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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역햄버거 딜리셔스 맛집ㅋㅋㅋ 본문

먹는것 후기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 삼성역햄버거 딜리셔스 맛집ㅋㅋㅋ

아!침밥먹기 2018. 7. 29. 22:00

삼성역 코엑스를 갔다가 

배가고파서 먹을 만한 맛집 검색중에 

발견한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

엇~ 삼성역 코엑스에서 그리 멀지 않은

위치에 있어서 한번 먹어보러

갔습니다.ㅋㅋㅋ



삼성역 1번출구로 나가서

직진 방향으로

조금만 걸어보면 아주 튀는

노란색 간판 발견 이곳이 바로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 입니다.


노란색이라 한방에 탁~

튑니다.ㅋㅋㅋ




일단 먼저

햄버거 비쥬얼 보고

올려볼까 합니다.

바래 아래~ 사진입니다.ㅋㅋㅋ

단품으로하면 3천원



 



자 이제 자세히 포스팅해 볼까 합니다.

이렇게 노란색 귀여운 아이가

보입니다.ㅋ



날도 더운에 바로 입장

위에도 테이크아웃으로

운영하고 있긴 하나 봅니다.

제가 갔을 일요일 점심 시간에는

닫혀있더라고요

아무튼 계단을 따라서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대략 이렇게 생겼습니다.

계단을 따라서 내려오면

바로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가 보입니다.

뭐 정확히 이야기하면

코엑스 안에 있는건 아니지만 말입니다.ㅋ




메뉴는 딱 2개

크라이치즈버거 , 크라이더블치즈버거

단품으로는 3천원, 4200원

A세트 5천800원

B세트는 7천원


대다수의 사람들의 세튜메뉴를 시킵니다.

뭐라도 마셔야 하기 때문인데요

손님이 밀려서 주문하고서

한 10분 기다렸다가

먹었습니다.


주문하면 진동벨이랑

음료수 종이컵을 줍니다.

그러면 알아서 셀프로

받아가면 됩니다.

햄버거 메뉴 받는것 빼고는

케찹이며 음료수 , 휴지 모든게

다 셀프입니다.




특이한게, 케찹이었는데요

보통 맥도날드나 롯데리아는

따로 뜯어먹을 수 있게

주는데 여기는 따로 안 주고


케찹을 본인이 종지에다가

직접 눌러써 짜가야 합니다.

열심히 눌러대고 가져가면 됩니다.ㅋㅋ

아래 사진보시면

검은색으로 되어있는 곳 안에

흰색 작은 종자(용기)가 있어

그걸 꺼내다가 수도꼭지 같에곳

밑에다가 대고 꾸욱~ 누르면 케첩이 나옵니다.


주차는 평일 30분

주말 1시간이라 적혀있더라고요.ㅋㅋㅋ


고기는 다행히 호주산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는

일단 인테리어가 깔끔하니

좋습니다. 마치 뉴욕이나 외국에 온

느낌이 물씬나더라고요

그래서 외국인도 몇 있는것 같기도 하고요.ㅋㅋ



요렇게 음료수 받아서 먹으면서

좀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진동벨을 주어서 다행.ㅋㅋㅋ



은근 안에가 크더라고요.

손님이 꽉 차서 찍기 민망해서

찍지는 못했네요.ㅋㅋ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

드디어 나왔습니다.

감자는 딱 적당한 사이즈에

햄버거

치즈랑 토마토, 양배추에 페티~


양파는 쌩양파 느낌이 나더라고요.

비주얼에 마찬가지로

상당히 맛 괜찮습니다.

1끼로 양도 이정도면 괜찮고요~



배고파서 그런지 맛있게 먹었습니다.

근래들어서 제돈주고

사먹은.ㅋㅋㅋ

맛집 하나 오랜만에 찾았네요.

어디는 다 맛있다고 블로그에 한참

글이 써있어서 막상가보면

다른데량 별 차이도 없는 곳.

그러면 다시 안 가게되더라고요.ㅋㅋㅋ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에서

한끼 채우고 나왔습니다.


입구 앞에 테라스 의자도 몇개 있어서

날씨가 좋다면, 밖에서 먹는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더울때는 힘든것 같고요.ㅋㅋㅋ


이상 제돈으로 사먹은

코엑스 크라이치즈버거

후기 마쳐볼게요.ㅋㅋㅋ


서울 강남 테헤란로 616 미래에셋벤처타워

(서울 강남구 대치동 996-17 미래에셋벤처타워)

영업시간 오전11시부터~ 오후9시30분까징




다시 배고파질라 그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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