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비빔밥카페
- 반응형스킨 수정
- 리빙스톤 와인
- 초코렛
- 마스크
- 강남역
- 상아이클린
- 쉬크하이드로 쉐이빙
- 맛집
- 양재역 식당
- 중국집 만보성
- 와인
- 원글라스와인
- 초콜렛
- 만보성
- 빽바당
- 반응형 스킨
- 마스크팩
- 반응형스킨
- 롯데시네마 버터구이오징어
- 스위스추천
- 완글래스와인
- 상아이크린
- 만보성 후기
- 강변 맛집
- 강남역 식당
- EPONG BURGER
- 포플러 파니니
- 상아칫솔
- 초코
- Today
- Total
디자인텐
1회용 면도기는 깔끔하게 되는 장점이 있지만, 잘못 면도하다가는 얼굴에 상처가 날수 있고또한 급하게 면도할 일이라면 전자면도기가 편리합니다. 그래도 전자면도기 하나 구입하려고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삼중날 삼중날 하길래 .. 필립스의 삼중날 전자면도기를 거금을 주고 구입하였습니다.삼중날이라 그런지 턱 선을 따라서 잘 회전하면서 잘 깍이고 있는 찰나........찰나....에 말이져.. 잠시 순간 놓쳐서 뚝~ 땅에 떨어졌더니....어떻게 된줄 아십니까?...그만 그 삼중날 중에 한개가 작동 안하고,, 덜그럭 덜그럭...헛돌기 시작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 아니 며칠됬다고...바로 AS지점을 검색하여 방문...거의 제품의 70% 가격을 부품 교체비용을 내놓으라고....... 열 받아가지고...바로 쓰레기..
옛날에는 거친남자, 거친피부, 강한 남자가 대세였다면,요새는 멋진 남자, 뽀얀 남자, 매너남자, 자상남이 대세가 아닐까요. 마치 TV속의 연예인의 주인공처럼, 듬짐하고 키 훤칠하면서 미소를 항상 머금는 그런 남자 말이지요. ㅋㅋㅋ송중기를 비롯한 연예인들 말입니다. 여자들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미모에 신경쓰고 가꾸기를 하겠습니까.. 남자도 그런 여자만큼은 아니더라도 최소한 가꾸려고 노력은 해야겠지요.오늘의 주제는 팩하는 남자입니다. 대다수의 남자분들은 얼굴 세수 -> 스킨 -> 로션 땡인데요.아니면 이것마저 안하시는 분도 있는데요. 저 또한 귀찮을 때도 그렇지만. 가끔 가다 마스크팩을 합니다. 마스크시트 녹차 팩을 저의 피부에 해보았습니다. 팩은 저는 딱 2개만 써봤는데요. 약간 치약 튜브 모양의 짜서 바..
학창시절, 학교다닐때는 맨날 교복만 입고 사니, 사복같은 평상복을 입고 싶어 합니다. 교복 있어봤자 1,2벌인데 돌려가면서 빨아입고 사복은 주말에나 입고 하다보면 정말 사복에 정말 멋있어 보이지요. 그래도 교복에 매칭할 수 있는 아이템은 가방이 주인공이겠습니다. 가방에 책도 넣고, 여학생 같은 경우는 여러가지들 넣을 것도 많으니 기능도 신경쓰면서 디자인도 신경써야겠습니다. 가방 워낙 브랜드도 많고, 기능도 제품마다 다르니 오늘 이야기할 내용은 디자인에 중점을 두어야 한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교복에 어울리는 가방은 어떤 색깔과 디자인이 있을까요?^^ 일단 교복의 특성부터 살펴보셔야 합니다. 교복은 보통 어두운색 계열이 많습니다. 빨간색 교복 보셨나요? ㅋㅋㅋ 없지요. 대다수가 검은색, 회색 계열의 어두..
2월에서 3월로 건너갈 때는 새로운 것이 시작하는 달입니다. 3월은 새학기가 시작하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그리고 또한 봄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추웠던 겨울도 사라지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날씨는 따뜻해지고 사르르 녹는 계절의 태동인 것이지요. 이때 새로운 마음 가짐을 다시 가지며 , 새 시작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역시나 지인들, 조카들, 사촌들, 친구들한테 졸업 선물, 새학기 입학 선물을 할일이 있다면 정말 뭐를 해야할지 고민 또 고민입니다. 그렇다고 비싼것을 해주자니 부담되고, 그렇다고 뭘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말입니다. 그래서 오늘의 시간은 졸업, 입학선물을 간추려고 정리해 보았습니다. 백팩 연필, 지우개는 초등학생들한테나 먹히는 일이고, 중고등학생, 대학생들한테 연필 지우개는..
예전에 저희 선조들에게 화장실이라는 곳은 뒷간으로. 안 좋은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왕왕 있었지요.말 그대로 푸세식은 정말 냄새나는 공간이지요. 그런데 요새는 화장실도 정말 이쁜 화장실이 간혹 있어서 놀라울 따름입니다. 마치 카페 느낌도 나는 화장실 말입니다.어느 휴게소에 들어갔는데, 정말 화장실 문이. 정말 멋진 화장실이 있는 겁니다.같이 구경해 보실래요?^^ 아주 패셔너블하신분이 디자인 한 것 같습니다. 첫번째 컨셉 갈색 양복입은 신사..파란바지와 저 색의 매치는 정말. 대단합니다.ㅎㅎㅎ젠틀맨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정말 저렇게 옷 입고다닌다면 진정 멋쟁이겠습니다^^ 두번째는 파란 자켓에, 노란 조끼, 그리고 가방..와~~ 정말 간지납니다. 머리도 약간 길어서, 약간 음악하는 사람 느낌도 나고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