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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 후기

후쿠오카 아침비행기 진에어 후기

아!침밥먹기 2019. 1. 19. 18:17

후쿠오카 아침비행기

7시15분 비행기를 갔다왔는데

정말 죽을뻔 했습니다.


아침비행기의 장점이라면

일찍 가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길 줄

알고 아침 비행기를

예약했다가 대략

엄청난 난관에 부딪혔네요



그에 대한 자세한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진에어를 타고 후쿠오카 행

인천출발 비행기를 탔는데요


제가 직접 경험을 해보니

아침일찍 아무리 일찍가도

결국 인천공항 수속 자체 열리는

시간이 늦는 관계로 일찍가도 

소용이 없습니다.


정말 아침 비행기가 이리 많은줄

처음 알았습니다.

여기저기서 비행기표 티케팅하고

대기하고 있는데

이 티케팅이 끝나도

입국심사 들어가는 게이트가

오픈되지 않아서

정말 엄청나게 줄을 길게

대기하고 있어야 합니다.


정말 제 비행기 역사상

이리 뛴적은 처음이네요~~


1. 먼저 진에어 티케팅을 하려고

기다리는데

사람들도 많을 뿐더러 

오픈시가이 있기 때문에

사람이 바로바로 빠져나가질 않습니다.

정말 방송으로 , 마지막 비행기 놓치는 타임때문에

불러주는것으로 겨우 티케팅을 했습니다.


2. 입국심사

입국심사 게이트가 전부 열리지 않고

일부만 열리는 관계로

엄청나게 살마들이 몰려있습니다.

정말 입국심사 들어가면서도

시계를 보면서 조마조마 했습니다.

입국심사 오래걸리시는거 아시죠?


3. 출발시간

입국심사를 마치고, 정말

비행기 출발하는데 까지

정말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정말 비행기 놓치면 ㅠ.ㅠ

이런 불상사가 없기에

100미터 질주하듯이

진에어 비행기 앞까지

뛰었네요


후쿠오카 아침비행기 

7시15분 비행기

정말 고생 제대로 합니다.


또한, 아침일찌기 공항을 가야하므로

너무 시간이 일찍인 관계로

공항버스 잘 없는 시간대 입니다.

이래저래, 여러 난관이 계속

생기더라고요.ㅋㅋㅋ


다행히 후쿠오카 아침비행기를 타서

무사히 비행기를 타긴했지만,

정말 다시는 아침비행기 타고 싶진

않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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