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의 2박3일 제주이야기, 김포공항 셔틀버스 타고 진에어 비행기탑승

초보의 좌충우돌 2박3일 제주이야기 실전스토리입니다.

김포공항에서 새벽  06:40분 비행기를 타기위해서, (제주향해~)

06:00시간 쯤 비행기 탑승게이트를 통과..

바로 타는 줄 알았더니.

이런 버스가 있네요..하~~

신기합니다.

공항 셔틀버스는 처음 타봅니다.

무지무지 버스가 큽니다.

이런 버스는 일반도로에서 본적이 없네요.

사람 엄청 많이 탑니다. 

정말 신기합니다.

정말 공항의 야경을 정말 멋집니다.

화려한 조명과 번쩍이는 것들.

그리고 움직이는 자동차들 비행기들..

사진에 다 담지 못하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은은하게 비치는 조명과, 정렬되어 서있는 비행기들.

이 밤에, 이 새벽에 이렇게 불을 많이 밝히는 비행기들이 많다니..

하루를 시작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요^^

그 광할한 광경을 직접 보지 않고선, 그 감흥을 알기 힘들것 같습니다.~~

사진으로 찍는것과 직접 보는 것은 너무나 차이가 있네요

사진으로 찍으나 너무나 작게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https://youtu.be/gk-grX2YvYo

미약하나마 영상으로 한번 찍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