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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사거리역에 나오자마자 다이소가 있는데요 지하 1층에 제법 다양한 상품들을 구비하고 있습니다 이 다이소 영업시간은 어떻게 될까요 영업시간 지나서 가면 이런 낭패가 어딨습니까 광명사거리역 다이소 영업시간은 09:30 - 21:30

2016년 7월27일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7월27일이 한국전쟁의 휴전일이라서 그날 개봉날이었더라구요. 바로 개봉하자바자 바로 보러감.. 110분의 러닝타임에 짧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시간가는 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네요근래 본 한국영화중에서 볼만한 영화였습니다.유명한 배우들 출동. 이정재, 이범수, 전세연, 정준호그리고 리암 니슨 리암 니슨까지 섭외하였네요. (테이큰에서 재미있게 본 배우였는데어찌 섭외하였는지).ㅋㅋㅋㅋ 영화 내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약간의 첩보 장면과 전쟁신이 볼만했습니다. 이범수(림계진) - 북한군 장교 이정재(장학수) - 한국 첩보부대 둘의 대결속에, 인천에 상륙하기 위해 벌어지는 일들입니다.다만 좀 아쉬운 점이 리암닉슨(맥아더장군 역..

결혼은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에 하나인것 같습니다.서양이야, 당사자들 끼리 결혼한다해도, 우리나라는 이런말이 있지 않습니까결혼은 집안끼리 하는 거다. 한국은, 특히나 혈연 지연 학연이 연결된 우리나라 정서상 당사자끼리 딱 둘이 좋아서 결혼한다고 해결되는 것이 아니고 복잡한 일들이 있기 마련입니다.그래서 결혼비용이 수십만원에서, 수천만원 심지어 수억까지 간다고 하니, 이게 사람마다 상대적이고 다르다는 것이지요~ 그래도 전혀 모르는 사람을 위해서 한번 정리해 볼까 합니다.사람마다 집안마다 필요한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것을 하는 추세이긴합니다만.남자쪽집에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한 것이, 여자쪽 집에서는 서운할 수도있는 것이 결혼할때 발생한 일일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처음 하시는 분들, 상식으로 ..

영화관옆에 시간때우기에 적합것들이 많이 있는데요 카페. 악세서리 가게.먹거리 가게들 그리고 빠지지않는 오락실이 있습니다 요새 오락실이 거의 폐업이라 찾아보기 힘드나 영화관옆의 오락실은 아직 까지 생존해 있습니다 자동차 게임이 있길래 재밌어 보일것 같아 한번 이용해 보았습니다 자동차 게임 후기ㅡ Criware , 라는 게임회사인가 봅니다 역시나 이런게임들은 일본회사들 만화같은 주인공이 전광판에 보입니다 2인용도 가능한것 같은데. 전 혼자 달립니다ㅋㅋ 머가 먼지ㅋㅋ 모를 일본어들 왜 영어라도 있지 않는걸까요 나쁜 일본회사 입니다ㅋㅋ 동전넣는것도 정면에 있는게 아니라 왼쪽 무릎 닿는 좌측에 있네요 왜 그 위치에 만들었을까요ㅋㅋ 운전대에는 먼가 메시지가 보입니다 100원 안됨 500 원 두개 아는 한자 나옴 좌..

홍대 젊음의 거리 먹을것도 구경할것도 신기한것들이 많은데요 지하철지나가다가 홍대역 약도 비스무리한 문화지도라것이 있길래 참고되시라고 올려봅니다 이것저것 구경할것이 많겠죠^^

남자라면 절대 모를 수 없는 스타크래프트 그 제자고회사 블리자드 그 블리자드에서 만든 영화,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을 보러갔습니다.워크래트는 게임으로도 나와서, 남자라면 귀에 너무나도 익숙한 단어인데요 영화가 나와서, 재미있을 것 같은 생각에 얼른 보러갔습니다. 영화의 러닝타임은 2시간 정도로 절대로 짧지가 않습니다. 관람하실 분은 미리미리 화장실을 먼저 다녀오셔야 할듯^^ 인간과 오크와의 전쟁오크들이 어떤 문을 통해서 인간세계로 와서 전쟁을 한다 뭐 줄거리는 그렇습니다. 저는 SF 우주영화인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더라고요.ㅎㅎㅎ저는 스타크래프트를 생각해서 말이지요.ㅋㅋㅋ 마법사 수호자가 나오고~~아주 볼만한 영화였습니다.2시간의 긴 러닝타임이었지만, 액션신 장면전환 컴퓨터그래픽 처리깔끔한 영화인것 같네..

엑스맨 시리즈 재밌게 봤던 엑스맨 엑스맨 아포칼립스 를 보러 영화관을 갔습니다 악당이 이집트 신인데 무지 강하더라고요 정말 악당같은 외모를 했더군요 상영시간이 결코 짧지 않은 두시간이 었는데요 지루함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봤습니다 역시 컴퓨터 그래픽은 미국이 최고인듯 합니다 특히나 폭발장면에서 슬로우 비디오로 나오는 장면은 인상적이었네요 간만에 볼만한 영화 나왔네요 시빌워도 얼마 전에 봤었는데 시빌워는ㅈ약간 기대에 못 미쳤었거든요 아무튼 엑스맨은 볼만 하였다 였습니다

타임스퀘어 안에 cgv 이용해보았습니다 인테리어 모습이 약간 할리우드 냄새가 나지 않습니까 ㅎㅎ 이곳이 다른 영화관과 다른점은 앉아서 쉴수 있는 공간이 넉넉하다는 점입니다 어느 영화관은 표를 끊고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좀 기다려야하는 상황인데 의자가 전혀없는 겁니다 그래서 힘들게 기다리다가 영화를 보고 온 기억이 많았는데 여기는 안 그래서 좋더군요 사용자를 약간 배려한 동선이랄까요 매표소도 팝콘냄새가 진동하는 가게옆의 그런곳이 아닌 별도의 공간에 있어서 많이 쾌적함을 느꼈습니다 옆에 게임장 있고 투썸플레이스 있고 게다가 당일 예매표면 음식점할인도 있는듯하고 나름 이용해볼만 메리트가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