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텐

기름진고기 보다는 가끔 맛있는것을 먹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날씨 더운 대낮에 고기 구워 먹을순 없는 노릇이고요 이럴땐 가벼운 음식을 먹으면 좋을것 같아서 그런 음식을 검색해 보았습니다 바로 브런치 라는것인데요 오늘은 7호선 근처의 브런치맛집을 한번 가보았습니다 블로그님이 추천해준거 직접 검증 겸 가보았는데요 음 후회하질 않을만한 곳임에는 분명한듯 합니다 이름도 독특한 달콤한서랍 이라는 곳입니다 작명 진짜 잘하신듯ㅎㅎ 클럽샌드위치 8000원 치킨샐러드 8500 원 두개를 주문하였습니다 느긋하게 밖의 창가를 바라보며 지인과 담소를 나눕니다 어쩜 비쥬얼도 이리 이쁜지 정말 먹음직 스럽네요 정말 대만족대만족 이었습니다 치킨샐러드의 소스부터 생생한 채소며 계속 먹게 되더라고요ㅎㅎ 맛있는 샌드위치 적절한 재료 오랜만..

영화로도 제작된 나의 ps파트너 영화에 이어서 대학로 연극으로도 나와 한번 보러 갔습니다 참고로 영화는 본적이 없어서 좀 더 작품자체먀 놓고 보면서 평가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연극은 배우들이 바로 옆에서 흘리는 땀방울까지 관찰할수 있어서 그 생생함이 관객들에게 전달될수 있어 좋은데요 그래서 이것이 연극이 매력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나 이 연극을 관람하며 다시 한번 놀란것이 정말 모델이나 연예계에 데뷔하셨을 법한 배우들이 연극을 해서 놀랬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여배우들 잘 생긴 남배우들이 출연한 관계로 눈이 계속 즐거웠는데요 외모를 보고 캐스팅을 했나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대단하신 외모의 소유자들 이었는데요 만약 제가 오직 외모로만 이 연극을 평가했다면 후기를 남길이유가 없었겠는데요 실력 시나리오 재미 어느것 ..

혜화역1번출구 나오십니다 그러면 바로 스타벅스가 보이시는데요 스타벅스뒤로 말로 스타벅스 가는 방향 보시는 바로 오른쪽으로 들어가는 골목이 보입니다 요렇게 말이지요 그럼 바로보이는 건물 의 왼쪽 건물어 잘 보심 있습니다 참고로 정면건물5층에 jk아트롤이라고 있는데 우리가 찾으려는 것이랑 이름이 비슷하지만 아니라는 사실ㅋㅋ 몰라서 올라갔다가 다시 내려왔네요ㅋㅋ 입구가 잘 안보여 찾기힘드실수 있는데요 입구만 제대로 찾으시면 금방 찾을듯 합니다

혜화역 젊음의 거리 고기도 좋지만 영양을 생각해서 밥을 찾습니다 그래서 간 이곳 별다방 미쓰리 자주자주 가는곳입니다 밥한끼 먹기에는 적당한 이곳 여기저기 체인이 있습니다 언제나 가서 시키는것은 같습니다 추억의 도시락 6500원짜리 2명이서 갔으니 두개를 주문합니다 인사동 미스리별다방은 점원이 와서 주문도 받고 다먹고 갈때 계산하나 이곳 대학로점은 내가 가서 주문하고. 주문과 동시에 결제해야하는듯 합니다 반찬은 딸랑 미역국 하나 ㅋㅋㅋ 젓가락도 없이 숟가락 뿐 소시지 김치볶음 밥 비벼서 먹습니다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메뉴반 책자에 그것도 안써있네요 주문하는데 위에 보니 적혀있네요 정말 다른건 다 마음에 드는데 물먹으려고 물통에 꼭지로 받아 먹는데 정말 찔끔찔끔 나오네요 몇 명이라도 ..

요새 다이소에서 이것저것 사는것이 취미가 된것 같습니다 오늘은 요리할때 쓰는 나무젓가락을 구매하였습니다 1000원 요놈으로요 두쌍이 들어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하니 천원에 만족이죠 4쌍짜리 천원제품도 있었으나 그것은 젓가락 길이가 짧은고로 이 제품을 선택했네요 이제부턴 즐겁게 부친개ㅈ붙일 일만 남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