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뷔페 식사후기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제 돈주고 먹은

100% 리얼 후기를 남겨볼까

합니다.

먼저 테이블세팅

정말 깔끔합니다.

예약을 사전에 하고 가면

친절하게 자리를 안내해 줍니다.

테이블에는 탄산후가 하나씩

놓여있습니다.

제품을 보니, 메이드인 뉴질랜드라

적혀있습니다.

이쁘긴 한데.^^ 저는

물이 좋습니다.

잘 찾아보니, 생수도 있더라고요

식사하시다가 갈증나시면

생수를 가져가 드시면 될듯합니다.

먼저 가운데 홀쪽에

대부분의 음식들이 있습니다.

중식이랑 양식 몇개는 약간 사이드 뒤쪽

방향에 포진해 있는게 있고요~

대표적인 예가, 

딤썸이나, 스테이크 같은 것들이

뒤쪽에 있습니다.

솔직히 음식사진을

직접 찍찌는 못했습니다.

사람들이 있어서

찍을 짬이 나지 않더라고요.ㅋㅋㅋ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뷔페에

평일날 갔는데도 사람들이

은근히 많이 있네요~

그래서 일단 제 접시이

담아온 것을 위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정말 음식 퀄리티가 뛰어납니다.

회 종류를 정말 괜찮습니다~

해산물 들이 정말 풍부한 

맛을 자랑합니다.

다 맛있더라고요.ㅎㅎㅎ

개인적으로 먹음 음식 중에서

최고를 꼽자면

중식 파트 쪽에

새우로 된 음식이 있었는데

그게 정말 맛나더라고요~

맛있어서, 그거랑

회 위주로 몇번 담아서

먹은듯 합니다.^^

아래 사진에

맛있게 먹으려고 준비하는것에

개인적으로 제일 맛있는

그거네요.ㅎㅎㅎ

먹다가 화장실이 급해서

갔다왔는데

정말 인테리어가 후덜덜~

정말 이런 곳에서 쉬면

피로가 풀릴것 같습니다.

홀에 있는 쇼파들~

다시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뷔페로

들어와서

마저 남은 식사를 합니다.

특히 의외로 케잌류의

후식쪽이 강하더라고요

후식 종류들이 꽤 많습니다.

케익 전문점에 온 느낌이 들정도로

상당히 많네요~

아이스크림이랑 커피도 있는데

아이스크림은 종류가 몇가지 있는데

말을 해주면

일일이 퍼줍니다~^^

이때쯤이면 배가 너무 불러서

무엇을 먹어도 감이 안 오더라고요.ㅎㅎ

후식만 해도 종류가 많고

무엇을 먹어야 할지

즐거운 고민도 되더라고요^^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뷔페

후식만 먹으러 와도 

눈이 즐거울듯 합니다.^^

아주 맛있게 냠냠

즐거운 식사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그랜드 앰버서더 서울 뷔페은

가격대가 좀 있으니까

회쪽에 퀄리티를 생각하신다면

전혀 돈이 아깝지 않은 곳입니다.

가격만큼 음식맛과 서비스가

받쳐주는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