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텐

대형 프렌차이즈형 피자도 맛있지만저는 그리 유명하지 않은 동네피자들이저랑 입맛이 맛더라고요.ㅋㅋㅋ오늘 먹어본 피자는고스트피자 라는 것입니다.고스트라 하면 유령 이라는 뜻인데요.ㅋㅋㅋ 사이즈가 좀 크기합니다.ㅎㅎ가격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아마 1만9천원 정도 했던것 같습니다.콜라까지 합쳐서요 저는 그냥 혼합된 막 피자가 맛있더라고요무슨 xx새우피자, 이런거 말고그냥 콤비네이션 일반 피자들 말이죵.천천히 사이다랑 천천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고스트피자 나름대로 빵도 부드럽고괜찮네요.특히나 테두리에 있는 빵이 거친 경우가 많은데나름 부드럽더라고요~ 기본적으로 콜라를 백원에 준다길래콜라말고 사이다를 이야기했더니사이다는 1500원을 지불해야 된다고 하네요그래서 콜라보다는 사이다 낫기에 사이다를 주문하였습니다. 기..

사당역은 서울에서 교통도 좋고 한 편이라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장소중에 하나인데요오늘은 지인을 따라서사당 바른황소곱창 이라는 곳을 한번 다녀왔습니다.^^나름 부드럽고 먹을만 하더라고요그럼 같이 한번 포스팅 따라가보실까요^^ 저희는 모듬곱창을 주문했습니다.먹는걸 잘 몰라서일단 모듬 하면 다 먹어볼 수 있어서요.ㅎㅎㅎ 일단 실내분위기는이렇게 지인들끼리 오손도손 이야기하기에 딱 좋습니다. 너무 사람이 많은 곳은너무 시끄럽거든요.딱 삼삼오소 모여서 이야기할 만한 공간입니다.테이블도 전체 다 합쳐도 대여섯개 정도이어서자리가 있을때 가지 않으면 자리가 없을듯 합니다.^^ 약간의 술과 곱창 안주랑 같이 먹으면괜찮은 듯 합니다.참고로 의자 안에다가 옷 같은 것넣을 수 있습니다.^^저는 이런 곳에 좋더라고요.ㅋㅋ 사당 바..

명동쪽에서 호텔을 1박을 묵었는데요그래서 리얼후기 한번 남겨볼까 합니다.오늘의 주인공은 티마크호텔 명동 입니다.참고로 그랜드 티마트호텔이랑 그냥 티마크호텔이랑다르더라고요. 티마크호텔은 지하철"충무로"역에 가깝습니다. 제가 묶은 곳은 그냥 티마크 호텔입니다. 솔직히 차를 가지고 갈까말까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일단 후기가 너무 없더라고요.전화를 해서 문의를 해보니주차공간이 충분하다고 해서, 믿고 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먼저 티케팅을 하고 난 후에 엘리베이터를 탑니다.참고로 방키를 2개 주더라고요~한 분씩 가지고 계시면 될듯합니다.사진은 하나가 보이는이유는하나의 카드는 방에 꽂아났기 때문에하나만 보이네요^^ 엘리베이터 탈때도 보안을 위해서버튼 제일 아래에 카드를 대야 작동한다고 합니다.즉 방키가 없으면엘리베이..

반복되는 일상, 문화생활을 생각하신다면영화도 있겠지만, 뮤지컬이나 연극도 있으실 것입니다.오늘은 한번 뮤지컬 김종욱찾기를 한번 보고왔습니다.쁘띠첼 시어터, 대학로 혜화역에서 하는데요평일 같은 경우에는 2시, 3시10분, 5시20분, 7시30분공연이 있네요 하나티켓에서 예매를 했는데요예매 수수료 2천원은 별도로 청구되는것 같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1인당 4만5천원이면 저렴하다고는 할 수 없지요^^뭐 뮤지컬이나 연극하시는 분 입장에서는또 적으면 적을수도 있는 금액이겠지만 말이죠^^ 공연시설이 소극장 치고는 잘 되어있습니다.시작 전에 이런 광고비스무리한 것도 볼 수 있고요심심하진 않더라고요. 의자도 상당히 잘 되어있습니다.보통 소극장들이 의자가 많이 협소한 편이라오래 앉아있으면 허리랑 다리가 아픈 경우가 많..

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 MEN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남성용으로 나온 IOPE MENBIO ESSENCE 제품인데요 짙은 남색이라 그런지 색깔 자체가시원시원하고 좋습니다. 묵직하니 오래 쓸것 같긴합니다.^^ 가격대는 그렇게 저렴하지도그렇게 가격이 나가지도 않은적당한 가격대인것 같습니다. 세면후에, 얼굴에 한번 발라봤는데땡기지도 않고참 좋습니다.아이오페 바이오에센스 수분 공급하기에 괜찮을듯 합니다.여름이 다가올 수도록로션을 못 발라도 스킨 정도는 발라줘야 할것 같더라고요.ㅋㅋㅋ 미백/ 주름개선 기능성 화장품이라고적혀있으니믿고 한번 써봐아겠습니다. 하루에 한번 정도 저녁에 다 씻고한번 바르는데 굿굿굿~ 뚜껑도 이렇게 되어있어서쏟는다고 대책없이 막 나오지도 않습니다.약간 톡톡 쳐야 나오더라고요.ㅋㅋㅋ 저가형 화장..

날씨가 낮에는 풀렸어도 국물같은 음식들을 찾게 마련인데요 안동국밥집에서 국밥하나 먹었습니다 안동국밥 매운맛과 순한맛이 있는데 순한맛을 주문하였습니다 안동국밥 순한맛 8천원 요새 밥한끼에 8천원이나 합니다 물가 엄청나네요 그래도 먹을건 먹어야죠 뜨거운 국물에 추운기운을 제거했습니다

오늘은 중국집 갈일이 있어서영등포 쪽에 있는 중국집에 다녀왔습니다.정말 맛있다는 지인의 말을 듣고따라갔습니다.^^ 영등포에서 정말 유명하나는 영등포 중국집이라고하더라고요~ 이름하여 "강남" 이라는 곳입니다. 빨리 가지 않으면줄서서 기다려야 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참, 얼마나 맛있길래 그럴까요^^ 그냥 복잡한것 싫어해서 세트메뉴를 시켰습니다.유산슬이랑 짜장2개 세트메뉴가 있더라고요역시나 몸에 좋은 것을 먹어야겠죠^^지인따라온 영등포 중국집 강남..ㅋㅋㅋ이름이 참,, 강남,,, 잊어버리지는 않겠습니다.정말 이름값 하더라고요요들요들하니 부드럽고 말이죠~정말~~ 맛있더라고요~간간히 약간의 고기도 있는것 같고요~ 소스에다가 맛있게 찍어먹었습니다.짜장은 약간 늦게 나오더라고요거의 유산슬 다 먹을때쯤 나옵니다.ㅋㅋ..

스타필드에서 먹을만한 것을 이리저리찾다가그나마 무난한 중국집을 찾아봤는데찾기힘들더라고요. 겨우겨우 찾은스타필드 중국집 일일향 먹어본 후기 남겨볼까 합니다.^^ 일단 기본적인 밑반찬으로는단무지, 김치 나옵니다. 그리고 차(정말 따뜻해요^^)김치가 생김치라 생생합니다. 저희는 10번 테이블이었습니다.계산할때 가지고 나가면 되는것 같습니다. 스타필드 중국집 일일향메뉴를 뭘로 ~주문할까하다가.그냥 제일 무난한 탕수육이랑 짜장면 1개 주문해 보았습니다.전체합쳐 가격은 3만2천원 하네요~ 잠시후 밑접시 가져다 주시면서바로 탕수육 나옵니다.찹살탕수육을 주문했는데탕수육이 나오자마자가위로 먹기좋게 직접 잘라주시더라고요~좋습니다. 역시나 탕수육은 느끼해서김치랑 차가 정말 필수인듯 해여~ 물은 가져다 달라고 해야 가져다 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