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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나 후기 남겨봅니당

아!침밥먹기 2019. 9. 4. 01:50

영화 안나를 보고왔습니다.

프랑스의 뤽배송 감독

작품으로 꽤 유명한 감독으로

알고 있습니다. 

택시로 많이 알려진 감독인데요

가장 최근에 본 영화는

제 기억으로는 발레리안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상영관이 별로 없어서 

영화상영하는줄도

몰랐다가 우연히

티비에서 영화소개프로에

나오길래 재밌어 보여서

검색에 검색을 통해서

영화관을 겨우 찾았습니다. 

 

상영관이 거의 전무하다시피해서

그냥 무심코 동네영화관을 찾는다면

아마 못 보실듯 합니다.

진짜 상영관이 가뭄에 콩나듯해여.

영화 안나 후기 제개인적으로는

꽤 볼만했습니다. 액션신도 그렇고

반전에 반전이 있더라고요

러시아 스파이, 킬러로서의 생활에서

미국 CIA에 포섭되어

두 남자와 사랑에 빠져서

결국 혼자만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내용?

ㅎㅎ 

특히나 가장 궁금한것은

두 남자의 사랑이 진짜였는지

아닌지였는지 입니다.

같이 본 지인도 두 남자를 가지고 논거냐는

질문을 하길래, 저도 잘 모르겠다했습니다.

 

네이버 평점이 거의 9점에 가까운걸 보면

볼만은 하다 입니다. 

아무생각없이 편히 액션신을

보고 싶다 하시면 한번 봐보시면

기본 이상은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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