긴 합니다만..
그래도, 그릇도 그렇고
없어 보이지 않나요? ㅎㅎ

두번정도는 먹고 싶은 생각이 별로 안 드네요

4500원 짜리 양송이 스프
코스트코 양송이스프 개인적으로는 쏘쏘했다

그닥 구미가 당기는 음식은 아닐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