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텐

영화와 책으로 삶의 경험과 지혜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영화한테 귀감을 받고, 사랑을 배우고 말입니다^^오늘 기록을 남길 내용의 영화는 해리가 샐리가 만났을때, When Harry Met Sally 1989년작 입니다. 참고로, 19금의 언어가 나와서, 미성년자관람불가로 되어있네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1989)When Harry Met Sally... 8.5감독롭 라이너출연빌리 크리스탈, 멕 라이언, 캐리 피셔, 브루노 커비, 미셀 니카스트로정보코미디, 로맨스/멜로 | 미국 | 96 분 | 1989-11-18 자동차를 타고, 뉴욕으로 가는 남과 녀.남자는 여자와 서로 친구가 될 수 없다고 주장하는 해리, (매력적인 여자는 관계를 맺을 수 밖에 없고 그러면 절대 친구가 될수 없다고 주장)아니..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 쫓아갔습니다. 남산제이그랜하우스 예식장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지하철로 한다면 동대역에서 내리셔서, 조금 걸으셔야 할듯합니다.뭐, 예식장 버스로 가긴했지만. 그렇게 멀은 거리는 아닙니다.^^ 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있더라고요.에버홀로 갑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안내표지가 잘 안되어있는듯..커서 그럴수도 있지만,, 처음들어가는 사람은... 안내 설명문구를 보고가거나 할텐데.. 그런게 전면에 배치되있지 않아서,약간 헷갈렸네요^^ 에버홀도 2층이라고 나와있는데, 막상 가보니.. 지하1층.. 건물이 커서 2층인가 봅니다. 밖에서 봐서 그럴수 있잖아요... 실내 모습입입니다. 저쪽에.. 악기하시는 분들.. 피아노, 바이올린.. 요건 입구.. 식당은 바로 윗층에 있는 듯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유튜브 채널은게임채널인데요..오늘 소개해 드릴 유튜브 채널은 무려 구독자수가 1200만명인 유튜브 채널입니다.거의 대한민국 인구의 1/4에 해당하는 숫자인데요.그 많은 사람들이 이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랩... 노래를 소재로. 2사람이 배틀하는 형식인데.정말 영상이나 음악이나 퀄리티가 상당합니다. 음악은 허접한 수준이 아닌, 정말 어디에 음반을 출시해도 손색이 없을정도인데..이 많은 음악을 할때마다 작곡하는 건지.. 정말 신기합니다. 미국이라는 나라는 땅도 크고, 참 대단한 컨텐츠의 소유자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https://www.youtube.com/user/ERB 다만, 영어로 되어있어서, 영어를 못 알아듣는 사람은 무슨 의미인지 알아듣기 힘들지만..아무..

예전 남성의 상징은 거칠은 피부, 두꺼운 피부, 와일드한 남성이 인기있었습니다.말타고 전쟁하고, 적장을 무너뜨리고 전쟁에 승리한 영화의 남성상은 언제나 붉으스름한 거친 피부에 덥수룩한 수염을 가진 남자가 강한 남자의 상징이었습니다.그런데 지금의 여자들이 선호하는 남성상은 아이돌 같은 스타에 뽀얀 피부. 그리고 훤칠한 키가 아닐까요 시대에 따라 남성상이 변하듯.. 지금은 말타는 전쟁의 시대가 아니므로, 탄력있고 잡티없는 뽀얀 피부를 남자도 가꾸어야 하지 않을까요일전에 무심코 팩을 몇번 했더니, 여자들이 대번에 핍가 좋아졌다고 말합니다. 역시 여자들의 감각은 정말 대단히 뛰어나다는 생각이 새삼 느낌 타임이었습니다. 팩이란, 얼굴에다가 뭘 발랐다가, 비누같은 것으로 씻으면, 피부가 뽀애지는 뭐 그런 것입니다...

별자리 정리 서양에서 사용하는 별자리.. 나는 어디 별자리 일까요? 별자리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양자리 3.21~4.19 황소자리 4.20~5.20 쌍둥이자리 5.21~6.21 게자리 6.22~7.22 사자자리 7.23~8.22 처녀자리 8.23~9.23 천칭자리 9.24~10.22 전갈자리 10.23~11.22 사수자리 11.23~12.24 염소자리 12.25~1.19 물병자리 1.20~2.18 물고기자리 2.19~3.20 이제 나의 생일보고선 , 내가 어디 별자리에 있는지 아시겠죠?^^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는 영화, 식사. 이런것은 한두번이지 수십번 하고 나면 똑같은 레파토리에 실증이 나기 마련이지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것이 좋을까요? 대화도 할 수 있으면서, 교양도 쌓을 수 있는 박물관 같은 곳은 어떨까요? 세계 유명한 박물관은 입장료가 매우 비싸다고 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찬란한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고, 박물관 같은 곳의 입장료가 서양에 비해서 저렴한 편인데요. 그래서 문화의 소중함을 모른다고 주장하는 학자들도 있긴 있습니다만..^^ 이야기도 하면서, 데이트도 할 수 있고, 교양도 늘리고,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박물관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당연히 재정적인 것을 생각해서 무료 박물관 구경으로다요... 1. 경찰박물관 조선시대부터~ 현재까지 경찰의 역사를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서울에만도, 정말 많은 예식장, 웨딩홀이 있는 듯 합니다. 새로운 출발을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해서 존재하는 웨딩홀..축복의 장소이지요..오늘 소개해드릴 내용은 와이타워컨벤션 웨딩홀입니다.지인의 결혼이라 구경갔지요..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예식장을 보면, 밝은 느낌의 예식장과, 어두운 느낌의 예식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밝은 느낌의 예식장은 정말 불빛이 환해서, 안에 있는 사람이 다 보인다 그런 뜻이고요.어두운 느낌의 예식장이란 뜻은. 안 좋다는 어둡다는 것이 아니라, 조명이 전반적으로 어두워서, 주인공에 스포라이트에 비추어 져서 확 눈에 띈다. 뭐 그런 뜻입니다.^^ 오늘 제가 간 곳은. 전반적으로 관객들의 조명은 어둡고요..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는 화려한 스포라이트를 비추는 그런 곳인것 같습니다.장점..

요새 날씨가 정말 더운데요. 바람도 쐴겸, 드라이브 겸해서지인과 함께 차를 타고 새빛둥둥섬 구경을 갑니다.역시나 더울때는 강이 최고입니다. 새빛 둥둥섬에 도착하자~~ 와 조명이 정말 찬란하네요. 밤에도 잘 켜 놓나 봅니다. 갑자기 불빛이 저러니 들어가고 싶은생각이 듭니다. 안에 사람들이 많나?저 안에 보면 불빛이 또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 그래서 한걸음 한걸음 다가가 봅니다.헉~~ ㅋㅋㅋ 잠겨있네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물러날수 밖에 없네요.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낮에 가야 하나 보네요...^^ 이상 조금이나마 저의 글이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공감버튼 부탁드려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