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이니셜, 로고의 유래 정리 까르띠에, 샤넬, 펜디, 루이뷔통, 몽블랑, 롤렉스, 에르메스

한국의 명품 사람은 남다르다고 합니다.

이탈리아, 프랑스의 명품업체들이 한국에서만 유독 비싸게 팔아도 잘 만사주니, 

오히려 가방으로 재태케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으니 말입니다.

이런 명품들은 그럼 어떻게 명품의 이름이나 로고 이니셜을 가지게 된 걸까요?

명품의 이름, 이니셜의 유래에 대해서 한번 조사해 보았습니다.

까르띠에 Cartier

샤넬이 통통한 C의 두개가 겹쳐져 있는 로고라면, 까르띠에의 로고는 약간 날카롭게 홀쭉한 C를 사용합니다.

까르띠에의 창업자 루이 프랑수아 카르티에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합니다.

샤넬 CHANEL

창업자 가브리엘 샤넬의 애칭 '코코'에서 유래하였습니다. 어린 시절, 보육원 달빛의 창문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1955년 퀼팅 핸드백의 잠금 장치로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샤넬의 상징으로 자리메김 되었습니다. 

펜디 FENDI

처음 출신은 모피브랜드였습니다. 1965년 독일 출신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가 디자인했는데요. 

더블 F는 펜더라는 가문의 성을 의미하기도하며 , 모피(Fur)의 첫 글자를 의미하기도 합니다.

루이뷔통 LOUIS VUITTON

1896년 창업주 루이뷔통의 아들 조르주 뷔통이 아버지의 이니셜 LV와, 네 잎의 꽃과 별을 넣어서 고아했다고 합니다. 

몽블랑 MONTBLANC

까만 원 안에, 하얀색 육각별의 모양은 '화이트 스타'라고 불리우는데요

1909년이전에는 원래 이름은 '심플로 필러 펜'이었다 합니다.

1909년에서 '심플로 필러 펜'에서 '몽블랑'으로 변경하면서, 산의 정상 만년설을 형상화했다고 합니다.

펜촉에는 몽블랑 최고봉의 해발고도인 4810이 각인되 있다고 합니다.

롤렉스 ROLEX

1905년부터 태어난 롤렉스는 황금왕관을 로고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에르메스 HERMES

왕과 귀족의 승마용품 브랜드였다고 합니다. 19세기 프랑스 화가 알프레드드 드뢰가 만든 석판화에서 영감을 얻어

창시자 티에리 에르메스의 손자 에밀-모리스는 1945년 부터 사용하기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